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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外
KT, 부문 사장 선임 3000명 현장 배치 KT는 18일 개인고객부문장에 표현명(51·사진 위) 코퍼레이트센터장을, 홈고객부문장에 서유열(53·사진 가운데) 그룹쉐어서비스(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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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세대교체·공격경영 … 현대차그룹 임원 304명 승진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24일 김용환 현대차 기획조정실담당 사장과 정석수 현대모비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304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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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사
현대· 기아자동차 그룹은 24일 현대차 112명, 기아차 54명, 계열사 138명 등 304명 규모의 2010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자 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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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기임원 승진자 명단
2010년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현대자동차 - 112명] ▲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 김용환 (金容煥) ▲ 전무 → 부사장 (1명) 오승국 (吳勝國) ▲ 상무 → 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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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고 실적 내더니 최대 승진 … 임원 380명 인사
삼성은 16일 380명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 승진자 수는 올 1월 정기인사(247명)의 1.5배에 달하며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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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임원 인사
삼성그룹이 15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16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를 했다. 삼성 계열사에서 380명이 승진하거나 자리를 옮기는 대규모 인사였다. 사상 최대 임원인사다. 이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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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삼성 사장단 인사
15일 발표한 삼성 사장단 내정 인사의 키워드는 ‘이재용’ ‘스피드(속도)’ ‘세대교체’다. 이번 인사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최고운영책임자(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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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직 개편] 해외 영업 ‘젊은 사령탑’ 전진배치
21일 삼성전자 조직 개편의 키워드는 ‘현장’이다. 이 기준을 따르다 보니 결과적으로 임원들이 젊어졌다. 경제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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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술·R&D·해외영업 강화” 임원 247명 승진 인사
삼성은 19일 계열사별로 부사장 17명 등 임원 247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했다. 이날 인사에서 삼성전자의 김종중·방인배·신상흥·이인용·정유성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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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부사장 7명 등 91명 승진
삼성전자가 19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7명, 전무 23명 등 총 91명이 승진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및 경기침체 등 현재의 위기 국면을 감안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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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도 20~30% 줄여
16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한 사업 부문에서는 세 명의 임원 중 한 명이 출근하지 않았고, 다른 한 명은 인사 통보를 받은 듯 짐을 쌌다고 한다. 이날은 삼성의 사장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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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조직 다이어트
현대·기아차그룹이 글로벌 경기침체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공격 경영 때 확장했던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업무가 비슷한 팀을 합치는 방식으로 조직을 축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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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신화 주역 변화보다 안정에 역점
삼성전자가 12년 만에 새 선장을 맞게 됐다. 1997년부터 총괄대표이사를 맡아온 윤종용(64) 부회장이 상임고문으로 물러나고, 이윤우(62·사진) 부회장이 총괄대표이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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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23명 임원 승진 … R&D·기술직 40% 차지
삼성 계열사는 16일 모두 22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직급별 승진자는 ▶부사장 8명 ▶전무 52명 ▶상무 163명이다. 올해부터 임원 직위 간소화를 위해 상무보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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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임원 시대 열렸다"
120여명의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를 이끄는 차강희 소장. 그는 이번에 '별'을 달았다. 국산 휴대전화 최초로 세계시장 판매 1500만대를 기록한 초콜릿폰을 디자인한 공로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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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공계 출신 화려하게 빛났다
임원은 기업 경영의 핵심 임원은 ‘기업의 꽃’이다. 청운의 꿈을 안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임원은 까마득한 고지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과 같다. 벼랑을 올라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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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의 '복심'이거나, 실적이 탁월하거나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대 현대자동차 부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남영우 LG전자 사장, 서진우 SK텔레콤 글로벌비즈 사장, 김승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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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수출 부문' 뚝심맨'대거 약진
‘혁신보다 안정 추구. 재무 및 수출 강화’.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지난해 말 실시한 2008년 임원 인사의 특징은 이렇게 요약된다.이번 인사는 예년에 비해 고위층 승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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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휴대전화 실적에 인사로 화답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사상 최대의 경영성과를 올린 LG화학에선 김반석 사장이 부회장으로, 박진수 부사장이 석유화학사업본부장(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LG필립스LCD에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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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부회장 4명·사장 7명 등 대거 승진인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18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회장(4명)과 사장(7명) 등 최고위 경영진을 대거 승진시켰다. 전체적인 승진 규모는 264명으로 평년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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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인맥’ 대약진
‘젊은 인재 수혈’ ‘성과에 따른 승진’. LG그룹 전자 계열사들은 19일 이 같은 원칙에 맞춘 내년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LG전자는 ㈜LG 경영관리팀장인 남영우 부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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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임원 48명 인사
신세계그룹은 3일 조선호텔 신임 대표에 삼성 계열의 경비·보안업체인 에스원의 전무 출신인 최홍성(58)씨를 영입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 승진 31명, 외부 영입 3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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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대·이여성 본부장 사장으로 40대 정태환 전무 승진 발탁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15일 현대차 재경본부장인 이정대(52)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50여 명 규모의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 해외영업통인 로템의 이여성(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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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세아들 나란히 승진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세 아들이 8일 발표된 효성 정기 임원 인사에서 한 단계씩 승진했다.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맡아온 이상운(55)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