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의 운세] 7월 25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모으는 것도 중요하나 쓸 때는 쓰기. 48년생 몸을 관리하며 자신감을 가질 것. 60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

    중앙일보

    2012.07.25 00:42

  • 천안·아산 지역 우량기업을 가다 ⑩ 원앤원㈜

    천안·아산 지역 우량기업을 가다 ⑩ 원앤원㈜

    1975년 ‘할머니집’으로 창업한 원앤원㈜는 1991년부터 본격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였다. ‘원할머니보쌈’은 37년 동안 보쌈 브랜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원

    중앙일보

    2012.07.24 04:44

  • 요리사의 비밀소스 ④ 유희영 셰프 ‘난반즈’

    요리사의 비밀소스 ④ 유희영 셰프 ‘난반즈’

    유희영 셰프를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유노추보 스시’에서 만났다. 최근 그는 자신의 요리 레시피와 경영 비법을 담은 『유노추보』 를 출간하기도 했다. 일본 소스에는 ‘절제’의 맛

    중앙일보

    2012.07.24 04:27

  • [오늘의 운세] 7월 24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36년생 직접 하기보다는 적임자에게 맡길 것. 48년생 결정할 일은 시간을 두고 신중할 것. 60년생 오전과 오후의

    중앙일보

    2012.07.24 00:39

  • 北식당 미녀 종업원들, 국내 대기업 임원과…

    北식당 미녀 종업원들, 국내 대기업 임원과…

    2009년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한 북한 식당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미녀 종업원들의 모습. 북한 식당은 대남 정보수집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AP=본사 특약] “선생님, 룸을

    중앙일보

    2012.07.23 01:25

  • 95세 서예가, 매일 약주하며 명작을…

    95세 서예가, 매일 약주하며 명작을…

    소지 선생이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즉석에서 쓴 이태백의 ‘산중대작(山中對酌)’. 소지 선생이 행서로 쓴 글씨 중대표작으로 꼽힌다. 작품 속의 취(醉?오른쪽에서 셋째 줄 맨 윗 글씨

    중앙일보

    2012.07.21 01:36

  • [2012 맛있는밥상-광주맛집] 복분자와 짜장면의 만남! 웰빙요리 전문점 “원보중화요리"

    [2012 맛있는밥상-광주맛집] 복분자와 짜장면의 만남! 웰빙요리 전문점 “원보중화요리"

    “여기 이색적인 짜장면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역시 소문대로 느끼하지 않고 복분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기운이 솟아 나는 느낌이예요. ” 이서연(주부, 34)씨는 생각보다 맛있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9 13:20

  • 중국집에 61명 유령당원 논란에도 끄떡없는 경기동부연합의 경기도당

    통합진보당에서 경기도는 여전히 옛 당권파 핵심 세력인 경기동부연합의 아성이었다.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와 함께 실시된 16개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옛 당권파 측 핵심 안동섭 후

    중앙일보

    2012.07.16 02:20

  • 손·김·정 ‘결선투표 도입’연합전선

    손·김·정 ‘결선투표 도입’연합전선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주말을 맞아 표심 잡기에 나섰다. 문재인 상임고문이 14일 전주시 팔복동 휴비스 전주공장을 찾아 구내식당에서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왼쪽).

    중앙일보

    2012.07.16 02:09

  • [노트북을 열며] ‘인공 눈’으로 세상 보기

    [노트북을 열며] ‘인공 눈’으로 세상 보기

    양성희문화스포츠부문 차장 최근 한 외국 가수의 내한 공연장. 초상권 등을 이유로 촬영을 철저히 통제하는 일반 공연과 달리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가수가 무대에 오르자 여기저기 휴대전

    중앙일보

    2012.07.16 00:04

  • '하룻밤 8만원' 베를린 北대사관에 금발 손님이

    '하룻밤 8만원' 베를린 北대사관에 금발 손님이

    독일 주재 북한대사관은 대사관 건물 일부를 호스텔로 쓰고 있었다. 독일 베를린에선 분단된 남북한의 현실이 생생하게 다가왔다. 통일의 현장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은 ‘유로 2012’

