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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속이 더부룩하고 묵직? 위·대장 속에 ‘돌’ 생긴 탓이죠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요로(신장·요관·방광)나 담낭에 돌이 생길 수 있다. 사진은 요로결석.우리 몸속 곳곳에선 돌이 생길 수 있다. 신체 부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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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로봇 '다빈치' 각종 수술 척척…회복기간 짧고 흉터 작아 인기
분당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인 김종우 교수는 “배꼽의 작은 구멍을 통한 ‘단일공 수술법’은 상처가 거의 안 보여 여성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장석준얼마 전 주부 김경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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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다빈치' 각종 수술 척척…회복기간 짧고 흉터 작아 인기
분당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인 김종우 교수는 “배꼽의 작은 구멍을 통한 ‘단일공 수술법’은 상처가 거의 안 보여 여성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장석준얼마 전 주부 김경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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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신혼부부 3쌍 중 1쌍 난임, 정자야~홍삼 먹고 힘내렴
일러스트=강일구직장인 김주학(37·가명·경기도 분당)씨는 얼마 전 불임 전문병원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결혼한 지 2년 넘게 아이가 생기지 않은 원인이 자신의 정자 때문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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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모교! 새출발 나서는 명의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명의들이 잇따라 정년·명예퇴임하면서 이들의 향후 행보에 병원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대학병원의 상반기 인사가 완료되는 8월 말, 수 십년간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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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퍼져 있는 암, 한꺼번에 없애는 ‘Dr. 로봇’
박동수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여러 암을 동시에 수술할 수 있는 30억원 상당의 로봇 성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신동연 객원기자] 전립선암 수술하려고 배 속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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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박동수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여러 암을 동시에 수술할 수 있는 30억원 상당의 로봇 성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봇 수술이 진화하고 있다. 간단한 암 수술은 물론 한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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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건강 꼼꼼히 챙겨 … 저체중아·미숙아 출산 예방
저체중아·미숙아(조산아) 출산이 늘고 있다. 늦은 결혼에 따른 산모의 고령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변화와 제품 증가 등으로 여성들의 전반적인 출산 건강이 악화된 때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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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분당차여성병원에 마련한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서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조희승 교수가 신생아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저체중아·미숙아(조산아) 출산이 늘고 있다. 늦은 결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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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로봇수술 바로알기 무료공개강좌'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12월 2일(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로봇수술 바로알기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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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최고령 환자 치료시대 개막
국내 의술이 외국인 최고령 환자를 치료하는 시대를 열었다.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출신으로 올해 100세를 맞은 힐랄 알자비 씨(1914년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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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차움·차병원 국제진료센터 크리스티 김 원장
‘국내 최초 미래형 병원’을 표방하며 문을 연 차움이 개원 4주년을 맞았다. 차움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이 이들을 차움으로 불러들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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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 건강검진 선택
차움 프리미엄 검진센터 차충근 교수가 10대 암 검진에 포함된 위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건강검진 필수 시대다.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 사이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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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 프리미엄 외래진료
차움 최중언 원장이 각 분야 명의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외래진료의 강점을 설명하고 있다. 탄탄한 의술과 따뜻한 인술로 환자의 아픔을 보듬는 명의가 당신의 건강을 평생 책임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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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Chaum), 프리미엄 외래 진료 실시
미래형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최중언)이 4주년을 맞아 강남 차병원과 분당 차병원 등에서 진료 중인 각 분야 최고 명의들만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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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외래 진료 시작
차움에서 프리미엄 외래진료를 실시하는 강남차 병원 비뇨기과 양승철 교수. [사진 차움]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며 건강검진에 대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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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학·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로봇 난관복원수술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차선희 교수가 로봇으로 시행하는 난관복원수술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 자궁암·난소암·자궁근종 같은 부인과 질환을 로봇수술로 치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로봇수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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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어려운 전립샘암, 브래키테라피로 잡는다
분당차병원 박동수 교수가 브래키테라피로 전림샘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 분당차병원] 요즘 중년 남성을 위협하는 암은 단연 전립샘암이다. 증가 속도가 가팔라 머지않아 미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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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전립선암, 전립선 안 빼도 완치 가능
▲ 박동수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교수 굳이 전립선을 들어내지 않고도 고위험군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길이 열렸다. 방사선 치료법이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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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인사발령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3월 4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임기는 2년이다. [보직자] ▲ 분당차여성병원장 황윤영 ▲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원장 한만용 ▲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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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의사 콜 불응하는 당직전문의, 과태료 200만원
다음달 1일부터 응급실 의사가 직접 진료를 요청했는데도 이를 거부한 당직전문의에게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기관 비상친료체계를 최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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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국내 최초 브래키세라피 최다 시술 기록
▲ 분당차병원 전립선센터 박동수 센터장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전립센터 박동수 센터장은 국내 최초로 2007년 브래키세라피 도입 후 국내 최다인 시술 200례를 돌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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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급증하는 전립선암 환자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전립선도 모양과 크기가 달라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립선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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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제 '제피드' 당뇨병 환자도 효과
남성에게 발기력은 자존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일부 남성은 당뇨병·고혈압 같은 성인병보다 발기부전을 더 심각하게 고민한다. 2008년 대한비뇨기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