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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3호 홈런…샌디에이고 3연승
17일 밀워키전 1회 1사 2·3루에서 결정적인 3점 홈런을 때려내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의 방망이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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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김하성, 결정적 3점포…올 시즌 3호 아치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17일 밀워키전에서 1회 좌월 3점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9)의 방망이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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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만의 안타… 팀도 살리고 자신도 살린 피츠버그 배지환
1일 밀워키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헨리 데이비스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피츠버그 배지환(오른쪽). AP=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3)이 10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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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5경기 연속 안타, 탬파베이는 2-3패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 [AP=연합뉴스] 최지만(32·탬파베이 레이스)이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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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출루' 박효준, MLB 데뷔 첫 3루타 폭발…피츠버그도 승리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원정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3루타를 폭발시킨 박효준. [USA투데이=연합뉴스]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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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조' 김광현, 터너에게 투런포 허용...1⅓이닝 2실점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흔들리고 있다. 선발진을 지키지 못했고, 불펜 전환 뒤 나선 첫 등판에서도 부진했다.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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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0일 다저스전 선발 등판 취소...불펜 이동
김광현. 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선발진에서 밀려났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 캐처리 실버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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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박효준, 데뷔 9G 만에 첫 아치...128승 투수 공략
피츠버그 박효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박효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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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맨 박효준 펄펄 난다···빅리그 첫 멀티히트 타율 3할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4일 밀워키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는 피츠버그 박효준. [AP=연합뉴스] 박효준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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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밀워키전 무안타 침묵…팀은 끝내기 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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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밀워키전 공·수·주 활약…존재감 커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와 사구로 두 차례 출루해 모두 득점했다. 수비와 주루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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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나오면 팀은 이기는데…2승, 3수도 실패
12일 밀워키전에서 역투하는 김광현. 한미 통산 15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이 잘 던지고도 또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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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5.1이닝 6K 1실점, 승리는 불발
12일 밀워키전에서 역투하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번에도 잘 던졌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김광현은 12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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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반한 8K 양현종, 선발 기회 또 온다
MLB 첫 선발등판인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역투하는 텍사스 양현종. [A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다시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텍사스 선발진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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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양현종, 마지막 시범경기 0.2이닝 2실점 부진
30일 밀워키전에 등판한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부진했다. 양현종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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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에 오른 TEX 양현종, 다저스 시범경기 3이닝 4K 1실점
시범경기에서 투구하는 양현종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생존 경쟁 중인 양현종(33·텍사스)이 '희망'을 던졌다. 양현종은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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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기회가 열린다…감독 “불펜 역할 적합해 보여”
14일 시범경기에서 호투하는 양현종. 불펜으로 MLB 로스터에 포함될 전망이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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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시범경기 두 번째 출격...14일 밀워키전 등판 예정
텍사스가 스프링캠프 첫 번째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양현종(33)은 살아남았다. 텍사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초청 선수로 메이저리그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거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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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볼넷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 첫 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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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한국인 빅리거 동반 V…류현진 이어 김광현도 승리
15년 만에 한국인 메이저리거 동반 승리를 거둔 토론토 류현진(왼쪽)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데뷔 첫 정규시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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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뜬다…내일은 ‘V 데이’
류현진(左), 김광현(右) 또다시 ‘코리안 데이’가 다가온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한국시각) 나란히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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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5일에는 '양키스 포비아' 극복할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메이저리그(MLB) 마지막 등판에서 뉴욕 양키스에 설욕할 수 있을까.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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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부러뜨리며 건재 과시한 김광현 “돈 워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광현이 15일 밀워키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김광현은 ’건강에는 문제 없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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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돌아온 김광현, 7이닝 3안타 무실점
15일 밀워키전에서 역투하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운드에서 강속구를 뿌리며 MLB 진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