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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SK 최태원 회장 4년, 최재원 부회장 3년6월 징역 확정

    [속보] SK 최태원 회장 4년, 최재원 부회장 3년6월 징역 확정

    왼쪽부터 차례로 SK 최태원(54) 회장, 동생인 최재원(50) 부회장. [사진 중앙포토]SK 최태원(54) 회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7 10:43

  • "SK 횡령사건 김원홍이 중심 역할"

    최태원(54) SK그룹 회장 횡령 사건의 ‘설계자’이자 ‘수혜자’로 지목됐던 김원홍(53) 전 SK해운 고문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 설범식)

    중앙일보

    2014.01.29 00:24

  • 김원홍 전 SK 고문 "김준홍에게 빌린 돈"

    김원홍(52) 전 SK해운 고문이 “검찰에서 횡령 혐의로 기소한 450억원은 김준홍(47)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로부터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중앙일보

    2013.10.29 01:29

  • 'SK 횡령' 김원홍 구속기소

    'SK 횡령' 김원홍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14일 최태원(53) SK그룹 회장과 최재원(50) 부회장 형제의 횡령 사건에 가담한 혐의 로 김원홍(52·사진) 전 SK해운 고문을 구속기소

    중앙일보

    2013.10.15 01:28

  • [권석천의 시시각각] 최태원 판결 속 유죄추정 그림자

    [권석천의 시시각각] 최태원 판결 속 유죄추정 그림자

    권석천논설위원 프린터는 쉴 새 없이 종이를 뱉어냈다. 351쪽. 서울고등법원 제4형사부. 2013노OOO. 지난달 27일 나온 SK그룹 횡령사건 항소심 판결문이다. 전체를 읽는 데

    중앙일보

    2013.10.09 00:35

  • SK 횡령 핵심 김원홍 구속 … "김준홍이 범행 주도" 주장

    SK 횡령 핵심 김원홍 구속 … "김준홍이 범행 주도" 주장

    김원홍SK그룹 횡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원홍(52·사진) 전 SK해운 고문이 29일 구속됐다. 최태원(53)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최재원(50) 수석부회장이 징역 3년

    중앙일보

    2013.09.30 00:12

  • 검찰, SK사건 핵심 김원홍 영장 청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8일 김원홍(52ㆍ사진) 전 SK해운 고문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9 02:19

  • 대법, 김원홍 배제한 2심 판결 적절성 고심할 듯

    대법, 김원홍 배제한 2심 판결 적절성 고심할 듯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SK 최태원 회장 형제는 대법원 상고심에서 자신들의 ‘무죄’ 주장을 입증할 수 있을까. 지난 27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9 02:17

  • 검찰, SK사건 핵심 김원홍 영장 청구

    검찰, SK사건 핵심 김원홍 영장 청구

    관련기사 대법, 김원홍 배제한 2심 판결 적절성 고심할 듯 거침없는 돌직구 화법 … ‘낙지 살인’ 2심도 판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8일 김원홍(52ㆍ사진) 전 SK해운 고문

    중앙선데이

    2013.09.28 23:09

  • 대법, 김원홍 배제한 2심 판결 적절성 고심할 듯

    대법, 김원홍 배제한 2심 판결 적절성 고심할 듯

    관련기사 거침없는 돌직구 화법 … ‘낙지 살인’ 2심도 판결 검찰, SK사건 핵심 김원홍 영장 청구 SK 최태원 회장 형제는 대법원 상고심에서 자신들의 ‘무죄’ 주장을 입증할 수

    중앙선데이

    2013.09.28 23:06

  • 증권가 '무속인' 김원홍에 홀린 최 회장 … 1심 선고 뒤 실체 알고 뒤늦게 형사고소

    증권가 '무속인' 김원홍에 홀린 최 회장 … 1심 선고 뒤 실체 알고 뒤늦게 형사고소

    김원홍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에게 개인 돈 6000억원을 사기당했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이 회사 돈 46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

