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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장 조우균 ◆중소벤처기업부▶정책기획관 오기웅▶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영학▶지역혁신정책과장 성녹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실 장관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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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과 오승훈, 이건 연기일까 사랑일까? '메소드'
'메소드' 감독 방은진 | 장르 드라마, 멜로 | 상영 시간 82분 | 등급 15세 관람가 ★★☆ [매거진M] 2인극 ‘언체인’에 캐스팅 된 메소드 연극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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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갑고 깊은 눈 '메소드' 오승훈
[매거진M] '메소드' (11월 2일 개봉, 방은진 감독)는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정서의 영화가 된다. 연기일까, 사랑일까, 미련일까. 그들 각자의 사랑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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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소드' 윤승아가 겪은 "황홀한 기억상실"은?
[매거진M] '메소드' (11월 2일 개봉, 방은진 감독)는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정서의 영화가 된다. 연기일까, 사랑일까, 미련일까. 그들 각자의 사랑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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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소드' 박성웅이 발견한 멜로라는 '신세계'는?
[매거진M] '메소드'(11월 2일 개봉, 방은진 감독)는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정서의 영화가 된다. 연기일까, 사랑일까, 미련일까. 그들 각자의 사랑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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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의 첫사랑은 누구?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감독 미키 타카히로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상영 시간 110분 | 등급 12세 관람가 ★★★ 타카토시(후쿠시 소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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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믿지 마라 '히든 아이덴티티'
'히든 아이덴티티' 감독 브래드 앤더슨 |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 상영 시간 112분 | 등급 15세 관람가 ★★☆ [매거진M] 숲속 정신병원에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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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골든 서클' 매튜 본 감독 “3편의 운명이 궁금해?”
‘킹스맨 : 골든 서클’ 매튜 본 감독 [매거진M] 지난달 화상 인터뷰로 만난 매튜 본 감독과의 대화. 그의 시계는 이미 미래로 향해 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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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촬영현장, 연기란 이토록 뜨거운 전쟁
M233_메소드 / 촬영현장 / 박성웅 오승훈 방은진 감독 / 사진=라희찬(STUDIO706) 메소드 연출 방은진 | 각본 민예지, 방은진 | 출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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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거다", '메소드' 방은진 감독 인터뷰
M233_메소드 / 촬영현장 / 방은진 감독 / 사진=라희찬(STUDIO706) -‘메소드’, 어떤 영화인가. “일류 연극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언체인’이라는 2인극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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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유지태 연출 영화 '내게만 보이는 남자', 캐스팅 완료
배우 유지태가 연출하는 영화 '내게만 보이는 남자'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전성우, 최유화, 배수빈, 김의성, 강혜정, 태인호, 전석호 등이 그 주인공. 사진=전소윤(STUDI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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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특집] 한국영화, 시나리오가 답이다. ① 영화계 22인에게 물어본 한국 시나리오는···
“영화의 기본은 시나리오다.” “(시나리오가 미흡하면) 촬영이나 후반 작업 단계에서 보완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부족한 시나리오로 영화가 잘 나온 경우를 본 적 없다.” 영화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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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어딘가 의뭉스러운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섬. 사라진 사람들' 배성우
익살스럽다, 미련하다, 섬뜩하다, 얄밉다…. 최근 스크린에서 배성우(44)만큼 다양한 이미지를, 그것도 이토록 왕성하게 선보인 배우가 또 있을까. 그가 주연으로 나선 신작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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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납뜩이의 존재감을 넘보는 코믹 능청 애드리브…‘뷰티 인사이드’ 이동휘
‘제2의 납뜩이가 나타났다.’ ‘뷰티 인사이드’(8월 20일 개봉,백감독)에서 이동휘(30)의 활약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우진의 비밀을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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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화려함과 따뜻함을 아우르는 엄정화의 힘
[배우] 화려함과 따뜻함을 아우르는 엄정화의 힘 ‘미쓰 와이프’에 집약된 그의 존재감 드센 여자, 노처녀, 밝히는 여자,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아줌마…. 엄정화가 맡은 역할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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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 기자의 퇴근후에] 상처와 치유의 연극 '슬픈 인연'
사진 국립극단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중년의 이야기가 무대에 올랐다. 민주화 투쟁을 하다 일본으로 도피한 아버지를 모진 고문 때문에 ‘간첩’으로 만든 아들 백윤석(강신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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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즐기는 아세안 10개국 영화 투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싱가포르로 온 필리핀 여성 테레사. 림 가족의 가사 도우미가 된 테레사를 골려먹는 게 낙이던 집안의 개구쟁이 아들 자러. 하지만 이들은 어느새 서로 묘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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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그곳에 있다' 주제로 13일 팡파르 … 독특한 색깔 담은 각국 작품 16편 상영
결혼과 육아, 직장 일을 병행하며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달려온 한 해다. 이럴 땐 한 편의 영화와 함께 단발머리 나풀대던 조그마한 소녀였던 나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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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윤선 1969년생. 건국대 불문과를 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1995년 프랑스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재즈스쿨 CIM,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등에서 수학했다. 2001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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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눈 뜬 스크린, 사회에 말을 걸다
올해 한국영화는 수컷 냄새가 물씬 풍겼다. 체제와 권력에 희생된 개인, 계층갈등 등 충무로가 사회성 강한 소재에 주목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당연 남자배우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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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힘든 작품이네요 … 전도연이니까요
신작 ‘집으로 가는 길’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준 전도연. ‘카운트다운’(2011) 이후 2년 만의 영화다. 그는 “진정한 감옥은 몸이 갇힌 공간이 아닌 가족에게 돌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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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영화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배우: 전도연, 고수 등급: 15세 관람가평범한 주부 정연은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곧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걸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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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훈장도 받았는데… 억울한 전도연의 하소연"
‘집으로 가는 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열렸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감독 방은진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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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 잃은 엄마의 슬픔 이번엔 남김 없이 토해냈죠
요즘 충무로에서 엄정화(44·사진)의 활약은 단연 눈에 띈다. 40대 남자 배우들의 춘추전국시대 가운데서 중견 여배우의 존재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지난해 ‘댄싱퀸’처럼 가수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