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미리 보기
오는 5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26일까지 24일간 충북 오송에서 열리는 2013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박람회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에게
-
할아버지∙할머니… 백내장과 노안 혼동하는 경우 많아… 자녀들의 관심 필요
옛말에 “나쁜 것은 함께 견디고 좋은 것은 함께 나눈다”는 말이 있다. 가족은 기쁠 때나 힘들 때 항상 힘이 되는 존재지만 때론 남보다 더 소홀한 경우가 많다. 5월은 어린이날,
-
특수렌즈 삽입, 노안·백내장·시력 세마리 토끼 잡는다
박영순 대표원장(왼쪽)이 김익환(가명)씨의 왼쪽 눈에 특수렌즈를 삽입하고 있다. 김씨는 수술 다음날 신문의 깨알 같은 글자를 술술 읽었다. [김수정 기자] 충남 서산에서 엔지니어로
-
노인성 질환 백내장이 20대에 찾아 오는 이유는, 이것 때문에...
50세 이후에 주로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되던 백내장, 노안, 골다공증, 폐경 등의 질환이 2030대 젊은 층에서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성 질환의 경우 한 번
-
화이트데이, 연인에게 선물한 사탕이 근시를 부른다?
3월 14일은 남성들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 데이다. 한두개 정도의 적당한 당분은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양을 섭
-
노안·백내장, 특수렌즈 수술 한번으로 해결 …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왼쪽)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특수렌즈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40대 이후 눈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노안
-
특수렌즈 삽입하는 노안 맞춤수술 “돋보기여,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환자에게 특수렌즈 노안 삽입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은 글씨도 잘 보이도록 해 삶의 질을 높인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돋보기 없는 세상이 왔다. 그
-
각막 깎아 노안 교정 … 이제 돋보기·렌즈는 잊어라
강남성모안과 김성환 원장이 안구 검사 전 환자와 이야기하고 있다. 강남성모안과는 현재 노안 교정 수술의 장점만을 취합한 ‘LBV(Laser Blended Vision) 노안 교정
-
“노안수술 성적 향상 … 근시·원시 모두 80%대 만족”
나이가 들어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다. 첨단 광학기술과 정교한 의술의 합작품인 노안수술이 곧 일상화되리라는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독일은 노안수술이 만개할 모든 조건
-
첨단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라식, 라섹 안산의 ‘서울안과의원’
시력 교정술로 손꼽히는 라식과 라섹이 점점 보편화되면서 최근에도 시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에게 라식과 라섹에 대한 관심은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컴퓨터, 스마트폰
-
녹내장, 실명 위험 커 … 근시·당뇨 겹치면 정기검진해야
손용호(오른쪽) 김안과병원장이 녹내장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안과병원] 녹내장과 백내장은 나이가 들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눈 질환이다. 녹내장은 시야가 점차 좁아지고,
-
부모님께 '이런' 증상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야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타지에 머물며 생활하던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향한다. 이런 명절 때가 돼야만 부모님의 얼굴을 직접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
체중 확 줄었다면 중병 의심 얼굴 누럴 땐 소화기관 문제
자식들의 작은 관심이 노부모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이번 명절에는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던 부모님과의 스킨십 온도를 높여보자. 청력과 눈 질환·치매·암 같은 신체적 질병뿐 아니라 마
-
돋보기 없이도 노안 벗어난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누구에게나 노화를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눈과의 거리를 점점 멀리 둬야 초점이 맞는다면 노안이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 노안
-
침대 옆 조명등, '광독' 유발한다?
환경부가 올해 초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도시의 과다한 불빛을 공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조명이 삶을 편리하
-
돋보기 없는 노후 원하는 중년층… 노안교정 각광
대표적인 노화 현상 중 하나인 ‘노안(老眼)’은 중년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눈의 노화가 찾아오면, 시야가 흐려지고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구별하기가 어려워진
-
다초점 렌즈처럼 각막 깎아 … 근시·원시 동시에 교정
인구의 고령화로 가장 불편을 겪는 부위가 눈이다. 돋보기가 직업수명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최근 간단한 수술로 안경을 벗는 사람이 늘고 있다. 눈을 ‘회춘’시키는 안티
-
노안과 백내장 피하고 싶다면…
노인 10명 중 7~8명이 겪으며 한 해 약 29만 명이 수술대에 오르는 백내장은 근거리에 있는 물체가 보기 힘들어지는 노안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안구 질환으로 꼽힌다. 백내장
-
라식의 진화 어디까지? 아이라식플러스, 부작용 염려 적어
5월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시력교정술은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화, 간편화 되는 추세다. 이처럼 수술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어떤 방
-
휴가 없이 받을 수 있는 시력교정수술은 뭐?
연휴도 많고 행사도 많은 5월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5월의 마지막 휴일인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거나 자기 관리를 위한 간단한 수술을 앞둔 사람들도 눈에 띈다.
-
먼거리·근거리 잘 보이는 노안수술로 ‘돋보기여,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환자에게 노안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수렌즈를 삽입하면 시력과 백내장을 동시에 개선한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자영업을 하는 김경호(59·서울 강
-
[진료실 이야기] 홍수환 “안경 벗으니 챔피언 포스 살아나”
홍수환 회장(오른쪽)이 정기검진차 안과에 들려 박영순 원장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노안수술로 시력 1.0 회복 … 사전글씨도 보여 4전5기의 신화를 만든 한국권투위
-
노화된 수정체 대신 특수렌즈 삽입 ‘돋보기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왼쪽) 원장이 노안 수술에 쓰이는 렌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노화하는 기관이다. 말랑말랑했던 수정체는 40대
-
‘어두운 데서 가깝게 책 읽지 마라’ 속설, 근거 없다
“‘책을 눈 가까이 놓고 읽지 마라’ ‘어두운 곳에서 독서하지 마라’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마라’ 등 전 세계의 어머니가 거의 공통적으로 어린 자녀에게 들려주는 눈 관련 상식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