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주혁 김지수 vs 조승우 강혜정…키스신 "봐요" "못봐요"

    김주혁 김지수 vs 조승우 강혜정…키스신 "봐요" "못봐요"

    대표적인 연기자 커플인 '김주혁-김지수', '조승우-강혜정'이 깊어가는 사랑만큼이나 각자 분야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의 알콩달콩한 사랑의 차이점과 활약상을 살펴봤다. ◇

    중앙일보

    2005.10.06 14:54

  • [2030 일터에서] 감춰진 매력 재발견 내 손은 '매직 터치'

    [2030 일터에서] 감춰진 매력 재발견 내 손은 '매직 터치'

    "기껏 분장사랑 사귀니? … 어디 여자가 없어서 분장사야?" 최근 한 드라마에서 이런 대사가 나와 논란이 됐던 모양이다. 사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지 못했다. 오랜만에 전화로 "

    중앙일보

    2005.09.25 20:34

  • 요즘 베드신 "왜이래?"

    요즘 베드신 "왜이래?"

    ▶ 영화 '외출'과 '사랑니'의 한 장면베드신이 기대를 배반한다.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요즘 영화들 이야기다. 높은 수위가 예상됐던 영화들은 은근슬쩍 노골적인 베드신을 피해가

    중앙일보

    2005.09.24 20:28

  • 조승우·강혜정 커플 한 영화에서 연인 역할

    조승우·강혜정 커플 한 영화에서 연인 역할

    '충무로의 연인'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조승우(左).강혜정씨가 멜로영화 '도마뱀'에 연인 역할로 함께 출연한다고 2일 제작사가 밝혔다. '도마뱀'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20년간 만났

    중앙일보

    2005.09.03 04:42

  • [me] '500만 클럽' 회원 된, 대단한 닭살 커플

    [me] '500만 클럽' 회원 된, 대단한 닭살 커플

    2005년은 조승우(25).강혜정(23)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로 연인 사이인 이들이 각각 주연으로 나선 '말아톤'과 '웰컴 투 동막골' (이하 동막골)은 관객 500만

    중앙일보

    2005.08.29 20:56

  • 소유진 "청순한 역은 별로… 사이코나 악역 해보고파"

    소유진이 의 김태균 감독 영화로 턴 어라운드를 시도한다. 소유진은 최근 전 소속사와의 법적 공방과 1년여간의 활동 공백 등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체기를 맞은 상태. 그런 그가 영

    중앙일보

    2005.08.22 06:38

  • "니들 쟈들하고 친구가?" 동막골 엉뚱대사 인기

    "니들 쟈들하고 친구가?" 동막골 엉뚱대사 인기

    영화 '월컴투 동막골'에서 귀여운 광녀 역을 맡은 강혜정의 엉뚱 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조이뉴스가 보도했다. 강혜정은 '너나 잘 하세요''빨리 죽어'등의 대사로 인기를 끈

    중앙일보

    2005.08.19 18:09

  • [BOOK/즐겨읽기] 뻔한 인물, 뻔하지 않은 인터뷰

    [BOOK/즐겨읽기] 뻔한 인물, 뻔하지 않은 인터뷰

    인터뷰 전문 기자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어느 잡지의 한 새내기 기자는 "상사에게 기특하다며 칭찬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람 자체보다는 패션.뷰티.인테리어 등 주변적인 것에 관

    중앙일보

    2005.08.12 21:24

  • 고현정, 컴백 두번째 작품은 김종학프로덕션에서

    톱스타 고현정이 컴백 이후 두번째 작품을 김종학프로덕션과 할 예정이다. 지난 1월 SBS '봄날'로 화려하게 컴백한 고현정은 컴백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준 SBS '모

    중앙일보

    2005.08.11 06:43

  • 강혜정, "임하룡이 눈물줬고, 정재영이 웃음줬다"

    충무로에서 가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차세대 선두주자 강혜정이 자신의 출연작 ‘웰컴투 동막골’(박광현 감독, 필름있수다 제작) 시사회장에서 임하룡의 깊은 내면연기에 눈물을

    중앙일보

    2005.07.20 06:58

  • 복수는 이영애만의 것?

