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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 마리오’로 변신한 돌부처

    ‘수퍼 마리오’로 변신한 돌부처

    일본 전자게임 수퍼 마리오 캐릭터로 변신한 오승환(오른쪽). [사진 SNS]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수퍼 마리오’ 캐릭터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중앙일보

    2016.09.23 00:59

  • 강정호, 왼 어깨 다쳐 15일 부상자 명단 올라

    강정호, 왼 어깨 다쳐 15일 부상자 명단 올라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중앙포토]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어깨를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피츠버그는 21일(한국시간) 강정호를 15일짜리 D

    중앙일보

    2016.08.21 16:34

  • 김현수 홈런 포함 재활경기 멀티히트, 27일 빅리그 합류할 듯

    김현수 홈런 포함 재활경기 멀티히트, 27일 빅리그 합류할 듯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중앙포토]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둔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재활 경기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도 마이너리그 6호

    중앙일보

    2016.07.26 11:13

  • [미리보는 오늘] I’m back

    [미리보는 오늘] I’m back

    “나 돌아왔다.(I’m back.)” 아버지의 사망 후 충격으로 농구계를 떠난 마이클 조던이 지난 1995년 2년 만에 코트에 복귀하면서 내놓은 소감입니다. 짧고 묵직한 한 마디는

    중앙일보

    2016.07.08 06:37

  • 항저우에 모인 축구 신동 1000명…“10년 뒤 공한증 없다”

    항저우에 모인 축구 신동 1000명…“10년 뒤 공한증 없다”

    중국 저장성(浙江省) 성도 항저우(杭州)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미래 도시’라 불린다.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본사를 비롯한 대규모 IT 단지와 중국 3대 대학으로 손꼽히는

    중앙일보

    2016.05.09 00:39

  • [중국 축구(하)] '유망주 산실' 항저우 맡은 홍명보 "10년 뒤 中 축구 무서워질 것"

    중국 저장성(浙江省) 성도 항저우(杭州)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미래 도시'라 불린다.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본사를 비롯한 대규모 IT 단지와 중국 3대 대학으로 손꼽히는

    중앙일보

    2016.05.08 18:39

  • 장타 ‘괴력’ 박병호 B-, 슬라이더 ‘위력’ 오승환 A 학점

    장타 ‘괴력’ 박병호 B-, 슬라이더 ‘위력’ 오승환 A 학점

    한국 야구 팬들의 아침이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보기 위해서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를 거친 박병호(30·미네소타

    중앙선데이

    2016.05.01 00:51

  • 자신감 찾은 박병호 “공이 보인다”

    자신감 찾은 박병호 “공이 보인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첫 안타는 상대 투수의 시속 143㎞짜리 직구를 정확한 타이밍에서 밀어 친 타구였다. 초구를 공략하는 적극성이 돋보였다. [사진 OSEN]메이저리그(MLB) 미네

    중앙일보

    2016.03.05 01:14

  • '첫 안타·첫 타점' 박병호...초구 공략 돋보였다

    '첫 안타·첫 타점' 박병호...초구 공략 돋보였다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시범경기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세 타석 모두 초구를 공략하는 적극성이 돋보였다.박병호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중앙일보

    2016.03.04 17:05

  • 180억 뿌리치고…잘해야 49억 선택한 이대호

    180억 뿌리치고…잘해야 49억 선택한 이대호

    ‘실리’보다는 ‘명예’, ‘돈’보다는 ‘꿈’을 택했다. 이대호(34)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입성을 노린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

    중앙일보

    2016.02.05 01:20

  • ‘잘해야 주는’ 인센티브 비중 높으면 선수에게 불리

    ‘잘해야 주는’ 인센티브 비중 높으면 선수에게 불리

    ‘끝판대장’ 오승환(34)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1’년.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양측

    중앙선데이

    2016.01.31 01:24

  • 4월 5일 4시 5분, 박병호-김현수 붙는다

    4월 5일 4시 5분, 박병호-김현수 붙는다

    박병호-김현수. [사진 각 구단 트위터 제공]4월 5일 4시 5분. 야구 팬들이 달력에 표시해야 할 시간이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

