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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벗어라" 브래지어 미착용이 건강에 좋다? 근거는
사진 셔터스톡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슴 탄력과 혈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팔로워 18만2000명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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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태풍 두달, 韓여행객 돌아왔다…'인생사진' 비밀 명소 어디
괌은 지난 5월 태풍 마와르가 강타하며 전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두 달여 시간이 흐른 지금은 복구가 마무리돼 옛 모습을 되찾았다. 태풍 전 한국인이 즐겨 찾았던 닛코 호텔의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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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억] 한여름의 시린 풍경
멱감는 여인들, 전북 임실, 1978년, ⓒ김녕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후미진 다리 아래서 멱감는 여인들이 눈에 들어왔다. 과감하게 러닝셔츠를 벗어버린 여인, 차마 다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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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월경혈 샘 방지’ 운동복 출시…여자축구 대표팀 유니폼 적용
나이키가 3일 ‘나이키 우먼 2023’ 행사에서 선보인 신제품들. 사진 나이키코리아 나이키가 여성의 월경 기간에도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월경혈 샘 방지’ 운동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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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위한 최초 군복 브래지어 나온다…美 "방염·통풍 초점"
육군제복이사회(AUB)는 올 가을 육군 전술 브래지어(ATB)를 채택할 예정이다. 사진은 브래지어 시제품. 사진 아미 타임스 캡처 미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군이 군복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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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17) 애플 다음으로 혁신적인 속옷 기업 바나나인
[사진출처=知乎] 바나나인(Bananain·蕉內·자오네이)은 2016년에 탄생한 중국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다. 도합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산업디자이너 장충위(臧崇羽)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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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대신 반바지 입었다고 벌금? 내가 내줄게”
반바지를 입고 유럽 비치핸드볼 선수권에 출전한 노르웨이 대표팀. [SNS 캡처] “벌금은 제가 기쁘게 지불하겠습니다. 계속하십시오.” 미국 팝스타 핑크(PINK)가 자신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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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편하잖아요"…'X파일 스컬리' 앤더슨 '노브라' 선언
배우 질리언 앤더슨. 사진 인스타그램 미국 드라마 'X파일', 넷플릭스 '더 크라운'에 출연했던 배우 질리언 앤더슨(52)이 '노브라' 선언을 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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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까지 흰색 입으라는 윔블던, 마스크도 흰색?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너뛰었던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28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윔블던 대회는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복장 규정이 있다. 바로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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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눈바람도 뚫어낸다, 러 초등생의 '극한 등교' [영상]
'영하 50도' 극한의 추위에도 초등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곳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알려진 러시아 야쿠티아 공화국의 오이먀콘이 그곳이다. 중국 베이징완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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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깜빡 속는다...손님들 놀래킨 日 '스마일 마스크'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가 일상화되면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모습이 있다. 바로 ‘미소’다. 때문에 웃는 얼굴이 친절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서비스 업종의 고민도 깊다. 일본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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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마스크 깔맞춤” 아빠 패션 올린 트윗 ‘좋아요’ 67만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필수품이 된 마스크. 미국의 한 중년 남성이 마스크와 넥타이를 이른바 '깔맞춤'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션코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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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오인, 삼켰다가 즉사···야생동물 위협하는 ’마스크 쓰레기‘
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마스크들이 환경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야생동물이 먹이로 착각하는가 하면,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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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쓴다는 아이 어떡해? 中선 할머니가 손녀 뺨 때렸다
중국에서 할머니가 마스크를 안 쓰려고 하는 어린 손녀의 뺨을 연거푸 때리는 동영상이 중국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퍼지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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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입 뻥 뚫린채 "난 안쓴다" 조롱…영국 '反마스크' 시위 왜
지난 19일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 수백 명이 모여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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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벌금 18만원, 남아공 징역6월…'NO마스크' 초강수
마스크 착용을 뒤늦게 권유하고 나선 유럽 일부 국가들이 마스크 의무화 대상 장소를 확대하고, 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는 등 엄격한 조치를 내리고 있다. 뒤늦게나마 신종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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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 달라"했다고 인도男, 女직장동료 무차별 폭행 ... '마스크 난동' 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인도에선 한 남성이 계약직 여직원인 직장 동료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이 남성에게 "마스크를 써 달라"고 권유한 게 폭행의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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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대신 브래지어 캡” 유튜브 달구는 ‘수제 마스크 만들기’
블로거 오승명씨의 아내가 가족을 위한 마스크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 오승명씨 제공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꼭 필요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렵다 보니 아예 직접 만들어 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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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도 폰 잠금해제 된다, 안면 인식하는 '얼굴 마스크'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마스크에 대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자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마스크 착용은 일상이 됐다. 마스크가 현존하는 유일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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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아나운서 '노브라' 방송에 '관종'이라는 이들까지
[MBC '시리즈 M' 방송 캡처] ■ 「 MBC 다큐멘터리 ‘시리즈 M’을 통해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동참한 임현주 아나운서가 화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브래지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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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 '노브라' 생방송 후 "성희롱 댓글전 브라 차보길"
[사진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MBC 다큐멘터리 '시리즈M-브라 꼭 해야 할까'에 출연해 '노브라'를 체험한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체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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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엇갈린 조여정 드레스, 과감한 선택엔 이유 있었다
영화 ‘기생충’과 관련된 모든 것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9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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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면 재사용 가능할까…코로나 막아줄 마스크 사용법
마스크를 착용한 한 고객이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고르고 있다. [사진 BGF리테일] 직장인 김차단(가상인물)씨는 요즘 외출할 때 휴대전화와 함께 이것을 꼭 챙긴다. 바로 마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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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전쟁]신종 코로나 공포에 기댈 데라곤 ‘마스크 한 장’뿐 … 세계는 지금 ‘마스크 전쟁’
지난 5일 홍콩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홍콩 카오룽베이의 한 기업 앞에 줄을 서 있다. 사람들은 하루 전인 4일부터 몰려 줄을 선 사람의 수가 1만여 명에 달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