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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3일
2023년 12월 3일 일요일 (음력 10월 21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36년생 나이도 생각하고 몸도 생각하자. 48년생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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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나르시시스트, 이렇게 조종한다 [더, 마음]
‘더, 마음’ 섹션에서 여러분의 단단한 마음을 응원하며 매주 한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이번 주는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토네이도)입니다. 책 부제는 ‘자기밖에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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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6일
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음력 10월 14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삶이 즐거운 하루. 48년생 나이는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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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동의 다 구할 필요 없다” 美 양육가정 12곳 관찰 결과 유료 전용
아이를 키우는 일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분유는 뭘 먹일지, 기저귀는 뭘 쓸지 선택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학령기에 들어서면 선택의 난도는 더 높아지죠. 아이를 위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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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1일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음력 10월 9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36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 48년생 1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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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져 70대 사망…8살은 처벌 피해도, 부모에 손배 책임있다
지난 2015년 10월 용인캣맘 살해사건 현장인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중앙포토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가 던진 돌멩이에 맞아 7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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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8일
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음력 10월 6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사람은 정으로 사는 것. 48년생 주는 정,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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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무조건 헤어진다” 이혼할 부부 96% 맞힌 교수 유료 전용
크고 작은 선택이 모여 인생을 만듭니다. 어떤 선택은 방향을 결정하기도 하죠. 배우자와 갈등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양육자의 선택’을 주제로, 세 번째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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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간 이별'이 '부모와의 이별' 안 되려면…면접교섭, 독일·싱가포르는
15일 열린 서울가정법원 국제콘퍼런스 모습. 왼쪽 네번째부터 윤진수 서울대 명예교수, 케네스 옙 싱가포르 가정법원 판사, 버나뎃 드수자 뉴올리언스 가정법원 판사, 카렌 빌다 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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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나빠 영어책 못 읽어줘? 영알못 부모 착각한 한 가지 유료 전용
그림책은 영어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외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학습의 문턱을 낮춰주고, 짧은 시간 안에 어휘량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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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4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6일 현재 41일째 이스라엘의 보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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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무너진 딸의 자해 시도…엄마는 공부를 시작했다 [더, 마음]
‘더, 마음’ 섹션에서 여러분의 단단한 마음을 응원하며 매주 한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이번 주는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창비)입니다. 책 부제는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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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고, 라마단 지키고” 수단서 온 와드의 ‘이중 생활’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 이주배경학생 한국 생활 동행기 옥련중에선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문화이해 교육을 한다. [사진 옥련중학교] “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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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더 좋은 양육 캠페인 ‘마음을 전하는 말’ 진행
오는 10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11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더 좋은 양육 캠페인‘ 마음을 전하는 말’을 전개한다. 사진은 ‘마음을 전하는 말’ 캠페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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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존의 문화산책] 어두운 뉴스 홍수, 우울감에 빠지지 않으려면…
에바 존 한국 프랑스학교 사서 지난 몇 주간 우울한 뉴스가 계속 들려왔다. 내 조국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13일 어느 학교에서 무슬림 졸업생이 휘두른 흉기에 교사 도미니크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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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특별해, 뭐든 할수 있어” 아이 자존감에 독 되는 말들 유료 전용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만 6~17세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는 지난해 3만7386명으로, 5년 사이 60% 넘게 늘었다. 10대 자살사망자 수는 인구 1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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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네” 이 말이 독이다…정신과 의사가 경고한 아이 유료 전용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만 6~17세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는 지난해 3만7386명으로, 5년 사이 60% 넘게 늘었다. 10대 자살사망자 수는 인구 1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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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률? KBS의 미래다” 홍김동전 PD의 발칙한 도발 유료 전용
연예인은 물론 문제 아이부터 사장까지, 관찰이 대세인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사이에서 온몸으로 웃기는 정공법의 예능이 나타났다. ‘홍김동전’에선 분장쇼를 하고 물에 빠지고 번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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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2400선 깨진 코스피, 위기의 카카오,의혹의 이선균(16~21일)
10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재명 #강남 납치살해사건 #한국축구 평가전 #日 야스쿠니 참배 #헌법재판소장 #中 경제성장률 #韓 기준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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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피투성이 될 정도로 심각한 폭행”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2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문제에 대해 "해당 비서관에 대해 공직기강실에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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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야” 아이 달랜 말…되레 트라우마 안겨준 까닭 유료 전용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유독 예민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이가 징징거리거나 계획대로 따라오지 않을 때 격해지곤 하죠. 그 순간만 참으면 되는데 끝내 소리를 내지릅니다. 그러고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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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5년, 집에 온 50대 "다신 안 가"…예산도 1072만원 절감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요양병원 환자들이 바깥을 내다보고 있다. 중앙포토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부모나 지인 면회를 갔다 나오면서 "나는 저렇게 안 산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다. 장기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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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런 사람이었어요?” 암 진단 뒤 딸에게 온 ‘현타’ 유료 전용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이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저는 제 딸이 시집가는 것은 보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잘 치료해 주세요.” 그러면 옆에 있는 따님은 쿨하게 대답한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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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수록 운동하라고? 그래선 번아웃 탈출 못 한다 유료 전용
해도 해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가사와 육아 앞에서 기운이 쭉 빠져본 적 있으시죠?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조차 없는 상태, 바로 이게 무기력입니다. 무기력에 빠지면 몸과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