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경주 웨스턴오픈 1R 4타차 10위

    최경주(34.슈페리어)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시알리스웨스턴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단독선두 로렌 로

    중앙일보

    2004.07.02 18:57

  • 김주미 "국내 그린은 좁다"

    김주미 "국내 그린은 좁다"

    김주미(20.하이마트)는 최종 라운드마다 붉은색 셔츠를 입는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지막날 붉은색 옷을 입는 것처럼-. 대회를 앞두고 엄지손톱엔 네일 아트로 태극기를 그려 넣

    중앙일보

    2004.06.25 18:08

  • "나상욱은 골프 신동" WP 특집

    "나상욱은 골프 신동" WP 특집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데뷔한 나상욱(20.엘로드)이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골프 신동'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자신에 대한 2개면에 걸친 파격적인 특집

    중앙일보

    2004.06.24 18:26

  • "형제국에 한 수 배우러 왔어요"

    "형제국에 한 수 배우러 왔어요"

    ▶ 동티모르 선수들이 짬을 내 골프를 배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작은 사진이 갈부아디 축구협회장. [변선구 기자] 경기도 파주시의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는 최근 진객이

    중앙일보

    2004.06.22 18:26

  • 구센 웃고 미켈슨 울다

    21일(한국시간) 끝난 제104회 US오픈 골프대회는 최강을 자부하는 골퍼들이 인내심과 집중력을 겨루는 무대였다. 세찬 바람, 길게 자란 러프, 빠른 그린이 끊임없이 선수들을 괴롭

    중앙일보

    2004.06.21 18:33

  • [US오픈 3R] '굳센' 구센

    [US오픈 3R] '굳센' 구센

    ▶ 구센이 3라운드 1번홀 티샷에 들어가기 전 아이언을 어깨에 올려놓고 몸을 풀고 있다. [사우샘프턴 AP=연합]'지옥의 코스'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21일 새벽(한국시간) 최

    중앙일보

    2004.06.20 17:58

  • 박노석 19언더 우승

    박노석 19언더 우승

    박노석(37.P&TEL)이 20일 경기도 용인 프라자골프장 라이언코스에서 끝난 2004 제이유그룹오픈에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 전날에 이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중앙일보

    2004.06.20 17:57

  • 멜 깁슨 올해 영향력 최고

    멜 깁슨 올해 영향력 최고

    호주 출신의 영화감독 겸 배우인 멜 깁슨이 미국의 잡지 '포브스'에 의해 올해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뽑혔다. 포브스지는 17일 '세계의 명사 100인'을 선정하면서 깁슨을 맨

    중앙일보

    2004.06.18 18:36

  • [US오픈 1R] 호랑이, 시네콕힐스에 홀렸나

    [US오픈 1R] 호랑이, 시네콕힐스에 홀렸나

    "나는 농부처럼 검게 탄 피부로 작고 하얀 공을 쫓아다니는 한 골퍼에 불과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8일(한국시간) US오픈 1라운드 개막 직전 한 말이다. 미

    중앙일보

    2004.06.18 18:25

  • US오픈 17일밤 개막…최경주 "몸 상태 최상"

    US오픈 17일밤 개막…최경주 "몸 상태 최상"

    ▶ 최경주가 16일 연습을 마친 뒤 갤러리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 [사우샘프턴 AP=연합] "US오픈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일단 컷 통과를 목표로 삼겠다." 17일 밤(이하 한

    중앙일보

    2004.06.16 19:01

  • "최경주, 우즈에 위협적"

    "최경주, 우즈에 위협적"

    "최경주가 위협할 것이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가 타이거 우즈의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US오픈 우승을 위협할 선수로 한국의 '오렌지색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를 지

    중앙일보

    2004.06.15 18:44

  • 듀발 그린 복귀… 내주 US오픈 출전

    '검은 선글라스의 사나이' 데이비드 듀발(미국)이 다시 필드에 나선다. 듀발은 "다음주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겠다. 나는 이제 준비가 됐

