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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식 금지하더니 임원은 술 파티"…카카오 분노의 폭로글

    "회식 금지하더니 임원은 술 파티"…카카오 분노의 폭로글

    카카오 사옥 내부. 사진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 임직원 등이 오후 6시 이후 회사 안에서 술을 마셨다는 주장이 퍼지며 논란

    중앙일보

    2021.08.05 14:09

  • [e글중심] “야외 주류 광고판 없앤다고 술 덜 마실까?”

    [e글중심] “야외 주류 광고판 없앤다고 술 덜 마실까?”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 연예인 사진이 부착된 소주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올해 하반기부터 술병 그림이나 술 브랜드 이름을 넣은 야외 광고를 볼 수 없게 될 예정

    중앙일보

    2021.04.01 16:22

  • 술에 ‘죄악세’ 물리면 건강 지킬 수 있을까

    국민은 퇴근 후 소주 한잔이 주는 위안과 절주(節酒)로 인한 건강 증진 중 어떤 쪽을 더 원할까. 정부가 소주·맥주 등 주류에 담배와 같이 ‘건강증진부담금’을 매기는 방안을 재추

    중앙일보

    2021.01.28 00:07

  • 소맥에도 건강부담금? 10년 내 담뱃값 8000원으로 올린다

    소맥에도 건강부담금? 10년 내 담뱃값 8000원으로 올린다

    정부가 주류에 담배와 같이 건강증진부담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앙포토] 정부가 소주ㆍ맥주 등 주류에 담배와 같이 ‘건강증진부담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현재 4

    중앙일보

    2021.01.27 19:08

  •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차 사고 후 발목 아픈데, 딱 맞는 병원 어떻게 찾지?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차 사고 후 발목 아픈데, 딱 맞는 병원 어떻게 찾지?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본인이나 가족이 병에 걸리면 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 막막하다. 어느 의사가 잘 보는지, 비싸지는 않은지, 언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중앙일보

    2020.12.16 00:21

  • 소주병에 여자 아이돌 10년 만에 사라지나

    소주병에 여자 아이돌 10년 만에 사라지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소주병 뒷면에 여성 연예인 사진이 부착돼 있다. 김상선 기자 ‘여자는 이영애·김태희·아이유·아이린·이효리·유이·수지, 남자는 노주현·백일섭·권해효….’  

    중앙일보

    2019.11.08 00:03

  • [e글중심] 외국인이 본 소주병 아이돌 사진…"미아 찾기냐?"

    [e글중심] 외국인이 본 소주병 아이돌 사진…"미아 찾기냐?"

        ■  「 [뉴시스] 앞으로 소주병의 여성 연예인 사진이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류 용기에 연예인 사진을 활용해 음주가 미화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기

    중앙일보

    2019.11.04 15:55

  • 소주병에 아이린·수지 사진 사라진다···정부 "청소년 악영향"

    소주병에 아이린·수지 사진 사라진다···정부 "청소년 악영향"

    앞으로 소주병 등 술병에서 수지·아이린 등 여성 연예인 사진을 볼 수 없게 될지 모른다. 정부가 관련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장기적으로 연예인 사진을 붙이는 걸 금지할지 검토할

    중앙일보

    2019.11.04 11:04

  • 복지부, 술병에 여성 연예인 사진 부착금지 검토

    복지부, 술병에 여성 연예인 사진 부착금지 검토

    [사진 픽사베이] 술병에 여성 연예인 사진을 붙이는 형태의 주류 광고가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음주가 미화되지 않도록 술병 등 주류용기에 연예인 사진을 부착

    중앙일보

    2019.11.04 06:23

  • “술병에 ‘연예인 사진’ 쓰는 나라 OECD 중 한국이 유일”

    “술병에 ‘연예인 사진’ 쓰는 나라 OECD 중 한국이 유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소주를 고르고 있다. [연힙뉴스] 음주율이 증가하고 음주 폐해가 심각한데도 정부의 절주 정책이 금연 정책에 비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중앙일보

    2019.10.17 10:46

  • 해 지면 술판 … 취객 단속 한 달 연남동, 여전히 ‘술트럴파크’

