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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만 의식, 경찰주장 편승해 檢해체" 비판메일 보낸 울산지검장
송인택 울산지검장이 지난해 10월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검찰청에서 열린 '2018 국정감사'에서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뉴스1] 송인택(56‧사법연수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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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돈봉투 만찬 명예 회복한 이영렬 전 지검장, 사표 내고 변호사로
지난 4월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 처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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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긴급 간담회…고검장들 “엄정 대응해달라”
대검찰청 지휘부와 강원랜드 수사단 간 내홍 사태의 원인이 된 ‘수사 외압 논란’에 대해 전국 고등검찰청 수장들이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2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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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부산고등검찰청 김승선 이재욱 전종현▶의정부지방검찰청 박훈석 최진영▶인천지방검찰청 김성표 민경원 손명성▶수원지방검찰청 김병규▶울산지방검찰청 김동민▶창원지방검찰청 임효승▶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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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술 접대' 현직 판사 비위 알고도 쉬쉬한 법원과 검찰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검찰이 지난 2015년 현직 부장판사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도 수사나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판사는 아무 문제 없이 지역에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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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피의자와 유흥업소간 부장판사 알고도 징계 안 해”
[일러스트 김회룡] 대법원장 직속 법원행정처가 골프와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현직 부장판사의 비위사실을 검찰로부터 통보받고도 징계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판사는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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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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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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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17명과 면담전문
○ 대통령 : 이렇게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구조 수색과 또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고 느끼시고 서운하다는 생각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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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국가기록물의 모든 것
이윤석 기자 ‘역사’는 ‘기록’에서 시작되고, 기록이 있어 역사가 존재합니다. 국가 기록물의 보존·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전진한 소장은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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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엽씨(전 대농 전무)별세 外
▶김상엽씨(전 대농 전무)별세, 김영훈(재미 사업)·정수씨(단국대 교수)부친상, 이기재씨(전 노원구청장)장인상=22일 오전 9시 고대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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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고양지청장 출신 소통하는 형사 전문 손기호 변호사
실생활 곳곳에는 형사법과 관련해 의외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지낸 검사출신 손기호 변호사를 만나본다 흔히 형사소송, 형사법을 생각하면 살인,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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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길경은씨(전 보성여고 교장)별세 外
▶길경은씨(전 보성여고 교장)별세, 길흥진(아이멕스엔터프라이즈 대표)·광진씨(코리아테크 대표)부친상, 최정묵씨(포스코건설 그룹부장)장인상, 이경애씨(루브리졸코리아 부장)시아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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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표 국세청장 취임 날 집무실서 1000만원 받아
뇌물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전군표 국세청장이 6일 저녁 눈을 감은 채 승용차를 타고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전군표 국세청장은 6일 오후 8시 부산구치소로 수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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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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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금주의 인물검색 톱50
인물 상세프로필은 유료입니다. 순위 인물명 소속기관 생년월일 변동 1 전여옥(田麗玉) 작가 1959.04.09 +4 2 홍두표(洪斗杓) 대한매일 전무이사 194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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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轉補 2백49명
^법무심의관 洪景植^국제법무심의관 姜忠植^법무과장 申泰暎^특수법령과장 李德善^검찰제1과장 洪錫肇^검찰제2과장 林采珍^검찰제4과장 梁東哲^검찰국 검사 尹晶石^법무심의관실 검사 朴文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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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축제 참가자 6차명단
〈행정부〉 ^특허청 안광구청장등 남녀직원50명 ^관세청 이환균청장외 3백50명 ^성업공사 최창현등 임직원일동 ^근로복지공사 박상태등 1천여명 ^강원도 교육청 김병두 교육감외 남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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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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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규모 인사/검사 3백62명 승진·전보
법무부는 3일 검찰관 37명을 고등검찰관으로 승진시키고 고등검찰관 1백80명·검찰관 1백35명을 전보하는 등 검사 3백62명에 대한 인사를 6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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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출신 검사장시대 열어/검찰수뇌부 대폭인사 특징
◎지검장 12자리중 10석/서열·능력 중시… 대선도 고려 24일 전격 단행된 검찰 수뇌부인사는 일선 지검장 전원을 교체하고 서울·부산·대구·광주지검장 등 주요 포스트에 사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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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백70명 곧 이동
법무부는 1일자로 지청장과 차장ㆍ부장검사 등 고등검찰관 1백66명과 검찰관 4명 등 1백7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선 서울 동부지청장에 김종구 서울지검 1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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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추월로 「사표바람」계속 될 듯
금명간 있을 고등검찰관 및 평검사 인사를 앞두고 최근 서울지검의 재경 지청장 3명이 모두 사표를 제출함으로써 검찰의 인사돌풍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사표를 낸 고시 12회의 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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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변호사 피살|사무실서 등산용 칼 맞아|50대 범인 검거|사무장은 중태
24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순화동1의95 국제 칵텔학원 건물2층 김기현 변호사 사무실에 오랜 원한을 품은 이배진씨 (50·전과9범·경기도 화성군 합안면 안령리37)가 등산용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