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찰관 살해후 권총.실탄 탈취도주-파출소 강력범죄에 흔들

    민생치안의 최일선인 파출소가 강력범죄에 흔들리고 있다. 서울송파구잠실동의 한 파출소에서는 괴한이 침입해 근무중인 경찰관을 살해하고 권총.실탄까지 탈취했는가하면 인천시남구용현1동에서

    중앙일보

    1996.08.10 00:00

  • 경찰,폭주족 추격하다 가로등 받자 뺑소니-10代 셋사망

    [釜山=姜眞權기자]경찰순찰차가 10대 폭주족 3명이 함께 탄오토바이를 추격하다 이들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넘어졌는데도 사후처리와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달아난 사실이 밝혀졌다. 2

    중앙일보

    1995.07.30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7

    ◎인원·장비 서울편중…/서러운 지방 경찰/관할구역 넓은데 차 없는 서 수두룩/인사소외… 기회만 있으면 빠져나가/범죄 지방화 추세 외면 지방 경찰관들은 늘 자신들을 「찬밥」 신세라고

    중앙일보

    1990.12.13 00:00

  • 강도­방화범 “우리가 막자”/비상벨­방범대 설치 비상

    ◎업소ㆍ주택가 청년 고용/파출소와 합동 철야순찰 강화 구로동 룸살롱 살인사건에 이어 미장원 연쇄강도ㆍ주택가 방화 등 강력사건이 꼬리를 물자 각업소와 가정별로 남자종업원을 고용하거나

    중앙일보

    1990.02.10 00:00

  •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민주주의로 보면 착각

    소병도 방범원이다. 며칠전 상오2시쯤 관내순찰을 하던중에 있었던 일이다. 술을 마신듯한 30대 남자2명이 남의 집 대문간에다「실례」하는 것을 보고『점잖으신 분들이 이래서 되겠느냐』

    중앙일보

    1987.07.11 00:00

  • ○…중구청은 25일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의 대학생 방범대원으로 일해온 61명을 초청해 위로연겸 간담회를 갖고 전자탁상시계 1개씩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용산구는 24일 겨울

    중앙일보

    1983.02.28 00:00

  • 주택가 곳곳에 사설 방범대-잦은 강도…"경찰이 막아주기 기다리다 지쳤다"

    강·절도에 시달리다 못한 주민들이 자구책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쇠뭉치 강도·빈집 털이·검침원 가장 강도 등 각종 강력 범죄가 밤낮을 가리지 앉고 활개를 치자 일부 주택가에서는 사

    중앙일보

    1981.04.21 00:00

  • 탈영병2명 인질극/로얄호텔 고고클럽서 19시간동안

    M-16소총과 실탄 30발을 휴대한 육군제○○부대 소속 탈영병 이철용(23)ㆍ정원직(23)장병등 2명이 26일 하오 10시40분쯤 서울명동1가16「로얄」관광「호텔」지하2층「고고·클

    중앙일보

    1980.01.28 00:00

  • 서울시경 집중단속령…특별순찰대도 편성

    서울시경은 26일 산하 전경찰에 뺑소니차량 무기한 집중단속령을 내리고 뺑소니차량의 운전사에 대해서는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죄를 적용, 구숙조치와 함께 사고차량을 폐차토록하고 차주에게

    중앙일보

    1976.04.26 00:00

  • 억대 귀금속 훔쳐 변조 판매|전기 용광로 등 설치 용해·재가공

    서울서대문경찰서는 11일 서대문구 창천동20 귀금속감정사 신보사 대표 김현수씨(29·절도전과 5범) 와 전무 안기환씨 (32·절도전과 3범)를 범죄단체 조직및 상습특수 절도혐의로,

    중앙일보

    1976.03.11 00:00

  • 두 방범 대관 사망

    20일 상오2시5분쯤 성동구 광장동538 앞길에서 동부경찰서 신양 파출소 소속 방범원 김희호씨(27) 와 강진원씨 (27) 등 2명이「오트바이」를 타고 순찰 중 모래를 싣고 달리던

    중앙일보

    1973.06.20 00:00

  • 통금시간위반 시민 방범 원에 맞아 중상

    통금시간이 지나 집으로 가던 시민이 검문하던 방범 원에게 매를 맞아 전치4주의 중상을 입었다. 지난27일 새벽2시쯤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394의6 허규백씨(31)는 술이 취한 채

    중앙일보

    1972.03.30 00:00

  • 도주 피의자가 추락, 사망

    2일 새벽 3시쯤 서울 영등포구 시흥동 산 234 삼성 산 중턱에서 노량진 경찰서 관악 파출소 소속 방범 대원 김의섭씨 (42) 등 6명의 감시 아래 공범을 잡으러 가던 강간 피의

    중앙일보

    1972.02.02 00:00

  • 베일 속의 물증…15세 범인|김 후보 집 폭발물 사건 단락에 의문점 많다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 집 폭발물 사건은 10일 밤 김 후보의 조카 홍준 군 (15)이 범인으로 단정되어 구속됨으로써 제1단계의 수사는 일단 매듭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앙일보

    1971.02.11 00:00

  • 죽음 부른 무장비

    장비 없이 등산 갔던 청년 2명이 백운대「인수봉」에서 떨어져 1명은 죽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 산3 원태수(21·방범원) 최영택(21·노동)군은 토요일인 지난

    중앙일보

    1966.04.04 00:00

  • 이번엔 도깨비 투석|도둑 쫓은 여인 집에

    지난 24일 밤 입을 틀어막는 도둑의 왼쪽 새끼손가락을 깨물어 l.5「센티」가량 잘라 버린 후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던 서울 용산구 기산동 2가 8 김점심(28·다

    중앙일보

    1966.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