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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둘째 주겠다” 형제들 울린 ‘완벽 유언장’
━ 민법이 정한 안전한 유언 방식 “모든 자산을 나를 끝까지 모시고 살았던 둘째 아들에게 준다.” 한 아버지의 실제 유언장이다. 둘째 아들을 제외한 자녀들은 이 유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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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복지협,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고관용 교수 선정
제주한라대학교 고관용 교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사회복지협의회가 제주지역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명예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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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조상희 교수
법무부가 25일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조상희(58·사법연수원 17기)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청와대 인사검증 과정을 거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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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촛불 넘어 생활 법치로
성낙인 총장 “법의 무지는 변명이 되지 않는다. 민주시민은 기본소양으로 생활 속의 법을 숙지해야 한다.” “권리만 주장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공동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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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찬성하지만 학생들 작은 선물은 허용돼야죠”
법무부와 중앙일보가 함께 주최하는 제12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이 21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렸다.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고교생들이 실생활에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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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들 위한 법조인 되고 싶어요”
법무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이 16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준법 문화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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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엽니다
중앙일보는 법무부와 함께 제11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엽니다. 청소년의 합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대회입니다. ▶필기시험(1차) 일시: 7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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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 공부하며 함께 사는 법 배웠죠
제10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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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교생 '생활법 고수' 다 모여라
중앙일보는 법무부와 함께 제10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엽니다. 청소년 의 합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배려심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일시 ▶필기시험(1차) : 7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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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
중앙일보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사진)이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안유진(17·세화여고 2년)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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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교생 '생활법 고수'를 찾습니다
중앙일보는 법무부와 함께 제9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엽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합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높이기 위해 2005년 시작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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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권리 뺏지 않고 지켜주는 거죠 솔로몬의 지혜 발휘 미래 법조인들
“헌법 제37조 2항에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더라도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고 돼 있습니다. 약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법률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중앙일보와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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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생활법 1인자’ 고교생 뽑아요
중앙일보는 법무부와 함께 제8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엽니다. 이 대회는 생활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논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05년 시작됐습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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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고 진로 탐색하는 인문경시대회 따라잡기
김현우(하나고 3)군은 글쓰기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알게 돼 진로 계획을 수정했다.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노리는 인문계열 학생이라면 인문경시대회를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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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과 문제해결능력 두마리 토끼 잡는 서바이벌 대회
서바이벌 대회는 실전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EBS장학퀴즈 3승챔피언인 유동현(서울대 역사교육학과 1), 전국고교생생활법경시대회 대상(법무부장관상) 수상자 김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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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받은 김광흥군 “헌법 37조 2항이 제일 좋아요”
중앙일보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7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이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식이 끝나고 권재진 법무부 장관(앞줄 오른쪽 일곱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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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교생 ‘생활법 수퍼스타’에 도전하세요
중앙일보는 법무부와 함께 제7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엽니다. 이 대회는 생활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논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05년 시작됐습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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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중소기업, 기업보험 등 기업법무분야 강영화 변호사
복잡해지고 국제화되는 환경 속에서 중요해지는 기업법무 다양한 기업법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강영화 변호사’ 최근 들어 점점 복잡해지고 국제화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변호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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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법무부, 생활법률 정보 서비스 앱 무료 제공
법무부는 생활법률 정보를 사례 위주로 쉽게 풀어놓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법아! 알려줘’를 개발해 무료 보급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 앱을 통하면 부동산 거래신고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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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가 법 안 지키면 국민이 법 안 믿어”
‘소크라테스가 살아 있다면 법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로 무엇을 들었을까’. “법은 시민 다수 의견이 사회적 합의를 거친 결과다. 따라서 자의적 판단에 따라 행동해서는 안 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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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생활법 잘 아는 ‘고교생 법짱’ 뽑습니다
중앙일보는 법무부와 함께 제6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엽니다. 이 대회는 생활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논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05년 시작됐습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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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앙일보 기사가 큰 도움”
법무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이 30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요한(청주고)군, 본지 박보균 편집인, 주수연(부산화명고)양,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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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신문 칼럼이 가장 큰 도움”
‘각종 범죄의 공소시효를 연장하자는 논의와 관련해 법률 개정위원으로 초청받을 경우 어떻게 할지를 논하라’. “개정위원 초빙을 거절한다. 공소시효 연장과 같은 일련의 법 개정 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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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교생 ‘법짱’을 찾습니다
중앙일보는 2005년부터 법무부와 함께 청소년들의 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기 위한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법을 몰라 겪는 불필요한 분쟁을 막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