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아카이브 전시로 원로작가 4인 조명
황용엽 화백. [사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황용엽, 너와나의이야기, 2013, 캔버스에 유채, 80x100cm. [사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서울 홍지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황
-
20세기 한국화 대표작가는 고암 이응노
20세기 한국화의 대표작가는 누구일까.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미술평론가, 사학자, 큐레이터, 대학교수 등 전문가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위 이응노(16표), 2
-
한국 화랑계의 살아있는 역사 , 갤러리현대 40년
운보 김기창의 ‘청산목가’(1979), 비단에 수묵채색, 68*138㎝ 1970년 4월 4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현대화랑이 문을 열었다. 주인은 당시 스물일곱의 박명자씨. 서양
-
[와이드 책꽂이] '여성의 삶과 미술' 外
◇ 여성의 삶과 미술(염혜정 지음, 창해, 1만5천원)=우리 근대 미술사상 최초의 여성화가 나혜석과 현역 화가 김원숙.한애규.정종미 3인의 작품세계를 통해 여성의 삶과 꿈을 살펴
-
[와이드 책꽂이] '여성의 삶과 미술' 外
◇ 여성의 삶과 미술(염혜정 지음, 창해, 1만5천원)=우리 근대 미술사상 최초의 여성화가 나혜석과 현역 화가 김원숙.한애규.정종미 3인의 작품세계를 통해 여성의 삶과 꿈을 살펴
-
(1) 단청에 뿌리둔 토속의 멋 한국적 채색화의 진면목
내고 박생광화백 (1904∼1985)의 작품에는「원색의 힘」 이 생동하고 있다. 수묵담채가 주축인 한국 화단에서 내고는 단청에 뿌리를 둔 적·청·황·녹색을 자연스럽게 구사, 우리
-
관람인파 폭발·「전시중지」로 얼룩
86년은 서울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 미술계도 아시안게임에 맞는 전시문화행사 문제로 부산한 한해가 될것 같다. 과천에 새로 짓는 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기념전으로 아시안게임에
-
불 「르살롱」, 한국 미술전|5월 파리 그랑팔레서…한국 작가 105명 작품 모아
3백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미술전 「르 살롱」(프랑스 미술가협회 주관)이 1985년 기획전으로 우리 미술의 예와 오늘을 보여줄 「한국미술전」을 연다. 5월 7
-
한국미술작가 해외전시 바람|국제전 참가·유명화랑 초대 형식
한국작가들은 올해 많은 국제전에 참가한다. 개인적으로도 외국의 유명화랑에서 초대를 받는 기회가 많아졌다. 프랑스 르살롱전은 올해 「한국특별전」을 기획, 5월에 대대적인 전시회를 연
-
도자기 기술 위해 도일
◇동양화단의 원로 내 고 박생광 화백(81)이 22일 일본에 갔다. 박화백은 3주일동안 명고옥 근교에 있는 구곡소에 머물면서 원색도자기 기법을 익혀 오는 4월에 여는 개인전에 진형
-
3년만에 개인전 갖는 박생광화백
동양화단의 원로 내고 박생광화백(81)이 4월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대작만으로 개인전을 연다. 81년 백상기념관에서 가진 개인전이후 3년만의 발표전
-
인 미술관장 요청으로 즉석 개인전|"스케치전은 내년10월에"
지난 2월 불교성지순례를 떠났던 원로 동양화가 박생광화백(78)이 30여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아그라-산치-아잔타-엘로라-말라동굴-카트만두-룸비-다즐링-부다가야등 열
-
예술부문 장려상|박생광화백 동양화 『토암산 해돋이』등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조형의식으로 독자적인 자기세계를 구축해 가는 원로작가 박생광화백(77)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강한 실험정신을 지닌 드문 작가
-
박생광 동양화전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는 화가가 있다. 8일부터 14일까지 백상기념관에서 개인전을 갖는 동양화가 박생광씨(77)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77년
-
정은욱 동양화전|부산호텔 화랑서
동양화가 금파 정은욱씨의 제6회 개인전이 12일부터 18일까지 부산「부산 호텔」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정씨는 서라벌 예대 출신으로 박생광 화백과 중국 장기운 화백에게서 사사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