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남신.신용진 6언더파 선두-아스트라컵 골프 2R

    「필드의 신사」 박남신(37)과 「부산갈매기」 신용진(32)이 아스트라컵 제39회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21일.광주CC). 올해

    중앙일보

    1996.06.22 00:00

  • 최상호 이틀연속 선두 버디-포카리오픈골프2R

    지난해 상금랭킹 1위 최상호(41)가 96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최는 9일 관악CC 동코스(파72)에서 벌어진 2

    중앙일보

    1996.05.10 00:00

  • 마스터스골프 대회 팔도.노먼 기록분석

    골프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리듬이다.리듬이 한번 깨지면 그날의 플레이는 엉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96마스터스골프대회 우승자를 그레그 노먼에서 닉 팔도로 바꾼 데는 9번홀

    중앙일보

    1996.04.16 00:00

  • 보기 플레이어

    견실한 보기플레이어와 1백타를 왔다갔다하는 골퍼는 한가지점에서 차이가 있다.바로 욕심과 자제력의 차이다. 예를 들어 미들홀의 경우 1백타를 치는 골퍼는 지나치게 욕심을 부린다.세컨

    중앙일보

    1996.03.17 00:00

  • 노이만,호주여자오픈 우승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만이 호주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동료 라이벌 애니카 소렌스탐을 연장 세번째홀에서 누르고 우승했다. 88년 미국여자오픈 우승자인 노이만은 12일 호주 멜버른의 야

    중앙일보

    1995.11.14 00:00

  • 강풍속 버디7개 커노한-삼성마스터스 골프1R 6언더파기염

    미국의 존 커노한(31)이 아시아프로골프투어(APGA)10차전이자 올시즌 마지막 국내 대회인 삼성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올해 APGA투

    중앙일보

    1995.10.20 00:00

  • 25세 권영석,최상호 1타차 제쳐-한국 골프오픈 최종일

    한국골프계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올해 25세의 신예 권영석(權寧晳)이 제3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서 4타차를 뒤집으며 극적인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權

    중앙일보

    1995.09.18 00:00

  • 16세 박지은 평균304야드 괴력-美여자오픈 골프대회

    [콜로라도 스프링스=王熙琇특파원]올 16세의 유학생 골퍼 박지은(朴祉垠.미국명 그레이스朴)이 골프본고장 미국무대에서 일약스타덤에 올라섰다. 박지은은 1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스프

    중앙일보

    1995.07.15 00:00

  • 어니 엘스 조니워커골프 첫날 7언더 선두

    ○…올해 US오픈 챔피언 어니 엘스(사진.남아共)가 15일 자메이카 트라이올 GC에서 벌어진 94조니워커 세계골프선수권대회 첫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어니

    중앙일보

    1994.12.17 00:00

  • 김순미.이오순.김희정 공동선두

    베테랑 金順美(30).李五順(32)과 신예 金熙定(22)이 94중앙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中央日報.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제일모직 공동 주최,총상금 1억원)에서 공동선두에

    중앙일보

    1994.08.27 00:00

  • 무명 김형임돌풍-최미숙과 공동선두

    총상금 1억원이 걸린 94중앙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中央日報.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제일모직 공동 주최)는 임신6개월의 무명 金亨任(30)이 공동선두에 나서는등 대회 첫날

    중앙일보

    1994.08.26 00:00

  • ■슨 6번째 우승 노린다-브리티시 오픈 골프

    [턴베리(스코틀랜드)外信綜合]백전노장 톰 슨(44.미국)이 제123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65만달러)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 대회 여섯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슨은

    중앙일보

    1994.07.16 00:00

  • 김종덕 우승-매경오픈골프

    ○…金鍾德(33.아스트라)이 제13회 매경반도패션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연장전 2홀까지 가는 격전끝에 극적인우승을 엮어냈다. 김종덕은 17일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중앙일보

    1994.04.18 00:00

  • 닉·팔도 마스터스 우승

    세계 4 대 메이저타이틀 중의 하나인 제53회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영국의「닉·팔도」가 미국의 「스코트·호츠」와 연장전 끝에 극적으로 우승, 20만 달러의 상금과 그린재킷을 차지했

    중앙일보

    1989.04.10 00:00

  • 미국 초원 골퍼 구옥희 정상 "홀인"|미· 일, 1타차 따돌려 극적 우승

    【시카고지사】 한국의 구옥희(구옥희· 32)가 마침내 미국LPGA (여자프로골프협회)대회에서 데뷔 3년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구옥희는 28일 오전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중앙일보

    1988.03.28 00:00

  • 호 출신의 여자 골퍼「잔·스티펜슨」

    호주출신의 「잔·스티펜슨」양이 여자골프사상 54홀 경기에서 경이의 18언더파 1백98타(65-69-64)의 최고기록을 세워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스티펜슨」양은 지난 주말 애리조

    중앙일보

    1981.08.20 00:00

  • 한장상 전 일본 「오픈·골프」 우승

    【동경=박동순 특파원】한국의 한장상은 1일 동경 동쪽의 「오오도네」(대리근) 「컨트리·클럽」(파 72)에서 끝난 72년 전 일본 「오픈·골프」대회에서 통산 10「언더·파」 278로

    중앙일보

    1972.10.02 00:00

  • 한장상 1위

    29일 안양「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협희 6월 월례경기최종일경기에서 비원의 한장상은 2「언더·파」인 70으로 모두 1백42타를 기록, 한양의 이일안과 동률이 됐으나

    중앙일보

    1971.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