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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우즈 아들 찰리, US 키즈 골프대회 준우승 外
우즈 아들 찰리, US 키즈 골프대회 준우승‘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의 아들 찰리(7·사진)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유소년 골프대회 US 키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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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월요일 오전 9시, 워킹맘 김 과장은 모바일 쇼핑 삼매경
국내 온라인쇼핑몰 1호인 인터파크가 1996년 6월 문을 연 지 20년.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4조원으로 전체 소매판매액 중 11.6%를 차지한다(통계청). 이젠 ‘쇼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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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비씨카드·UPI 중국 관광객 유치 제휴
비씨카드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국영 여행사 CTS와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중국 단오절 연휴를 맞아 입국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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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기업문화] 유쾌한 소통, 2주 간 휴가 팍팍…직장마다 신바람 혁신
|'경쟁력 키우기' 기업들의 변신직 문화가 임직원을 바꾸고, 바뀐 임직원이 경쟁력을 만든다. LG그룹의 계열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이디어 컨설턴트’들이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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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KB국민카드,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하고 캐시백 받으세요
KB국민카드가 아파트 관리비 카드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기업카드·비씨카드·선불카드 제외)로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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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주식 내릴 주식, 카드사는 미리 안다
매 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되면 주식시장은 요동친다. 깜짝 실적을 낸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거나 예상치를 밑도는 ‘어닝 쇼크’로 주가가 급락하기도 한다.만약 기업의 발표가 나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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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멘탈·코스 매니지먼트 섭렵, 승부 경쟁력 뛰어나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는 한국 선수들이 지배할 것이다.”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미국골프채널에서 30년 동안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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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 수 없는’ 개인정보, 빅데이터로 활용 쉬워진다
서초구에 사는 30대 남성 삼성전자 직원의 시중은행 대출 연체율은 몇 퍼센트일까.지금까지 핀테크 기업은 이런 정보를 구할 방법이 없었다. 금융사가 개인의 동의 없이 신용정보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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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근씨 外
▶김상근씨 별세, 김정음(광주 육아종합지원센터장)·정열(SK증권 기업금융1본부장)·정훈(미리내 어린이집 원장)·현옥씨 부친상, 22일 오전 3시50분 광주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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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박찬호(왼쪽)가 17일 JTBC 파운더스컵 프로암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캐디로 변신했다. 리디아 고는 “대선배와 동반 라운드를 하다보니 긴장이 돼 제대로 샷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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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출처=리디아 고 인스타그램]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한국인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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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웃게 만든 그녀 박세리, 떠난다
“언니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박인비)“너무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니 어색해.” (박세리)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이틀 앞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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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의 복귀 그리고 은퇴 선언 박세리 "한 대회,한 대회 중요"
언니.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박인비)너무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니 어색해.” (박세리)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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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 미국서도 한 방 날린다
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 국내 최장타자인 박성현은 1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에서 미국 진출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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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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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19언더파 시즌5번째 만에 2승…상금이 무려
장하나, 19언더파 시즌5번째 만에 2승…상금이 무려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2년째를 맞는 장하나(24·비씨카드)는 쾌활한 성격에다 거침없는 행동으로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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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꽈당’ 논란에도 우승컵 든 장하나
장하나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장하나는 우승을 차지한 뒤 그린 위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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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꽈당' 논란 부담에도…장하나, LPGA 2승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2년째를 맞는 장하나(24·비씨카드)는 쾌활한 성격에다 거침없는 행동으로 가는 곳 마다 화제를 뿌린다. 올해 평균드라이브샷 거리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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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송금 vs 대리점 상담…불붙은 1호점 경쟁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KB국민은행 등)과 K뱅크 컨소시엄(KT·우리은행·GS리테일 등)의 1호 인터넷전문은행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호점을 먼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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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나는 하나자이저"
프로골퍼 장하나가 자신의 최고 무기인 드라이버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프리랜서 석정환]화끈한 성격의 장하나(24 비씨카드)가 18일 열리는 LPGA 투어 호주 여자 오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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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에다 외환까지 겹쳤다…글로벌 금융시장 먹구름
일본 금융시장은 10일에도 여전히 불안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31% 떨어진 15713.39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5.4%)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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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감기 쯤이야…LPGA 데뷔 첫날 2위
전인지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 오칼라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코츠 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 공식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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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새 애완견 이름을 알바트로스로 지었어요"
13년 째 골프 공에 네잎클로버를 그리고 있는 장하나가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주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LPGA 최초의 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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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감기몸살 딛고 데뷔전 4언더파 공동 2위
시즌 두 번째 대회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데뷔전을 치른 전인지. 대회를 앞두고 감기 몸살에 걸렸지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했다.[골프파일]올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