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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1 선거 출마 서울시장 후보 최대 34억5200만원 사용 가능

    5·31 선거 출마 서울시장 후보 최대 34억5200만원 사용 가능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비용으로 최대한 34억5200만원을 쓸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지열)는 14일 지방선거의 선거구별 후보자 1인당 선

    중앙일보

    2006.03.15 04:51

  • [뉴스비타민] 영국, 운전 중 화장 적발 땐 34만원 벌금

    [뉴스비타민] 영국, 운전 중 화장 적발 땐 34만원 벌금

    운전대 앞에서 습관적으로 화장을 고치거나 딴 짓을 하는 운전자들이 보면 뜨끔할 뉴스가 나왔습니다. 영국 웨일스의 풀헬리 법원은 8일 시속 32마일(약 50㎞)로 차를 몰면서 화장

    중앙일보

    2006.03.10 05:03

  • 내부 통신망 통한 비방 메일도 처벌

    대법원1부는 대학교 내부통신망을 통해 총장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e-메일을 동료 교수들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된 교수 하모(48)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중앙일보

    2006.03.10 05:00

  • 정치 사조직 성격 모임인가?… 이 총리 '3·1절 골프' 부적절한 동반자들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모임에 참석했던 부산 지역 기업인들 일부는 사회적 이목을 끈 불미스러운 대형 사건에 연루됐던 인사다. "이 총리가 부적절한 라운드를 했다"는 비판이 나

    중앙일보

    2006.03.06 04:45

  • 폴리스 라인 지킨 준법시위 경찰·시위대 서로 "고맙다"

    폴리스 라인 지킨 준법시위 경찰·시위대 서로 "고맙다"

    12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미군기지 확장 반대 집회에 참가한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폴리스 라인을 따라 준법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국가인권위가 5명을 현장에 보내 참관한 이날

    중앙일보

    2006.02.13 05:03

  • 임수경씨에 '악플' 단 네티즌 처벌하기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1980년대 말 북한을 방문한 임수경(38)씨가 아들의 죽음에 대해 악의적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 혐의가 확인되는 네티즌들을 기소하기로 방

    중앙일보

    2006.01.23 19:37

  • [스포츠카페] 삼성생명·대한항공, 탁구선수권 우승 外

    *** 삼성생명.대한항공, 탁구선수권 우승 삼성생명과 대한항공이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5일 부천 송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이진권의 활

    중앙일보

    2005.12.06 01:59

  • "태아 성별 공개 금지는 정당"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산부인과 의사 노모씨가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지 못하도록 한 것은 헌법상 알 권리 및 행복추구권 등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낸 위헌법률 심판 제청 신청

    중앙일보

    2005.11.14 05:06

  • ´먹거리 사범´ 전원 감옥살이 전망

    정부가 최근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유해식품의 국내반입 차단을 위해 추진중인 '수입업자에 대한 징역 1년 이상의 처벌하한제'가 입법화되면 벌금형 등 솜방망이 처벌이 사라질 것으로

    중앙일보

    2005.10.27 10:53

  • 애완견 목줄 안 매면 과태료 최고 100만원

    2007년부터 강아지 등 애완동물을 데리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매거나 인식표를 부착해야 하고, 배변봉투도 휴대해야 한다. 이런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

    중앙일보

    2005.10.13 05:50

  • [그 후 1년 9·23 성매매특별법] 집결지 불은 일단 꺼졌지만 …

    [그 후 1년 9·23 성매매특별법] 집결지 불은 일단 꺼졌지만 …

    ▶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속칭 ‘미아리 텍사스촌’ 일대를 20일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경찰의 단속 강화로 전국적으로 문을 닫는 업소가 늘고 있다. 오종택

    중앙일보

    2005.09.21 05:17

  • 기아차 노사 임금협상안 잠정 합의

    기아차는 12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13일 새벽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기본급 8만9000원 인상(6.9%)▶ 성과

