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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등서 약팔아
변두리 구멍가게나 식품점에서 항생제를 비롯한 지사제· 감기약등 의약품을 멋대로 팔고있다. 약국아닌 잡화점에서 파는 약품은 주로 밀매조직을 통해 공급되는데다 약품기초지식도 없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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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해충 항공 방제
서울시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변두리 산림해충을 잡기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항공 방제기간은 상오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며 이 기간 동안 주택가에서는 우물·장독·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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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약품판매|강력단속, 고발키로
보사부는 15일 주택가 구멍가게등에서 불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단속키로 했다. 보사부는 최근 서울·대구등 대도시의 변두리주택가 구멍가게·잡화상·「슈퍼마키트」등에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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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83동 공중방역
서울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장「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이 번질 우려가 크다고 판단, 7일부터 11일까지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상계동·용산5가동 등 8개 침수지역을 비롯,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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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변두리 85동에|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수인성 전염병 및 일본뇌염 모기구제를 위해 8일 상오7시부터 하오7시까지 변두리 85개동에대해 살충제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약품은 「더브롬」원액으로 서울시는 해당주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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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뚜껑 덮어 오염 조심합시다|30일 내8일 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30일과 9월8일 두 차례에 걸쳐 변두리 85개 동에 대해 살충제 공중살포를 실시한다. 사용약품은 살충제「디브롬」원액으로 서울시 당국은 해당 동 주민에 대해 ▲장독뚜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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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상오7시∼하오7시|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8월2일 상오7시부터 하오7시까지 변두리 85개 동에 대해 살충제 공중살포를 실시한다. 이번 살충제 살포는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및 일본뇌염 매개체인 파리·모기를 박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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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접종|살충제도 공중살포
서울시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장마 후 발생하기 쉬운 장「티푸스」·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 취약지구 및 침수지역주민 30만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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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원 비상근무령
서울시는 18일 전방역요원에 대해 24시간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폭우이후의 전염병발생을 막기 위해 침수되었던 21개소와 80개 취약지구에 대해 중점소독작업에 나섰다. 서울시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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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해당지역주민들에게 당일▲장독을 덮을것▲양봉 및 양어장의 특별주의▲식품점및 가정에서는 음식물등을 옥외에 노출 시키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공중살포 계획은 다음과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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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방역작업
서울시는 여름철 방역을 위해 8일부터 변두리 취약지구 80여 개 동에 대한 방역 및 집중소독작업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소독을 통해 연막차량 30대를 동원, 변두리 파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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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 항공소독 |28, 29일 실시키로
서울시방역대책본부는 뇌염과 「콜레라」등 수인성전염병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시내변두리방역 취약지구 96개동에 살충제인 「디브롬」원액을 7차에 걸쳐 「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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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경보대비 방역작업 강화
서울시는 20일 보사부의 뇌염경보령 발표에 따라 소독차량42대와 휴대용 연막기 29대를 동원, 시 변두리지역 등 시내전역에 대해 아침저녁으로 소독작업을 펴기로 했다. 서울시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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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지역 방역
서울시는 2일 전염병 조기발생 경보에 따른 방역대책을 마련, 6월 한달 동안 변두리 주택가 90개 동에 살충제를 공중 살포하는 한편 유수지와 하천을 소독, 파리 및 모기의 유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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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주의보… 방역작업 강화
서울시는 26일 전국에 뇌염발생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연막소독 등 방역작업을 강화키로 했다. 시보사국은 전방역요원에 24시간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오는 9월말까지 서울시전역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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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살충제 살포
서울시는 23일 수인성 전염병과 뇌염을 예방키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영등포구를 비롯, 동대문·성동·도봉구 등 변두리 지역에 살충제 (디부롬)를 공중 살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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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를 공중 살포|서울·부산 26일까지
보사부는 뇌염모기 박별 등 여름철 방역 대책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부산 지방의 변두리 지역에 살충제를 공중 살포한다고 발표하고 해당 지역에선 ▲우물·장독대를 반드시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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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변두리에 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뇌염 및 수인성 전염병예방을 위해 6일 상오10시부터 하오6시까지 방역취약지역인 변두리 30개 동에 살충제를 공중살포 하기로 했다. 시 당국은 이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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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공중살포 오늘·내일
서울시는 27, 28일 이틀 동안 파리·모기 등 전염병 매개체 살충을 위해 변두리 60개 방역 취약동에 소독제「디프롬」(농도85)의 공중 살포에 나섰다. 서울시는 약제 살포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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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중구·용산구를 제외 11·12일 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11, 12일 이틀동안 종로·중구·용산구를 제의한 변두리 전지역에 독나방 및 뇌염모기 구충제「디브롬」을 공중 살포한다. 시 보건 당국은 살충제 공중 살포에 따라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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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 독나방 살충제 살포-10일부터 산림지역 중심
서울시는 요즘 능곡을 비롯한 서울시와 인접한 경기도 일부지역에 발생한 독나방이 서울시로 번져올 것에 대비, 10일부터 1주일동안 시내 취약지역 일대에 살충제를 뿌린다. 서울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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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동에 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수해가 지나간 자리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한강변을 중심으로 한 침수지역을 살충제 공중살포한다. 이 공중살포는 방역반의 방역활동과 병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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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일 상오10시부터 살충약품 공중살포
서울시는 17일 상오10시부터 성북구 도봉동·영등포구 시흥동 등 시내 변두리 취약지구30개 동에 대한 살충제 공중살포를 실시한다. 대상지역은 다음과 같다. ▲동대문구=전농동·답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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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30개동에 살충제 공중살포
서울시는 여름철 방역작업으로 변두리 취약지역인 동대문구 중랑천 등 30개 지역에 오는 27일 상오10시부터 하오5시까지 살충제 원액을 공중살포 한다. 공군「헬리콥터」의 지원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