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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압도적인 편안함 … 진정한 프리미엄 소파를 만나보세요
알로소 ‘집콕’ 장기화로 인테리어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이 많이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리빙이 최근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하이엔드(High-en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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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코로나색 가라…이 컬러가 올봄 '도파민 드레싱' 상징
패션업계의 봄맞이가 한창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1마일 이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원마일 웨어’만이 팔린다는 패션 암흑기도 끝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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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친환경 플레이콘으로 뚝딱 만드는 봄맞이 생활소품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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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키즈 패션‘ 파스텔톤 원마일웨어가 뜬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일수가 줄고, 온라인 수업 시간이 늘면서 집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홈웨어’, ‘원마일웨어’ 등이 패션업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원마일웨어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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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도전! 갱년기 힙스터…시스루도 과감히 입었죠
━ [더,오래]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37) ‘즐거운 갱년기’는 갱년기에 들어선 나를 들여다보고 의미를 찾아, 어떠한 변화를 맞이하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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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Gift] 머리부터 발끝까지 엣지있게…봄 향기 품은 ‘데일리 아이템’
마이클 코어스가 캐주얼하면서도 센스 있는 봄맞이 패션을 완성해줄 소프트한 컬러와 플로럴 패턴의 스프링룩을 선보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하면서도 엣지있는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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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내 방에서부터 소소하게 즐기는 봄
꽃 피는 4월, 올해는 벚꽃이 피는 시기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1~4일 정도 이릅니다. 벚꽃으로 유명한 경남 진해에선 지난 1일부터 군항제가 열렸죠. 봄이 왔다는데 책상 앞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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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Burberry의 봄맞이 패션
유난히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이 지나자 봄을 맞는 패션업계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Burberry)에서 화사한 감각이 느껴지는 새로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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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Burberry의 봄맞이 패션
유난히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이 지나자 봄을 맞는 패션업계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Burberry)에서 화사한 감각이 느껴지는 새로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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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자연미 풍기는 녹색 그릇 재미 넘치는 캐릭터 접시
식기로 멋스러운 상차림같은 음식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그리너리(greenery)’ 색상을 담은 그릇부터 1인 가구를 위한 식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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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워킹화, 액티브 재킷과 함께하면 봄이 즐겁다
K2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워킹화 ‘옵티멀 프라임’은 우수한 방수·투습·통기성 등 아웃도어의 견고한 기능성과 도심 및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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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모피, 90년대 복고풍에 주목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DDP에서 열렸다.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 기업을 포함해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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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에트로…럭색과 트레이너, 봄맞이 커플에게 딱!
화려한 컬러 팔레트의 프린팅이 산뜻하고 젊은 느낌을 주는 에트로의 럭색과 트레이너. [사진 에트로]에트로는 특유의 위트 있는 감성으로 스포티한 럭색(RUCKSACK)과 트레이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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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 다양한 소재로 만나는 봄 맞이 실내 인테리어
완연한 봄이 왔다. 창가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들고, 문틈으로 봄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온다. 봄 기운이 만연해지면서 겨울의 두터운 외투를 벗어놓듯 집안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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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컨설턴트의 정리 노하우는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버리기’
결국 ‘정리 컨설턴트’였다. 32평 자신의 집을 쓰레기장 수준이라 표현하던 친구는 모든 걸 전문가에게 맡겼다. 가격은 80만 원. 너덧 명이 수납함까지 들고 와서 정리를 해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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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희 기자의 직장생활백서] 좋은 운 불러들이는 사무실 풍수 인테리어
[일러스트=심수휘] 2월 4일은 '입춘'이었습니다. 강남통신은 이에 맞춰 봄단장하듯 한옥을 담았더랬지요. 2015년 을미년의 카운트다운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라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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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 서둘러 봄맞이 시작한 크루즈 라인 '백' 8개
버버리 랄프 로렌 샤넬 디오르 펜디 보테나 베네타 프라다 토즈 본격적인 2015 S/S 시즌이 오기 전, 서둘러 봄맞이를 시작한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대변하는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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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파스텔톤 천송이 꽃무늬, 봄에서 온 그녀
코끝에 남아 있는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2월. 패션업계가 S/S 신상품을 선보이며 봄맞이에 분주하다. 2014년 봄을 수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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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 디자인·기능의 만남
모델 김연아가 착용한 레이어 시리즈.사뿐사뿐~ 빙판 위 연아처럼 걷고 싶다면? 프로스펙스 W가 제안하는 봄맞이 워킹패션을 따라하면 된다. 가벼운 W 워킹화에 발을 맡기고 스타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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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무장한 ‘맥가이버’, 창업시장서 살아남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제가 전문 기술을 갖고 창업을 하게 된 건 모두 맥가이버 덕분입니다.” 아이러브 맥가이버 울산 신정점 점주 이은석(47)씨는 ㈜대교에서 15년간 근무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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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패션 제안
리바이스 키즈는 편안한 착용감과 견고한 봉제 제품의 완성도를 강조한 디자인을 중시한다. 사진은 levis 토들러 라인의 제품. 계절을 앞서가는 아동 의류 시장의 트랜드를 놓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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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친환경의 만남 몽삭(MONSAC) 베지터블 가죽백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촌 환경 오염이 패션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시작한 친환경 패션이 국내에 상륙, 입지를 넓히고 있는 중이다. 환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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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한 플랫슈즈 자연스러운 웨지힐 걸음걸음 묻어나는 봄
여성들의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다. 발도 봄맞이에 나섰다. 겨우내 발을 감싸던 무거운 신발 대신 가볍고 경쾌한 디자인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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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이야 캐주얼이야… 팝 컬러로 스타일 더했다
트렌드 따라잡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맞이 산행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봄 아웃도어 제품들은 기능성은 한층 강화하고 상큼한 봄 컬러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 제품들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