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콜롬비아 지진 참사 현장]

    콜롬비아의 지진 피해지역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영국 BBC 방송은 "콜롬비아에서 최소한 2개의 마을이 지도상에서 없어졌다" 고 보도했다. 인구 85만명이 살고 있는 지진지역에는

    중앙일보

    1999.01.27 00:00

  • 러시아 아파트 붕괴 수십명 매몰-핀란드 접경 小都市서

    [모스크바 로이터=연합]핀란드 접경지역에 위치한 러시아 북부스베토고르스크에서 22일 5층 아파트 1동이 원인모를 폭발사고로 무너져 최소한 6명이 숨지고 15명이 건물더미에 매몰되는

    중앙일보

    1996.05.23 00:00

  • 三豊붕괴 20일 중간점검-수습 언제쯤 끝나나

    붕괴참사 20일째로 접어들면서 인명구조와 함께 건물잔해,무너지지 않은 건물의 철거시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사고현장에 3백49명의 인력과 1백25대의 중장비를 투입중인 대

    중앙일보

    1995.07.18 00:00

  • 정부 三豊수습 뭣하고 있나-非常조치동원 최선 다하라

    15일 오전 삼풍백화점매몰 사지(死地)에서 3백77시간25분만에 살아나온 박승현(朴勝賢.19)양은 우리에게「아직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웅변으로 말해준다. 매몰 2백30시

    중앙일보

    1995.07.16 00:00

  • 삼풍백화점 붕괴 제3의 기적 일어날까

    「제 3의 기적」이 또 일어날 수 있을까. 최명석(崔明錫)군과 유지환(柳智丸)양 극적 구조로 또다른 생환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속에 생존자 수색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柳양 생환이

    중앙일보

    1995.07.15 00:00

  • 삼풍백화점 붕괴 구조人力 6만8천여명 참여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는 2주동안 6만8천6백여명의 인원과 크고 작은 장비 2천4백여대가 투입,생존자구출및 시체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등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지상작전이 벌어졌다. 하

    중앙일보

    1995.07.13 00:00

  • 세계최장 生還기록-美오클라호마사건 14일만에 구조

    최명석(崔明錫.20)씨가 만 9일여(2백30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것을 계기로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얼마나 생존할수 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학계에서는 인간의 극한 생

    중앙일보

    1995.07.10 00:00

  • 삼풍백화점 붕괴-몇명이나 살아있나

    사고이후 백화점 A동(북관)에는 몇명이나 매몰됐으며 지금까지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될까.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시간이 갈수록 줄고 있지만 아직까지 생존자의 숨소

    중앙일보

    1995.07.04 00:00

  • 삼풍백화점 붕괴 이모저모-죽음과 싸움 119구조대 맹활약

    「구조대원들의 투혼은 크고 위대했다」-. 1일 51시간 동안 매몰된 환경미화원 24명을 사지(死地)에서 극적으로 구출한 일등공신은 사선을 넘다시피한 황색재킷의 사나이 119구조대원

    중앙일보

    1995.07.04 00:00

  • 삼풍백화점 붕괴-매몰현장 “살려달라”곳곳 절규

    매몰현장 건물이 주저앉은 백화점 지하에는 사상자들이 철근 콘크리트밑에 뒤엉켜 있었고 의식이 있는 부상자들이『살려달라』고 절규하는등 아비규환. 그러나 계속 심한 연기가 나는데다 불길

    중앙일보

    1995.06.30 00:00

  • 사할린 强震-구조대 "이런 참상은 처음"

    완벽하게 폐허가 되어버린 네프테고르스크市. 곳곳에서 건물더미에 깔린 매몰자들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뚜다』(저쪽으로)『땀』(저기다)『브이스트로』(빨리)라는 소리가 들린다. 사고직후

    중앙일보

    1995.06.01 00:00

  • 사할린强震 묻힌 사람 3백여명 구출

    [네프테고르스크 로이터.이타르-타스.AFP=聯合]지진으로 폐허가 된 러시아 사할린섬 네프테고르스크市에 30일 새벽부터 구조작업이 본격화돼 3백50여명의 생존자들이 구출된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95.05.31 00:00

  • 사할린 지진 사망자 1천5백명

    [유주노사할린스크=外信綜合]28일 새벽(현지시간)러시아 사할린 북부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건물에 매몰된 주민들의 구조작업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약 3백여구의 시체가 발굴

    중앙일보

    1995.05.30 00:00

  • 수원선 21명 매몰

    【수원】19일 상오 4시15분쯤 수원시 남수동99 수원성곽 밑 높이10m의 산비탈 1백여 명이 폭우로 사태를 일으키며 무너져 그 아래 있던 백정숙씨(43)집 등 판잣집 7채를 덮쳐

    중앙일보

    1972.08.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