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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없는 밥, 대변도 수거한다…‘백두대간 700㎞’ 50일 종주기

    불 없는 밥, 대변도 수거한다…‘백두대간 700㎞’ 50일 종주기 유료 전용

      ■ 백두대간 종주에 들어가며  「 중앙일보가 1월 1일부터 약 50일간 백두대간 마루금(능선)을 걸으며, 10회에 걸쳐 종주기를 연재합니다. 히말라야 8000m 14개 봉우리를

    중앙일보

    2024.01.01 17:29

  • 세계 3대 겨울축제 즐기고, 아이스 호텔서 하룻밤

    세계 3대 겨울축제 즐기고, 아이스 호텔서 하룻밤

     ━  캐나다 퀘벡시티 겨울 여행   드라마 '도깨비'에 숱하게 나온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 흰눈 덮인 겨울 풍광도 낭만적이다. [사진 캐

    중앙일보

    2019.08.10 01:11

  • 생각만 해도 서늘~ 얼음계곡 걷고 온천까지 즐기는 밴프 여행

    생각만 해도 서늘~ 얼음계곡 걷고 온천까지 즐기는 밴프 여행

     ━  캐나다 로키를 여행하는 법    밴프 국립공원은 북미의 척추 로키 산맥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으로 꼽힌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푹푹 찌는 여름, 생각만

    중앙일보

    2019.07.28 01:01

  • 1억 년 전 공룡 뛰놀던 땅, 지금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비경

    1억 년 전 공룡 뛰놀던 땅, 지금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비경

    '배드 랜드'라 불리는 캐나다 앨버타 남부에는 황무지가 넓겨 펼쳐져 있다. 층층히 색깔이 화려한 후두 지형이 화려하고 공룡 화석을 볼 수 있는 곳도 많다. [사진

    중앙일보

    2019.05.19 01:00

  •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의 숨은 명소들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의 숨은 명소들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Alberta의 숨은 명소들    알버타≠로키 로키를 보러 가는 여행지지만 로키만 들르기는 아깝다. 할리우드 단골 촬영지 알버타에 숨은 명

    중앙일보

    2018.05.27 01:00

  • 그랜드 캐니언의 6배, 캐나다에도 대협곡이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6배, 캐나다에도 대협곡이 있다

     ━  캐나다, 더 가까이④나하니 국립공원   오로라 여행의 중심, 캐나다 옐로나이프(Yellowknife) 서쪽 약 600km 거리에는 광대무변한 자연이 숨어 있다. 그랜드캐니

    중앙일보

    2018.05.02 01:00

  • NYT '2017년 추천여행지' 캐나다가 1위인 이유

    NYT '2017년 추천여행지' 캐나다가 1위인 이유

    올해는 캐나다가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올해는 캐나다가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다. 캐나다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행자

    중앙일보

    2017.03.17 14:10

  • 캐나다여행, 시애틀과 함께라면 더욱 좋지 아니한가!

    캐나다여행, 시애틀과 함께라면 더욱 좋지 아니한가!

    흔히,'캐나다'하면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또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라는 이미지를 떠 올릴 것이다.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바로 이 두 가지 이미지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있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19 08:30

  • [leisure&] 빙하·에메랄드 빛 호수 로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leisure&] 빙하·에메랄드 빛 호수 로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로키산맥은 캐나다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다. 아름다운 산봉우리와 푸른 고산 목초지, 영롱하게 빛나는 청록빛 호수, 힐링 그 자체의 원시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다양한

    중앙일보

    2016.06.23 00:01

  • [취재일기] 천안시의원의 해외연수 얻어타기

    [취재일기] 천안시의원의 해외연수 얻어타기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강태우사회부문 기자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충남 천안시의회의 해외연수 얘기다.  앞뒤는 이렇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회는 최근 해외

    중앙일보

    2015.09.16 01:20

  •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꼽히는 스칸디나브 스파 휘슬러. 북적한 스키 시즌이 끝나면, 산책과 스파를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된다. 본질은 자기 치유이고 자기 보상이다. 쳇바퀴 일상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6 00:01

  • 꽃보다 단풍, 정열의 캐나다 메이플로드가 꽃보다 아름다워!

