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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캐나다 교육 박람회 2012” 개최

    -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직접 주최 및 주관, 캐나다 각 주정부 교육부에서 엄선한 학교 및 기관이 참여하는 공신력있는 행사 - 캐나다 체험존, 스타 토크쇼 등 차별화된 재미와 캐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7 15:42

  • [한국대표교육브랜드] 아이패드 존, 첨단시설의 캐나다 식 교육환경, BCA Canada

    [한국대표교육브랜드] 아이패드 존, 첨단시설의 캐나다 식 교육환경, BCA Canada

    국제화 시대에 살다보니, 한국에 살면서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자녀의 유학을 고민해볼 것이다. 하지만, 단지 어학공부를 위해 타국에 자녀를 홀로 떼어 보내기란 부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08 14:30

  • '까도남'(까칠하고 도도한 남자)이 인기 있는 이유 있었네

    여자는 '나쁜 남자'에 끌린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는 당당하게 고개를 쳐든 나쁜 남자 이미지의 까칠한 표정에 성적으로 가장 강하게 끌렸다. 연

    미주중앙

    2011.05.26 05:30

  • '까도남'(까칠하고 도도한 남자)이 인기 있는 이유 있었네

    여자는 '나쁜 남자'에 끌린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는 당당하게 고개를 쳐든 나쁜 남자 이미지의 까칠한 표정에 성적으로 가장 강하게 끌렸다. 연

    미주중앙

    2011.05.26 05:27

  • [문화 단신] 한국문학번역원, ‘제2회 세계번역가대회’ 개최 外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8일~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2회 세계번역가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중앙일보

    2008.10.07 01:54

  • 조선대, 복수학위제 도입

    조선대는 3일 미국 머레이주립대와, 5일 캐나다의 브리티쉬 컬럼비아대와 각각 복수학위제 협정을 맺었다. 조선대에서 1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머레이주립대나 브리티쉬 컬럼비아대에서

    중앙일보

    2005.05.05 21:03

  • [본사 후원 '동북아 물류센터 건설 국제회의']

    앞으로 5년 안에 항만시설 확충 및 국제자유도시 지정 등 한국이 동북아 거점으로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주변국가에게 기회를 뺏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앙일보

    2001.09.13 18:15

  • 『인류와 문화』강좌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재학생과 일반 청취자를 위해 20일부터 2윌13일까지 25일간 KBS제1방송을 통해 매일 상오 5시45분 (재방 하오11시15분) 에 『인류와 문화』라는 주제로

    중앙일보

    1976.01.19 00:00

  • 반체제 인사들에 소, 잔혹한 고문-미 히어트 박사 증언

    소련 비밀경찰(KGB)에 고용된 정신과 의사들은 국내 체제 반대자들을 탄압하고 침묵시키기 위해 그들의 뇌의 일부조직이 파괴되는 화학적 수술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독성 약을

    중앙일보

    1975.03.03 00:00

  • 첫 한·미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 개최

    제1차 한미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개최되었다. 최상업 박사(서강대 부총장)를 비롯한 9명의 우리 나라 측 대표와 「

    중앙일보

    1973.11.16 00:00

  • 세계시성이 보는 한국의 좌표

    「동아에 있어서의 한국전통사회와 문화의 위치」를 주제로 한 국제 학술회의가 6월6일∼12일 미국 하와이대학 동서문화 센터에서 열린다. 하와이대학 동아연구 센터(East Asian

    중앙일보

    1971.03.13 00:00

  • 원정첫대전 패배

    [브리티쉬·컬럼비아(캐나다)AP동화]미국원정도중에「캐나다」에 들른 한국대표농구 「팀」은 30일 이곳에서 있은 원정 첫「게임」에서 「사이몬·프레이저」대학「팀」에게101-85로 졌다.

    중앙일보

    1968.01.31 00:00

  • 카메라로 여비 벌며 세계를 도는 가 청년

    「카메라」 하나와 간단한 야영침구를 메고 무전여행하고 있는 「캐나다」인 「에리오 르·바로브카시」(29)씨가 22일 JAL기 편으로 우리나라에 왔다. 인생이 여행이라고 말하는 「바로

    중앙일보

    1967.08.23 00:00

  • 8선 회장「골드」경의 변

    WCOTP회장으로 8선된「로널드·골드」경은『15차 연례총회가 거둔 가장 큰 성과는 지금까지 별 관심을 모으지 못했던 교육계획문제를 교직자들이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데 있

    중앙일보

    1966.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