    중앙일보

    2004.06.14 00:16

  • "우즈 혼저옵서예"…11월 제주 나들이, 초청료 18억원

    "우즈 혼저옵서예"…11월 제주 나들이, 초청료 18억원

    "한국 팬들에게 멋진 샷을 선보이겠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1월 한국에 온다. 세마스포츠마케팅과 IMG코리아는 오는 11월 14일 제주 라온 골프장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2004.06.10 18:23

  • 우즈와 골프 치려면 '3600만원'

    우즈와 골프 치려면 '3600만원'

    '3600만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필드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액수다. AP통신은 지난달 27일부터 7일까지 미국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www.e

    중앙일보

    2004.06.08 18:30

  • 최경주 시즌 5번째 톱10

    최경주 시즌 5번째 톱10

    ▶ '황금 곰' 잭 니클로스(64.미국)가 18번홀 경기를 마친 뒤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니클로스는 합계 7오버파로 출전 선수 106명 가운데 공동 63위를

    중앙일보

    2004.06.07 18:45

  • 최경주·전설안 "힘내라"

    최경주·전설안 "힘내라"

    ▶ 최경주가 5번홀(파5)에서 두번째 샷한 공이 러프 위에 놓여 있던 갤러리의 샌들 안으로 들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최경주가 경기위원이 오기를 기다리며 웃고 있다.[더블린 AP

    중앙일보

    2004.06.06 18:23

  • 온라인도 '나이스 샷' 열풍

    온라인도 '나이스 샷' 열풍

    ▶ PC게임으로도 쓸 수 있는 '타이거우즈 PGA투어 2004'.▶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한빛소프트의 골프게임 '팡야'.▶ 유명 골프 코스를 담고 있는 네오위즈의 골프게임 '샷

    중앙일보

    2004.06.06 16:00

  • 최경주 선두와 3타차 '굿~'

    최경주(34.슈페리어)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뮤어필드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첫날 1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페어웨이

    중앙일보

    2004.06.04 19:10

  • 최경주 US오픈 직행…18일 티오프

    최경주(34.슈페리어)가 75명의 다른 선수와 함께 올해 US오픈(18~21일.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본선에 직행하는 선수로 확정됐다고 미국골프협회(USGA)가 2일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4.06.02 18:45

  • 가르시아 2년 만에 V 샷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즈 TPC 골프장(파70)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EDS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580

    중앙일보

    2004.05.17 18:40

  • 싱가포르 '中 관광객 흡수작전'

    싱가포르 '中 관광객 흡수작전'

    ▶ 싱가포르 항공사들이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항공료 할인경쟁을 벌이고 있다. [싱가포르 로이터=연합] 화교 국가인 싱가포르가 중국 대륙의 관광객 쟁탈전에 나섰다. 해외 나

    중앙일보

    2004.05.17 17:50

  • 안시현 '핑크빛 미소'…연이틀 5언더 짜릿한 역전 우승

    안시현 '핑크빛 미소'…연이틀 5언더 짜릿한 역전 우승

    ▶ 반년 만의 고국 무대를 우승으로 장식한 안시현이 MBC 엑스캔버스 여자골프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 2위에 그친 박지은의 4번홀 아이언샷 장면. [

    중앙일보

    2004.05.16 18:13

  • 우즈, 선두와 1타차 공동 3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TPC(파70)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580만달러) 1라운드

    중앙일보

    2004.05.14 17:53

  • 나상욱, 前 우즈 캐디 코완 영입

    나상욱, 前 우즈 캐디 코완 영입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신인왕을 노리는 나상욱(20.엘로드.사진 (右))이 흰 콧수염으로 유명한 마이크 코완(54.미국.사진 (左))을 새 캐디로 맞아들였다. 코완은

    중앙일보

    2004.05.12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