    복수는 이영애만의 것?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친절한 금자씨’(모호필름 제작)는 ‘올드보이’같은 반전은 없다. 하지만 친절하게(?) 복수를 준비한 금자씨의 엽기적 복수행각과 영화 곳곳에 삽입된

    중앙일보

    2005.07.19 11:50

  • 탤런트 김지우-피아니스트 이루마, 열애중

    탤런트 김지우-피아니스트 이루마, 열애중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지우(21)와 유명 피아니스트 이루마(27)가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사적인 모임을 통해 알고 지내온 사이로 최근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확

    중앙일보

    2005.06.03 13:19

  • 요즘 영화의 '작업남'은 … 깜찍 느끼하지 않게 수작

    요즘 영화의 '작업남'은 … 깜찍 느끼하지 않게 수작

    ▶ ‘극장전’▶ ‘연애의 목적’ 바야흐로 '작업의 시대'인가. 순정의 시대는 갔는가. '쿨'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일본에선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지금 만나러

    중앙일보

    2005.05.31 06:08

  • 강혜정 "열애 중 '눈물신' 연기 감정이 절로 터졌어요"

    강혜정 "열애 중 '눈물신' 연기 감정이 절로 터졌어요"

    "오감 자극하는 시나리오처럼 승우 씨 연기 열정 날 매혹시켜" " 찍을 땐 정해진 길을 강행군하는 기분이었는데 이번엔 지도를 펴고 길을 찾아가는 느낌이었어요." 강혜정은 충무로에서

    중앙일보

    2005.05.25 07:25

  • [신간] 상투성 벗어난 스타 이야기

    영화 ‘살인의 추억’을 만든 봉준호 감독은 “배우들은 신비로운 존재”라고 했다. 관객에게 ‘보는 천국’을 안겨주기 위해 그와 그녀는 ‘하는 지옥’을 헤맨다. 1000만 관객 시대를

    중앙일보

    2004.09.04 09:42

  • [개봉&상영작] 터미널 外

    [개봉&상영작] 터미널 外

    *** 터미널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톰 행크스·캐서린 제타 존스 장르:드라마 홈페이지:www.terminal2004.co.kr 내용: 크라코지아라는 나라에서 뉴욕으로 온 나

    중앙일보

    2004.08.26 15:55

  • [사진] 이병헌·강혜정·임원희… '괴물' 되다!

    [사진] 이병헌·강혜정·임원희… '괴물' 되다!

    ▲ 베일에 가려져 있던 속, 몬스터가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다. 최정상 톱스타 이병헌, 2004년 행운의 아이콘 강혜정, 최고의 연기파 배우 임원희 등 의 주연 배우가 한자리에 모

    중앙일보

    2004.07.01 16:09

  •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올드 보이'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올드 보이' 박찬욱 감독

    ▶ ‘올드 보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박찬욱(41.왼쪽에서 둘째)감독의 ‘올드 보이’가 23일(현지시간) 폐막한 제57회 칸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2위에 해당하는 심

    중앙일보

    2004.05.23 17:47

  • [방송] MBC 5분 드라마 '한뼘'

    [방송] MBC 5분 드라마 '한뼘'

    자, 여기 너무나 '불친절한' 드라마가 한 편 있다. 다른 드라마처럼 보는 순간 바로 줄거리를 눈치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늘 졸린 눈 비벼가며 드라마가 시작하기를 한참이나 기다

    중앙일보

    2004.01.15 17:03

  • 루비처럼 반짝이다. 강혜정

    영화 마지막 장면, 눈밭의 빨간 털모자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녀의 색깔을 떠올려본다면 단연 레드다. 천진한 여자아이와 음란한 요부의 모습이, 강혜정에게서 보인다. 마치 금단의 표시이

    중앙일보

    2004.01.05 13:49

  • [ZOOM IN] '올드보이' 오대수 연인도 떴네

    "드라마 '상도'에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거다'라는 대사가 나와요. '올드보이'는 제게 박찬욱 감독님과 최민식.유지태 선배님, 그리고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중앙일보

    2003.12.18 16:49

  • [리뷰] 나비

    황폐한 이름 모를 이 도시... 사람들은 기적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시간과 지명을 알 수 없는 한국의 어느 가상 도시. 산성비로 오염된 이 도시에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주는 망각

    중앙일보

    2001.10.08 09:32

  • [인터뷰] 로카르노영화제서 수상한 김호정

    "아직도 제가 상을 탄 게 믿기지 않아요." 올해 한국 영화계는 또 한 명의 연기파 배우를 발견했다. 문승욱 감독의 영화「나비」로 올해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김호정

    중앙일보

    2001.09.26 15:06

  • 희망과 구원을 찾아서 영화 ‘나비’

    어젯밤에 무슨 꿈을 꿨더라? 언젠가부터 지난 밤의 꿈을 전혀 기억할수 없게 되었다. 특별하게 기억할만한 내용도 아니고, 그 꿈의 장면들을 굳이 상기할 이유가 없어진 탓일 게다. 가

    중앙일보

    2001.09.18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