    중앙일보

    2013.09.28 02:30

  • 고법, 최태원 회장이 속아서 돈 줬다는 주장 인정 안 해

    고법, 최태원 회장이 속아서 돈 줬다는 주장 인정 안 해

    최재원 SK 부회장이 27일 서울고법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이날 450억원대 횡령 혐의로 최태원 SK 회장에게는 징역 4년, 1심에서 무죄였던 최 부회장에게는 징역

    중앙일보

    2013.09.28 02:30

  • 반전은 없었다 … SK 악몽의 날

    반전은 없었다 … SK 악몽의 날

    SK그룹 사건 항소심 선고가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 최재원 부회장, 최태원 회장, 장모 전무,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왼쪽부터)가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아

    중앙일보

    2013.09.28 00:50

  • [속보] ‘SK그룹 사건’ 최태원 징역 4년·최재원 징역 3년6월 선고

    [사진 중앙포토]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문용선)는 27일 오후 회삿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기소된 최태원(53) SK그룹 회장에게 1심과 같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7 16:32

  • 김원홍 전격 송환 … 최태원 회장 오늘 선고 여부 관심

    김원홍 전격 송환 … 최태원 회장 오늘 선고 여부 관심

    최태원 SK 회장의 횡령 혐의 재판에서 핵심 증인으로 지목된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이 26일 오후 대만에서 송환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최태원항소심 선고를

    중앙일보

    2013.09.27 00:13

  • 김원홍, 최태원 회장 투자금으로 김준홍 손실 메워줬다

    김원홍, 최태원 회장 투자금으로 김준홍 손실 메워줬다

    최태원(53) SK그룹 회장 횡령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원홍(52) 전 SK해운 고문이 최 회장에게서 받은 투자금 6000억원 중 900여억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중앙일보

    2013.09.26 00:15

  • 최태원 SK 회장 또 징역 6년 구형

    지난 4월 첫 공판이 시작된 이래 5개월여간 두 차례 선고 기일이 연기됐던 최태원(53) SK그룹 회장 횡령 사건 선고공판이 이달 말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 4부(부장 문용선)

    중앙일보

    2013.09.04 00:44

  • SK 재판, 최태원 회장에게 유리해질 듯

    검찰이 SK그룹 횡령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공소장 변경 요구를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최태원(53) 회장과 최재원(50) 부회장, 김원홍(52·전

    중앙일보

    2013.08.29 01:32

  • 법원, 최태원 회장 '김원홍 증인신청' 기각

    법원, 최태원 회장 '김원홍 증인신청' 기각

    최태원(53·사진) SK그룹 회장 횡령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원홍(52·전 SK해운 고문)씨에 대한 최 회장 측의 증인신청이 27일 기각됐다. 이에 따라 김씨에 대한 증인신

    중앙일보

    2013.08.28 00:32

  • 최태원 선고, 9일 하느냐 마느냐 … 막판 복잡한 수읽기

    최태원 선고, 9일 하느냐 마느냐 … 막판 복잡한 수읽기

    최태원종착점으로 향해가던 최태원(53) SK그룹 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막판 돌출 변수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항소심 공판에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원홍(52) 전 SK

    중앙일보

    2013.08.06 01:13

  •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최태원(53·구속) SK그룹 회장 횡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원홍(52·전 SK해운 고문)씨가 대만에서 체포된 것은 최 회장에게 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4 03:26

  •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관련기사 이재현 혐의 줄고 국세청으로 불똥 SK 때 김준홍도 ‘플리바게닝’ 정황 최태원(53·구속) SK그룹 회장 횡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원홍(52·전 SK해운 고문

    중앙선데이

    2013.08.03 00:00

  • 최태원 회장 사건 핵심 김원홍 대만서 체포

    SK그룹 최태원(53) 회장의 2000억원대 횡령·배임 사건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돼 온 김원홍(52·전 SK해운 고문)씨가 대만에서 체포됐다. 김씨의 신병 확보가 오는 9일로 예정

    중앙일보

    2013.08.02 01:08

  • 'SK 사건' 핵심 인물 김원홍씨 대만서 체포

    SK 최태원 회장의 ‘자금 종착지’로 알려진 김원홍(전 SK해운 고문)씨가 대만서 체포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김씨 현재 검찰에 의해 기소중지돼 있다. 체포된 김씨는 최 회장 형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1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