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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주종목 1500m 31일 출전
27일 200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딴 박태환이 오는 31일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1500m 예선에 출전한다. 애초 400m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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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자유형 동메달' 박태환은 누구?
한국 수영 역사상 첫번째 자유형 200m 메달을 따 낸 박태환은 1989년 9월27일 박인호(57).유성미(50)씨의 1녀1남 중 둘째로 태어났다. 감기에 천식 증세까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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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아시아 신기록 경신 동메달
'마린 보이' 박태환(18. 경기고)이 200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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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00m 오늘 금메달 도전!
그림=김회룡 기자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로이 써내려가고 있는 박태환이 27일 오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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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아이비 "우리 사촌이예요"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로 쓴 박태환과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사촌 사이로 밝혀져 화제다. 박태환은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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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young 파워 성역 없는 도전
대한민국 영파워는 스포츠.예술.경제.학계 등 각종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경제력을 바탕으로 국제화로 무장한 영파워는 이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서고 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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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둥이' 열여덟 박태환의 진화는 어디까지
박태환이 25일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박태환은 26일 자유형 200m에서 준결승 5위로 결승에 올라 27일 펠프스와 맞대결을 펼친다.[멜버른 AP=연합뉴스] "체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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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성세대 한계 뛰어넘는 '영 파워'
보고 또 보아도 물리지 않는 장면이었다. 350m 지점을 돌 때까지 4위에 머물던 박태환 선수가 앞 선수들을 차례로 제치더니 마침내 1위로 골인하는 모습이다. 그제 세계 수영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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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200m 예선 통과
자유형 200m, 14조에 속한 박태환이 예선을 통과했다. 자유형 200m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는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 2005년 세계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펠프스는 지난해에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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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마니 캐와" 박태환 미니홈피에 김연아 축하메시지 남겨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박태환(18.경기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fre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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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동영상 제작·경기일정 등 네티즌들 직접 홍보
박태환이 25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줬는데도 지상파TV가 이를 생중계하지 않자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한편 박태환의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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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1위 기적의 25m' 박태환 동영상 역전극 화제
박태환(18.경기고)이 3분44초30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200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 동영상이 인기다. 이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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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태환 세계 정복 … 한국 수영 사상 첫 우승
세계 최고의 환호. 박태환(18.경기고) 선수가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제12회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1위로 골인한 뒤 두 팔을 크게 벌려 환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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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1위 '기적의 25m'… 세계가 깜짝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中)이 시상식 뒤 은메달리스트 우사마 멀룰리(左), 동메달리스트 그랜트 해켓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멜버른 AFP=연합뉴스]350m를 턴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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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정도 감격적인 쾌거"
박태환이 한국인 첫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의 낭보를 전한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 아들의 쾌거에 환호하던 아버지 박인호씨는 곧 눈물을 흘렸다. 2년 전, 처음 출전했던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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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경기 생중계 안 하다니 …"
'마린 보이' 박태환이 25일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는데도 지상파 TV에서 이를 생중계하지 않자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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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에서 '내가 최고' 정신으로
패션과 음악, 발레,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영파워가 한국은 물론 세계를 화들짝 놀라게 하고 있다. 25일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정상에 오른 박태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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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수영 황제 꿈꾼다
'마린 보이'에서 '수영 황제'로. 한국 수영의 역사를 새로 쓰며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우승을 차지한 18세 소년 박태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놀라운 막판 스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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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최고의 물살
박태환(18ㆍ경기고) 선수가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제12회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힘차게 역주하고 있다. 박선수는 이날 1위로 골인하여 금메달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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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멜버른 세계수영선수권 내일부터 출전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사진)이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12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25일부터 자유형 200m와 400m, 1500m 등 세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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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훌쩍 컸다
멜버른에서 전지훈련 중인 박태환(右)이 구릿빛 피부와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왼쪽은 훈련 파트너 강용환. [스피도 제공]검게 그을린 피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근육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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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겨울U 대회 종합 1위 대표단 해단식 外
*** 겨울U 대회 종합 1위 대표단 해단식 2007 토리노 겨울 유니버시아드에서 국제종합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단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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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베이징 금 드림팀' 뜬다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아마추어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대형 후원 계약을 하고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도약을 시작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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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의 새 스승 'Mr. 트리플 악셀'
김연아(左)가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체육인 신년 인사회에서 박태환과 함께 선수들을 대표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요정' 김연아(17.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