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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월드컵 추적 8위...시즌 첫 톱10
안나 프롤리나. [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 간판' 안나 프롤리나(34·전남체육회)가 시즌 첫 월드컵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프롤리나는 6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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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신, 바이애슬론 4차 월드컵 스프린트 14위...'톱10 진입 실패'
지난달 3일 스웨덴 웨스테르순드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1차 월드컵에서 힘차게 설원을 가르는 티모페이 랍신. 태극마크가 박힌 헤어밴드를 쓴 그는 ’한국 대표로 뛰는데 자부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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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국가대표'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월드컵 스프린트 14위...'시즌 최고 성적'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안나 프롤리나(오른쪽)와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평창=장진영 기자 러시아 출신 귀화 바이애슬론 선수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가 새해 첫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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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평창 패럴림픽엔 나올 수 있을까
2014년 소치 겨울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전달받은 이석래 평창군수. 도핑의혹을 받은 러시아는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소치=사진공동취재단]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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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노르딕스키 기대주 신의현, 이번엔 은메달
평창 동계패럴림픽 노르딕 메달 기대주 신의현. 평창=장진영 기자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기대주 신의현(38·창성건설)이 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신의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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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메달 보인다, 장애인노르딕스키 신의현 월드컵 동메달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기대주 신의현(38·창성건설)이 2017 캔모어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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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신, 바이애슬론 3차 월드컵 첫 톱10...한국 역대 최고 성적
16일 프랑스 안시-르 그랑 보르낭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3차 월드컵 남자 10km 스프린트에서 역주하는 티모페이 랍신. [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한국 바이애슬론 간판' 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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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질주, 메드베데바 묘기 … 평창선 못 보나
빅토르 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2·한국 이름 안현수)은 태극마크를 달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와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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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귀화 국가대표' 랍신, 바이애슬론 시즌 첫 월드컵 13위...한국 최고 성적
환하게 웃는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 [사진제공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러시아 시베리아 출신 '설원의 전사' 티모페이 랍신(29)이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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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서 온 스키 전사, 태극마크 달고 금빛 희망 조준
3일 스웨덴 웨스테르순드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1차 월드컵에서 힘차게 설원을 가르는 티모페이 랍신. 태극마크가 박힌 헤어밴드를 쓴 그는 ’한국 대표로 뛰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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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보다 강한 열정으로, 겨울패럴림픽 첫 금 겨눈 신의현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개최국인 한국이 지금까지 패럴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은 ‘0개’다. 2002년 솔트레이크에 출전한 알파인스키 한상민, 2010년 밴쿠버 대회에 나갔던 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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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평창서 태극마크 달고 뛰고 싶어 … 스키에 도전장 내민 휠체어농구 선수
원유민은 지난해 리우 여름 패럴림픽에 캐나다 휠체어 농구 대표로 출전했다.[사진 원유민]“한국인이 돼서 정말 기뻐요.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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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개방·실력·열정'으로 일군 아이스하키팀의 쾌거
귀화 선수 에릭 리건은 안와 골절로 오른쪽 눈에 피멍이 들었지만 표정은 밝았다. 팔에 깁스를 한 주장 박우상은 “승격할 수 있다는 꿈이 있었고 가능하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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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올림픽 출전권 4장 확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권 4장을 확보한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대표팀. 왼쪽부터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문지희, 안나 프롤리나,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사진 대한바이애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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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키 꿈 넘어 도쿄 사이클까지...신의현은 계속 달린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노르딕 메달 기대주 신의현이 28일 오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70228. 평창=장진영 기자 11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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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판' 신의현, 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金
11일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에서 우승한 신의현(가운데).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37·창성건설)이 2017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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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스포츠맨' 신의현, 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은메달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37·창성건설)이 2017 세계장애인알파인스키월드컵 파이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 신의현은 10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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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도 잊지 마세요, 평창 패럴림픽 G-1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패럴림픽은 2018년 3월9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열린다. 전세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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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월드컵 치른 한국 국가대표 프롤리나 "많은 응원에 놀랐어요"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로 러시아에서 귀화한 안나 프롤리나(오른쪽)와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가 28일 오후 연습에 앞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70228.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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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애슬론 구해주러 왔어요 … 총 들고 스키 신은 ‘러시아 여전사’
안나 프롤리나(33·여·사진 오른쪽)와 에카테리나 압바쿠모바(27·여·왼쪽)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월드컵(2~5일)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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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바이애슬론, 러시아 출신 랍신 특별귀화 영입
한국 바이애슬론이 네 번째로 러시아 출신 선수 귀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28일 러시아 출신 티모페이 랍신(29)이 법무부의 특별귀화 심사를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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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에서 보드타던 이상호, 스노보드 대회전 ‘금밭 질주’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겨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호.[삿포로=뉴시스] 고랭지 배추밭에서 썰매를 타던 꼬마가 아시아 최고의 스노보드 선수로 우뚝 섰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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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썰매 뒤집히던 두 친구 … 시속 150㎞ ‘누워서 떡 먹기’
한국 루지 2인승 간판 박진용(왼쪽)과 조정명 은 “평창 올림픽 때 큰 일을 내겠다”고 말했다. [평창=김현동 기자]평창 올림픽까지는 이제 358일 남았다. 17일부터 사흘간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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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시작해 장애인 스키 최강자 된 권상현
[대한장애인체육회]"크로스컨트리 스키 한 번 해보세요. 전 50㎏ 줄였어요."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권상현(20·전북장애인체육회)은 7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