    중앙일보

    2016.01.20 10:00

  • 한·미·일 대표, 남다른 어깨 자랑하던 그들…결국 모두 탈났다

    한·미·일 대표, 남다른 어깨 자랑하던 그들…결국 모두 탈났다

    한국과 미국, 일본을 대표해 남다른 '어깨'를 자랑했던 류현진(28·LA 다저스)·저스틴 벌랜더(32·디트로이트)·다르빗슈(29·텍사스)가 공교롭게도 올 시즌 모두 부상에서 자유롭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0 17:18

  • 투수전문가 양상문의 임지섭 키우기 2단계 돌입 '커쇼처럼'

    "계획된 것이었다." 양상문(54) LG 감독은 지난 5일 잠실 두산을 앞두고 2년차 좌완 임지섭(20)의 퓨처스(2군)행에 대해 단호한 목소리를 냈다. 임지섭 키우기 프로젝트가

    중앙일보

    2015.05.06 11:08

  • 류현진 60일짜리 부상자명단 올라

    류현진 60일짜리 부상자명단 올라

    류현진. [사진=중앙포토DB] 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28·LA다저스)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LA 다저스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중인 류현진을 15일짜리

    중앙일보

    2015.05.05 13:11

  •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롯데 외국인 타자 아두치(오른쪽)는 간판타자 손아섭을 빼닮은 정교한 타격과 근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홈런을 치고 전력질주를 해 홈을 밟은 뒤 손아섭과 하이파

    중앙일보

    2015.04.01 00:14

  • 호주가 넣은 골, 루옹고 발끝서 시작됐다

    호주가 넣은 골, 루옹고 발끝서 시작됐다

    루옹고3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열리는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호주는 깜짝 스타의 발끝을 주목하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23·스윈든타운)다.  루옹고는

    중앙일보

    2015.01.30 00:25

  • [한국 개그계의 잔혹사] '웃기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한국 개그계의 잔혹사] '웃기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KBS 2TV 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지난해 6월 700회 특집방송 녹화를 위해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 모였다. 방송가 개그 프로그램에도 우열이 나눠진다. 구도로 보자면 ‘1강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6 16:46

  • [브라질 월드컵] 9번, 17번 … 이번에도 부탁해

    [브라질 월드컵] 9번, 17번 … 이번에도 부탁해

    ‘수퍼 소닉’ 손흥민(22·레버쿠젠)과 ‘블루 드래곤’ 이청용(26·볼턴)이 ‘최다 골 등번호’의 영예를 이어갈까.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본선 32개국의 최종 엔트리

    중앙일보

    2014.05.20 00:57

  • 7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복귀 임창용

    7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복귀 임창용

    지난 4월에 만난 임창용.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강력한 공을 뿌리고 있다. 그는 2010년 일본에서 결혼해 아들 둘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민규 기자], [중앙포토] 프

    중앙일보

    2014.05.17 01:25

  • [프로야구] 돌직구 가니 뱀직구 오나

    [프로야구] 돌직구 가니 뱀직구 오나

    직진만 했던 임창용(38)이 멈춰 섰다.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그가 국내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임창용의 에이전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 대표는 “컵스가 임창용

    중앙일보

    2014.03.26 01:32

  • 월드컵 불러주는 거 나에겐 영광이지만 후배 빼고 절대 못 가

    월드컵 불러주는 거 나에겐 영광이지만 후배 빼고 절대 못 가

    23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훈련장에서 만난 박지성은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환하게 웃었다. 박지성은 “월드컵이 열리는 6월에 결혼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

    중앙일보

    2014.01.25 00:22

  • 컵스서 방출된 임창용 "메이저리그 다시 도전"

    컵스서 방출된 임창용 "메이저리그 다시 도전"

    미국 프로야구 임창용(37·시카고 컵스·사진)이 방출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임창용은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ESPN은 컵스가

    중앙일보

    2013.12.04 00:20

  • 발렌틴, 벌써 55홈런 … 이승엽 56호 넘겠군

    발렌틴, 벌써 55홈런 … 이승엽 56호 넘겠군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오 사다하루(왕정치)가 갖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시즌 최다홈런(55개)에 도전하고 있다. 발렌틴이 지난 3월 네덜란드 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중앙일보

    2013.09.12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