    중앙일보

    2012.07.14 00:55

  • [전문가 칼럼] 신규 고객 부르는 단골 고객…시스템 만들어 유지 관리를

    [전문가 칼럼] 신규 고객 부르는 단골 고객…시스템 만들어 유지 관리를

    정선희 소상공인진흥원 천안아산센터 상담사매월 소상공인 경기동향조사를 하다 보면 매출이 올라간다는 업체는 10~20% 이내이며, 떨어졌다는 업체가 30~50%, 유지하고 있다는 업체

    중앙일보

    2012.07.13 04:11

  • 한국 맞아? 백인男들, 갈비집서 장갑끼고…

    한국 맞아? 백인男들, 갈비집서 장갑끼고…

    1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고깃집에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는 미국 선주회사 직원들이 일을 마치고 회식을 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주로 자신들의 전통음식을 먹

    중앙일보

    2012.07.13 01:49

  • [오늘의 운세] 7월 12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 36년생 형식과 체면에 집착하지 말 것. 48년생 생각은 많아도 시원한 방법이 잘 안 생길 듯. 60년생 말을 아끼

    중앙일보

    2012.07.12 00:40

  • 채널 15 JTBC 스페셜 유튜브 통해 드러나는 '북한의 속살'

    채널 15 JTBC 스페셜 유튜브 통해 드러나는 '북한의 속살'

    지난 2월 동영상 검색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고려항공 기내식. 햄버거의 내용물은 고기 패티와 양파 몇 조각, 소스가 전부로 ‘세계 최악의 기내식’이란 악평을 들었다. [사진 유튜

    중앙일보

    2012.07.07 00:43

  • [오늘의 운세] 7월 6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西 36년생 마음은 있되 몸이 안 따라줄 수도. 48년생 일이나 사람이 마음에 들 수도. 60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

    중앙일보

    2012.07.06 00:20

  • 소셜다이닝 ‘집밥’ 33번째 모임

    소셜다이닝 ‘집밥’ 33번째 모임

    지난달 23일 가회갤러리에서 열린 ‘집밥’ 모임 현장. 하정(맨 왼쪽)씨는 이날 ‘집 파스타’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고, 손님들은 이를 함께 먹으며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중앙일보

    2012.07.03 03:12

  • 北 식당 잔반 먹어치우는 '신사 거지'들, 사연이…

    北 식당 잔반 먹어치우는 '신사 거지'들, 사연이…

    [자료사진=평양의 한 식당]북한 평양 식당가에 말쑥한 차림을 한 일명 '신사 거지'가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다. 공급받는 식량만으로 식구들이 먹고 살기 어려워 식당에서 걸식을 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2 11:29

  • [책꽂이] 정치는 도덕적인가 外

    [인문·사회] 정치는 도덕적인가(전재성 지음, 한길사, 396쪽, 1만8000원)=21세기 국제정치학계에서 주목하는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라인홀드 니버의 ‘기독교 현실주의’ 사상을

    중앙일보

    2012.06.30 00:01

  • 생각 N 논리

    생각 N 논리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끝이 보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2014년까지 아프간에서 전투병력을 완전 철수하고, 2014년 중반까지

    중앙일보

    2012.06.28 05:49

  • [J Report] 삼성·LG보다 애플이 잘하는 것, PT

    [J Report] 삼성·LG보다 애플이 잘하는 것, PT

    LG그룹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가 있다. LG CNS의 이영택(53) 제안전문위원이다. 사내 주요 프로젝트의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을 계획하고 담당 직원을 교육하는 게 그의 업무다.

    중앙일보

    2012.06.28 00:41

  • 안아주거나 혹은 짓밟아버리거나

    실직한 마흔네 살의 전직 관료, 시골집에 은둔한 지 8개월째, 딸린 식구는 아내와 어린아이 넷, 모아둔 돈도 없이 나무 벌채로 근근이 먹고산다. 저녁 무렵이면 선술집에 들러 자신

    중앙선데이

    2012.06.24 00:25

  • 공무원이 '식당 명함' 주자 술집 아가씨들이…

    [사진=JTBC 방송캡처]명함 한 장 받았는데 그걸 상품권처럼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이런 호사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공무원들이다. 음식점 명함이 뇌물용 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2 00:03

  • 공무원이 '식당 명함' 주자 술집 아가씨들이…

    공무원이 '식당 명함' 주자 술집 아가씨들이…

    [사진=JTBC 방송캡처]명함 한 장 받았는데 그걸 상품권처럼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이런 호사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공무원들이다. 음식점 명함이 뇌물용 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