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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뽕 사범 첫 사형구형

    【부산=강진권 기자】국내 히로뽕계 대부 최재도 피고인(54) 에게 극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부산 지검 특수부 신상규 검사는 17일 오후 5시 부산지법 103호 법정에서 부산지법 형

    중앙일보

    1989.11.18 00:00

  • 국내마약 뿌리뽑기 "청신호"

    사상최대규모의 히로뽕 원료 밀매조직 적발은 부산과 서울지검특수부의 2개월에 걸친 공작과 잠복 수사끝에 거둔 개가였다. 부산지검특수부는 지난 7월초 히로뽕 판매범으로 전과2범인 이경

    중앙일보

    1989.08.23 00:00

  • 히로뽕 최대 밀조단 적발

    부산지검 형사3부 (정태류 부장검사·송광수 검사) 는 19일 74년부터 「히로뽕」 2백96.9kg (2백96억원)을 제조해 온 대규모 「히로뽕」 밀조단 (국내최대 「히로뽕」 밀조범

    중앙일보

    1980.09.19 00:00

  • 히로뽕 밀조배후 경관등 3명 구속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병수사2부는 8일 이의 배후인물로 수배했던 부산남부경찰서 수사과형사계 도용회경사(부산시대연2동1222)를 검거, 특정범죄

    중앙일보

    1980.04.08 00:00

  • 히로뽕밀조 배후조직 모두 25명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수2부는 4일 이사건과 관련된 사람은 비호세력 13명(공직자9명·폭력배4명). 제조 및 판매조직 l2명등 모두 25명으로

    중앙일보

    1980.04.04 00:00

  • 이황순 배후조직 14명 수배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는 3일 이의 배후인물 전모를 밝혀내고 마산교도소 전보안계장 김영규(43), 보사부 부산지구마약감시반원유병원

    중앙일보

    1980.04.03 00:00

  • 히로뽕 관련직원 잇따라 들어나자 보사부는 초상집 같은 분위기

    ○…보사부는 일부 마약감시원들이 거물급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밀조방조를 했다는 사실이 수사결과 드러나자 초상집같은 분위기다. 보사부 관계자들은 특히 수

    중앙일보

    1980.04.03 00:00

  • 범인이 범인잡으러 다닌 마약단속반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의 배후비호세력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제2부는 2일 돈을 받고 범행을 묵살한 보사부 마약단속반 서울분소감시계장 이재호씨(42·서울동대문

    중앙일보

    1980.04.02 00:00

  • 히로뽕 밀조현장 덮치고도 5천만원 받고 눈감아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제2부(조우현부장, 제갈융우검사)는 1일 이의 배후세력으로 이의 범행을 도와주거나 묵인해온 보사부 마약감시반원 조

    중앙일보

    1980.04.01 00:00

  • 히로뽕 밀조방조…보사부감시계장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의 배후인물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제갈장우검사)가 31일 보사부 마약과 감시계장김읍부씨 (39)를 검거,부산시민악동 이의 집에서 조사하다가

    중앙일보

    1980.03.31 00:00

  •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에 국세청서 "세금 물리겠다"

    ○…국내최대의 「히로뽕」 밀조법으로 검거된 이황순에게 세금을 물리겠다고 부산지방국세청이 28일 검찰에 직원을 보내 자료제공을 요청했다. 국세청 직원들은 이날 「히로뽕」 수사를 지휘

    중앙일보

    1980.03.29 00:00

  • 히로뽕사건후 부산불량배들 기꺾여

    ○…부산의 중앙동·남포동등 유흥가의 폭력배들이 최근 거물급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이 붙들린 뒤 자취를 감춰 변화가의 밤거리가 조용해졌다. 이는 이가 부산시내 폭력조직의 두목급들과

    중앙일보

    1980.03.28 00:00

  • 석연찮은 「히로뽕」 밀조범 이황순의 행각|6년동안이나 버젓이 활보

    우리나라의 최대규모 「히로뽕」밀조범 이황순(46)은 지난 75년 12월에 현재의 민악동 집이 드러나 이번에 검거되기까지는 4차례나 수사선상에 올랐던 사실이 밝혀져 그동안 검거되지

    중앙일보

    1980.03.25 00:00

  • 이황순 히로뽕밀조 여러번 정보입수|부산시경 수사 않고 묵살

    【부산】국내최대의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이 지난19일 총격전끝에 검거된 부산시 민악동 별장에서 「히로뽕」밀매공장을 차려놓고 밀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78년4월부터 부산시경에서

    중앙일보

    1980.03.24 00:00

  • 히로뽕 밀조범 「이황순배후세력」수사|경찰·마약단속반·폭력배등 명단입수

    【부산】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특별수사2부(조간현부장검사·제갈강우검사)는 22일 이가 그동안 범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으로 보이는 일부경찰관

    중앙일보

    1980.03.22 00:00

  • 밀매단 일제소탕나서|마약감시요원 무기휴대 허용

    보사부는 21일 부산의「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계기로 날로 대담·흉악해져가는 「히로뽕」밀매사범의 일소를 위해 보사부소속 마약감시반 27명과 경찰·검찰·주한미군등과 합동으로 부산

    중앙일보

    1980.03.21 00:00

  • 이의 전처 입건|히로뽕 증거등 압수

    【부산】속보=이황순일당의 「히로뽕」밀조사건을 수사하고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 제2부는 21일 이의전처 강홍자씨(37·부산남구남천동54의5)집을 수색한끝에 「히로뽕」및 밀수와 관련된

    중앙일보

    1980.03.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