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인천은 23일부터 1.5단계…강원은 지역별 격상 결정
17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브리핑을 시청하고 있다. 정부는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
-
주호영 "금방 탈당한 금태섭, 野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 어려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의원총회는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결정으로 화상으로
-
주호영 "추미애·강경화·박능후·김현미...전면 개각해야할 수준"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오종택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두 전직 대통령(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상황에 대한 입장 표명이
-
이달 말 3~4개 부처 개각…김현미·추미애는 일단 유임 가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
-
19일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강원은 지자체가 판단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3명 늘어 사흘 연속 200명을 넘었다. 이날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19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강원은 지자체 판단
16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하백초등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8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기자 정부가 19일 수도권에 대
-
정부, 19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로 올린다
뉴스1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조짐을 보이는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할 방침을 정하고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
확진자 또 200명대 예상···내일 수도권·강원 1.5단계 격상할까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내일 오전 11시 반 직접 브리핑에 나선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엄격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내일 오전 9시반에 발
-
추미애·강경화 유임 가닥…서울시장 출마설 박영선 교체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말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할 전망이다. 대상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유력하다. 박영선 중
-
수도권 확진자 일평균 99.4명…1.5단계 격상 턱 밑까지 왔다
고려대 아이스하키 동아리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발열·호흡기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
경북서 코로나 14명 무더기 확진…천안발 n차 감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경북지역에서 하루 사이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
-
[속보] "코로나19 엄중한 상황…수도권ㆍ 강원도 거리두기 격상 사전예고"
[속보] "코로나19 엄중한 상황…수도권ㆍ 강원도 거리두기 격상 사전 예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중대한 기로 -철원·아산 등서 신규확진 줄이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
-
연이틀 200명대 확진, 거리두기 1.5단계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고 확산세가 가파른 수도권과 강원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예
-
박능후 "수도권·강원 심각한 상황···거리두기 1.5단계 검토해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
-
수도권·강원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예비경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전국적인 산발 감염이 이어지면서다.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00명 넘게
-
내년 배출 의사 2700명 부족…“내·외·산·소 인력난 발등의 불”
의대생 86%가 미응시한 의사 국가고시(국시) 실기시험이 지난 10일 종료됐다. 응시대상 3172명 가운데 446명만 시험을 치렀다. 대학병원 등 의료 현장에서는 "내년 3월에
-
[위아자 2020] 김희애 선글라스, 한소희 청바지…내일부터 온라인 특판
━ 정세균 중절모 등 명사기증품 178점 오는 10일부터 '위아자 나눔장터 2020'에 모인 명사 기증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
-
새 거리두기 첫 주말, 신규확진 143명…“수도권 1.5단계 격상 위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이틀째인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쇼핑몰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새 거리두기 체계에서는 1단계부터 결혼식장과 영화관, 마트 등 중
-
출입명부 패스 손님 불러세운 PC방...1.5단계 천안·아산은
충남 천안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충남 천안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의료진과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
박능후 "확산 속도 추적 앞서, 수도권 1.5단계 격상 위험 커져"
방역당국이 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해 “확산 속도가 추적을 앞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수도권의 경우 현재 1단계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있지만 “1.5단
-
[취재일기] 집회 주동자가 살인자?...노영민의 놀라운 어법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뉴스1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4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8·15 집회 주동자를 ‘살인자’로 불렀다. 노 실장은 “허가되지 않은 집회로 7명
-
[속보]코로나 신규 75명, 이틀 연속 두 자리…지역발생 46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5명 늘어 총 누적 환자는 2만6807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보건소에 마련된 신
-
[사설] 갑작스러운 방역 전략 수정…국민 먼저 납득시켜야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오는 7일부터 또 한 번 크게 바뀐다는 정부 발표가 나오자 많은 국민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불과 지난달까지 확진자가 100명만 넘어도 큰일 날 것처럼 여겼
-
꼭 맞으라더니…복지부 4급이상, 겨우 19%만 독감백신 접종
독감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4급(과장급) 이상 공무원 10명 중 2명꼴로 독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