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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압도적인 편안함 … 진정한 프리미엄 소파를 만나보세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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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알로소

‘집콕’ 장기화로 인테리어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이 많이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리빙이 최근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하이엔드(High-end)’를 지향하는 가구 브랜드들이 다퉈 등장하고 있지만, 조건을 고루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골라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다양한 프리미엄 리빙 아이템 가운데서 항상 고르기 어려운 가구로 꼽히는 것이 바로 소파다.

넘쳐나는 ‘프리미엄’ 속에서 좋은 소파를 고르는 일은 주변 가구와 조화부터 거실 벽지, 바닥재 등에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디자인과 마감재, 소파를 구성하는 소재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므로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집의 얼굴이 되는 소파는 한 번 구매하면 평균 10년 이상을 사용하는 ‘반려가구’로 꼽힌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주변 가구와 조화를 신중하게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로소(Alloso)’가 소파에 대한 독보적 철학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소파를 선보이며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알로소는 ▶소파 전문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독창적인 오리지널 디자인 ▶60여 가지 최상급 마감재를 토대로 한 소파 브랜드 최초의 맞춤 서비스 ▶소파 전문가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최상의 착좌감 ▶스펀지·폼·목재·접착제 등 소재의 고급화를 통한 빈틈없는 품질 관리 등 프리미엄 소파의 기준을 높이며 소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리플레스트로 완성한 ‘사티’

‘사티’는 등받이와 팔걸이, 좌판으로 이루어진 세 개 면이 온몸을 감싸주는 ‘트리플레스트’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사진 알로소]

‘사티’는 등받이와 팔걸이, 좌판으로 이루어진 세 개 면이 온몸을 감싸주는 ‘트리플레스트’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사진 알로소]

‘사티’는 최근 방영 중인 JTBC 인기 드라마 ‘서른아홉’에 등장해 높은 관심을 받는 소파다.

알로소가 추구하는 밀도 높은 휴식의 가치를 대변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기도 하다. 등받이와 팔걸이, 좌판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면이 온몸을 감싸주는 ‘트리플레스트(Triple-rest)’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높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만나 마치 거실 속 하나의 방을 만드는 구조가 특징이다. 몸을 지지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눕거나 앉는 등 어떤 자세도 보다 편안하게 지원한다. 개방된 거실 속 아늑한 아지트로서 등받이와 팔걸이에 기대어 앉아 조용히 책을 읽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등 가족의 마음을 챙기는 공간이 되어준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실루엣과 풍성한 쿠션 볼륨감의 조화로 시각적인 안정감을 선사하는 디자인은 ‘2019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2020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통해 독창성을 입증받았다.

가족만의 플레이그라운드 ‘케렌시아’

 ‘케렌시아’의 둥지 형태의 유선형 실루엣은 부드러움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케렌시아’의 둥지 형태의 유선형 실루엣은 부드러움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케렌시아’는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의 구심점이 되어준다. 가족이 모여 앉아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함께하기 좋은 소파로 꼽힌다.

온라인 집들이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케렌시아’는 ‘2019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2019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0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국내 정상급 가구연구소인 스튜디오원(STUDIO ONE)과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용자를 감싸주는 둥지 형태의 유선형 실루엣은 부드러움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한국의 좌식 문화를 고려해 높이를 낮춘 저상형 소파로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낮은 좌고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넓은 좌판과 탄탄한 착좌감은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원하는 대로 배치 가능한 모듈 구성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이나 생애 주기에 맞춰 코너형·라운지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사용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한편 알로소는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한 프리미엄 암체어 ‘엘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봄맞이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알로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알로소는 리클라이너 소파, 리클라이너 체어 등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작한 제품을 선보이며, 더 나은 거실 라이프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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