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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하는 정몽규 회장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의 녹색 동반성장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녹색 동반성장체계를 구축한 바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최근에도 협력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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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명장을 만나다 ② 오병익 명장
품질명장제도는 10년 이상 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 가운데 장인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선발하는 제도다. 대통령이 직접 지정패를 수여한다. 현장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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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녹색경영으로 새로운 도약 추진
- 풍력발전 MOU체결 등 녹색산업 다각화 추진 중 - 녹색경영확산을 위해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쉽 체결하기도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녹색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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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건설업계 처음으로 협력사 10곳과 그린파트너십
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녹색상생경영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빌딩에서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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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제2의 집, 녹색상품이 뒷받침되어야…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어디일까? 최근 우리나라는 OECD 통계에 따르면 평균근로시간이 2008년 기준 2266시간으로 OECD 국가 중 사무실에 머무르는 시간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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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세계최고 친환경 선박상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의 수주를 받아 건조한 LNG-SRV 선박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제 7회 '그린십 테크놀로지(Green Ship Technology)'에서 세계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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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가 미래 ‘부의 지도’를 바꾼다
중국의 5대 발전회사 중 하나인 후아냉은 2006년 풍력발전을 통해 산출되는 탄소배출권을 향후 10년간 탄소 1t당 8.7달러에 스페인의 엔데사에 팔기로 하는 거래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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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2010 증시 테마 15개
새 산업이 꽃피면 각광받는 주식이 탄생한다. 투자자들이 이른바 ‘산업 테마’를 찾아 헤매는 이유다. 과연 올해 증시를 달굴 테마는 뭘까. 유진투자증권은 지난달 『2010 한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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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전기차
GM ‘볼트’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배기가스를 전혀 내뿜지 않으면서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이미 1920년대 GE의 창업자인 토머스 에디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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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청정에너지 DME 상용화 적극 추진
한국가스공사의 인천 LNG가스 공장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청정에너지인 DME(Di-Methyl Ether, 디메틸에테르)의 활용 방안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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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IT로 열어가는 그린 에너지 세상
- 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구매, 환경보호 캠페인 등 환경경영 실천에 앞장서 -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친환경사업 박차 한전KDN(사장 전도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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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09 글로벌 녹색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 2년 지속대상
홈플러스는 지난 9월 29일에 열린 ‘2009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2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및 지식경제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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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비과세 혜택 녹색펀드·예금 나온다
1인당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과 3000만원까지 배당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녹색 펀드’가 나온다.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하는 녹색장기예금과 녹색채권도 출시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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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온실가스 라벨링’으로 저탄소 제품 소비 앞장
아모레퍼시픽의 제주도 설록 다원(차밭). 연간 2만8500t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수준의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녹색성장을 편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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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투자’ 내년까지 1조 … CO2 배출권 사내 거래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에너지에서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전지가 장착된 차를 시승하고 있다. [SK 제공]SK그룹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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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쏟아지는 ‘그린 뉴딜’
그린 뉴딜은 1930년대 세계 대공황 시기 미국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추진한 국가 주도 경기부양 정책인 ‘뉴딜’(New Deal)에 ‘친환경(Green)’을 결합해 만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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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혁신상품 Winner 세단 부문 수상
혼다가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혁신상품WINNER 세단부문을 수상했다. 혼다의 신형 어코드는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면서 품질과 성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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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100개 24시간 감시 … 포스코 ‘CO₂와 전쟁’ 시작
포스코 광양제철소 혁신센터 7층 환경관제센터. 여기에서 공장 부지 전체를 조감할 수 있다. 센터는 공항의 관제센터처럼 책상과 창문 위에 모니터 10여 대가 설치돼 24시간 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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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 냉기로 냉방하고 전기버스로 나르고
중국 정부가 “2010년 상하이(上海) 세계 엑스포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훙하오(洪浩) 조직위 사무협조국장은 17일 상하이 푸둥(浦東)의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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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기술 중국에 주고 600억원 규모CO₂배출권 교환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신기술이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돼 600억원의 수익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환경부와 환경기술진흥원은 11일 한국 기업인 그린프라㈜가 중국 허난성 신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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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프라㈜, 국내 토종 온실가스 저감 신기술로 해외 CDM 시장 첫 개척
한국환경기술진흥원(원장 김상일)은 환경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추어 국내 환경산업체의 해외 환경프로젝트 초기 수주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해외 환경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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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일본… 한국이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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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선·헬기로 남해안 섬 잇는다
남해안의 섬을 오가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위그선(WIG·날아다니는 배)과 헬기가 도입된다. 태양광과 풍력으로 에너지를 충족하면서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생태도시가 남해안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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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칼럼] 강대국이 주도하는 기후변화회의
최근 대기에서 수증기를 뽑아내 차갑고 깨끗한 물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나왔다. 부유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뉴스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물 부족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많은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