    어느새 아침저녁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가을이 인사를 건낸다. 이러한 가을에 걸맞게‘단풍’하면 떠오르는 곳은? 가까운 내장산, 설악산, 조금 벗어난 규슈? 이제는 이런 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8 12:08

  •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썰매 체험 [밴프레이크루이스 관광청] 오로라 여행과 함께 대자연의 품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을 추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9 11:23

  • 캐나다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캐나다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캐나다의 서부 알버타 주는 록키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의 세계문화 유산인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은

    중앙일보

    2006.01.25 18:39

  • [캐나다 밴프·재스퍼 공원을 가다]맑디 맑은 자연에서 인공의 때를 씻는다

    태평양을 가로지른 비행기가 캐나다 로키산맥 상공에 접어들자 자연스레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창문을 통해 내려다보이는 로키는 정상부마다 만년설로 뒤덮인 산의 바다, 눈(雪)의 바다다

    중앙일보

    2002.11.27 00:00

  • 6박8일 '윈터팬터지' 가이드없이 손쉽게 여행

    한국에서 출발해 밴프·재스퍼 두 공원을 돌아보려면 캘거리에 착륙해 애드먼턴에서 비행기를 타고 나오면 된다. 그 역순으로 여행해도 상관없다. 개별적으로 이 코스대로 여행을 하고자

    중앙일보

    2002.11.27 00:00

  •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7選

    결혼시즌이다.지난해 결혼한 커플은 31만5천쌍.이가운데 40% 정도인 12만6천쌍이 해외로 허니문을 떠난 것으로 여행업계는 추산하고 있다.올해는 불황 여파로 지난해 수준에 머무를

    중앙일보

    1997.03.21 00:00

  •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93년9월 남편 이종구박사,미국에 살고있는 딸,여동생부부,조카와 함께 찾았던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을 잊지 못한다. 땅떵어리가 좁은데서 숨막히게 살았던 탓인지 나는 장엄한 로키산맥 등

    중앙일보

    1995.07.21 00:00

  • 빙하관광-한여름 식히는 만년설 관광

    한여름에 꽝꽝 얼어 붙은 거대한 빙원에서 더위를 날려보내는 빙하관광이 여름휴가철 피서객을 유혹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빙하여행은 북미지역이

    중앙일보

    1995.07.21 00:00

  • 캐나다

    올 여름 한국여행객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해외여행지로는 단연 캐나다를 꼽을 수 있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8천여㎞나 떨어져 있는 캐나다는현대문명과 때묻지 않은 자연을 두루

    중앙일보

    1994.09.25 00:00

  • 캐나다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州의 州都. 서해안의 관문인 밴쿠버 항구에서 페리호를 타고 1시간35분정도 가야 밴쿠버섬에 이르고,그 남단에 빅토리아가 위치하고 있다. 빅토리아 하면 우

    중앙일보

    1994.09.25 00:00

  • 캐나다-숙박시설

    캐나다 최대 호텔 체인인 캐나디언 퍼시픽(CP)호텔에 한번쯤머무르는 것도 좋다.호텔 밴쿠버,빅토리아의 엠프리스,밴프공원 내의 밴프스피링스호텔,로키산맥 루이스호숫가의 샤토레이크 루이

    중앙일보

    1994.09.25 00:00

  • 캐나다-음식점

    태평양을 그림처럼 떠서 오가는 요트와 세일보트 등을 바라보며바다가재등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밴쿠버 커미셔너 스트리트에 있는 캐너리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다.또 캠비브리지를

    중앙일보

    1994.09.25 00:00

  • 캐나다-쇼핑

    캐나다 기념상품으로는 핫케이크등에 발라먹을 수 있는 단풍시럽과 인디언 카우칭 스웨터,캐나다 원주민인 이누트 에스키모의 수공예품들이 선호되고 있다.또 좋은 목재가 많이 생산되는 곳인

    중앙일보

    1994.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