    중앙일보

    2005.09.13 18:27

  • '낙태 35만' 기혼여성 3명 중 1명 수술자 42%가 미혼

    '낙태 35만' 기혼여성 3명 중 1명 수술자 42%가 미혼

    회사원 최모(25)씨는 최근 남자 친구와 사귀며 아이를 가졌다. 임신 8주째 아이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된 최씨는 남자 친구의 종용으로 낙태 수술을 받았다. 최씨는 2년 전에도 5개

    중앙일보

    2005.09.13 04:55

  • 실종 아동 미신고 보호 땐 처벌

    정부가 실종 아동을 찾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허준영 경찰청장은 1일 정부 과천청사 브리핑 룸에서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중앙일보

    2005.08.02 05:37

  • "DJ측근·언론계인사 도청 테이프 전 미림팀장 복사본 보관 중"

    국가정보원은 24일 중앙일보 외에 조선.동아일보 등 언론사 고위층도 다 도청했다고 폭로한 전 국가안전기획부의 미림팀 팀장 공모씨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중앙일보

    2005.07.25 05:15

  • 엔진·차체 업그레이드 튜닝차 축제 7일 개막

    엔진·차체 업그레이드 튜닝차 축제 7일 개막

    알록달록 야광 깜빡이, 크롬 도금 머플러…. 외관을 바꾸고 성능을 높인 튜닝카가 한자리에 모이는 '2005 서울오토살롱'이 다음달 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2005.06.30 04:19

  • 태아 성 감별 금지 의료법 논란

    서울 영등포의 산부인과 의사 K씨는 임신부나 그 가족에게서 "태아의 성별을 알려 달라"는 성화에 시달린다. 하루 20여 명의 환자 가운데 15명 정도가 "다른 병원은 잘 알려 준다

    중앙일보

    2005.06.13 05:48

  • 한노총 금품수수 3억 늘어

    한노총 금품수수 3억 늘어

    서울남부지검은 7일 한국노총과 산하 조직인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현직 간부들의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검찰은 한국노총의 복지센터 신축 비리와 관련해 건

    중앙일보

    2005.06.08 04:49

  • 기자회견 빙자한 시위는 처벌 대상

    '기자회견을 빙자한 사실상의 시위는 처벌할 수 있으며, 집회에서 북한 인공기를 태우는 행위는 처벌대상이 되지 않는다…'. 경찰청이 최근 일선 경찰서에 배포한 '시위사범 수사 매뉴얼

    중앙일보

    2005.06.07 04:57

  • 판교 청약통장 웃돈 거래 수억원대 챙긴 7명 구속

    서울경찰청은 판교 신도시에 분양예정인 아파트에 당첨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의 주택청약 통장을 불법으로 거래해 수천만~수억원대를 챙긴 부동산중개업자 등 51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

    중앙일보

    2005.05.12 04:54

  • 병 걸린 소나무 옮기면 '벌금 100만원'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 적발되면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산림청은 9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이 지난

    중앙일보

    2005.05.09 20:12

  • 음주·무면허 벌금 인하

    음주·무면허 벌금 인하

    대전.충남지역에서 음주와 무면허 운전에 대한 벌금 부과 기준이 크게 완화된다. 대전지방검찰청은 9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해 새 기준을 마련, 오늘부터 시행에

    중앙일보

    2005.05.09 20:12

  • 빚독촉 '저승사자'사라진다

    채무자의 약혼자에게 1분 간격으로 걸려오는 빚 독촉 전화, 용역업체 직원이 채무자의 회사에 찾아와 직장 상사와 동료에게 채무 내용을 알려 직장을 그만두게 하는 행위. 금융감독원에

    중앙일보

    2005.04.27 20:11

  • 기아차 채용 비리 노조 간부들 실형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11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채용비리 1심 선고에서 취업 청탁자 37명으로부터 3억9000여만원을 받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중앙일보

    2005.04.12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