    해 지면 술판 … 취객 단속 한 달 연남동, 여전히 ‘술트럴파크’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에서 일부 시민들이 술을 즐기고 있다. [김민상 기자]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 경의선숲길

    중앙일보

    2018.05.02 01:13

  • 술 권하는 TV… 복지부,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 제시

    술 권하는 TV… 복지부,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 제시

    지난해 방영된 지상파 드라마에서 군인 신분의 주인공과 친구들이 '무박 3일' 술자리를 갖는 모습. [사진 보건복지부]  휴가를 받은 장교 두 사람이 술집에 자리를

    중앙일보

    2017.11.15 13:44

  • 복지부, 이슬라이브 광고 규제 검토

    복지부, 이슬라이브 광고 규제 검토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동영상 광고(일명 이슬라이브)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자 정부가 규제에 나섰다. 이 광고는 유명 연예인이 참이슬 소주를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고

    중앙일보

    2016.09.05 20:38

  • 애주가 임산부 ‘깜놀’할 경고문 붙이기로

    애주가 임산부 ‘깜놀’할 경고문 붙이기로

    술병에 표시되는 과음 경고 문구가 9월부터 한층 더 강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주류 판매용기에 부착되는 경고 문구를 강화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흡연 및 과

    중앙일보

    2016.07.21 17:44

  • 술병 경고문구 21년만에 바뀐다…임신 중 음주 경고 의무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며…’술병에 붙어있는 익숙한 경고문구다. 1995년 도입된 후 21년만에 이 문구가 한층 강화되는 방향으로 바뀔 전망이다.19일 보건복지부에

    중앙일보

    2016.05.19 08:56

  • “꼴사나운 선배들이 술 강권…안 마시면 왕따 걱정”

    “꼴사나운 선배들이 술 강권…안 마시면 왕따 걱정”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에 등장한 학과나 대학 이름을 붙인 술병(위)과 집단 음주 뒤 모아놓은 빈 병들. [사진 인스타그램]“선배와 새내기가 조를 짜서 술 먹이기를 하는데 꼴

    중앙일보

    2016.02.22 02:16

  • 줄기세포 치료제, 섣부른 맹신은 금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희귀난치질환 치료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난치질환때문에 힘겹게 투병하는 환자와 가족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0 09:00

  • "왜 하필 그 사람이 대통령직 인수위에..."

    지난 해 포괄수가제 시행시 의료계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이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으로 결정되자, 의료계가 당혹감을 표하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7일 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0 09:00

  • 보건분야 숨은유공자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

    #(故) 맥켄지 여사는 30대인 지난 1952년 부산 일신부인병원(현, 일신기독병원)을 설립해 25년간 우리나라 산부인과 진료와 모자보건 사업을 위해 헌신했다. 1976년 호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0 09:00

  • 방문 간호사, 무더기 해고도 모자라 364일 계약?

    올해 정규직 전환 대상인 자치 단체 방문 간호사들이 무더기로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1년에서 하루가 모자란 364일 계약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공공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0 09:00

  • 노인 14% “학대 받았다”

    노인 14% “학대 받았다”

    박모(88·여)씨는 15년 전 막내아들이 결혼하면서 같이 살았다. 그러다 아들이 몸이 아파 숨진 3년 전부터 며느리가 “(다른) 아들 집엘 가든지, 딸 집으로 가든지 나가달라”고

    중앙일보

    2010.06.15 00:52

  •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 10만원

    내년 하반기부터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최고 10만원의 과태료(현재는 2만~3만원 범칙금)를 물게 된다. 또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나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

    중앙일보

    2002.08.03 00:00

  • 달동네 자활 꿈꾸지만 일자리는 '까마득'

    4년 전만 해도 김성호(가명.42)씨는 싱크대 대리점을 운영하는 남부럽지 않은 중산층이었다. 아내와 아들.딸 두 자녀를 둔, 단란한 가정에 내 집도 있었다. 하지만 외환위기를 겪으

    중앙일보

    2001.04.11 00:00

  • [분수대] 취중진담 취중실언

    "지난 1년간 음주 후에 죄책감이 들거나 후회한 적이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 "음주로 인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다친 적이 있습니까. " 세계보건기구(WHO)의 진단표를 한국인

    중앙일보

    2000.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