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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길들이는 서부소년 이야기
『초원의 와이오밍』(★★★·KBS·21일 밤9시50분)=원제 Green Grass of Wyoming. 48년 미20세기「폭스」사 작품으로「루이스·킹」감독,「패기·커민즈」「찰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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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나온 꿈 많은 처녀의 타락
(★★★·TBC 23일 밤10시35분)=원제 Valley the Dolls 67년 미20세기「폭스」사 작품으로「마크·로브슨」감독,「바버러·퍼킨즈」「패티·듀크」「샤론·테이트」가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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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몬로」의 매력적「코미디」
(★★★·MBC 23일 밤10시30분)=원제 Monkey Business. 미20세기「폭스」사 작품으로「하워드·혹스」감독「마릴린·몬로」「케리·그랜트」「진저·로저즈」가 주연하는「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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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등 미그 25기체 정밀 조사-하꼬다데 공항에 군사전문가·집결
【동경=김경철특파원】일본·미국·「나토」가맹국 등은「미그」25 기체에 대한정밀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보도 됐다. 일본은 대소관계의 악화를 고려하여 이와같은 서방측의 조사활동을 부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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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신예 미그25-미 망명길 일에 불시착
【동경=김경철특파원】소련의 최신예 전투기 미그25기(폭스바트 A형) 1대가 일본 항공자위대의 레이다망을 뚫고 6일 하오1시57분 혹가이도(북해도) 하꼬다데(함관) 공항에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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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25기 망명 싸고 미묘해질 일-소 관계
소련 최신예전투기 미그25 폭스바트의 일본 불시착사건은 앞으로 일소 외교관계에 미묘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는 조종사 벨렝코 중위의 미국망명을 위한 일본출국을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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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미국서 선풍적 인기 모은 괴기소설「징조」
우리나라에도 소개됐던 초능력 영화『엑소시스트』나『조스』(상어)에 필적하는 새로운 괴기영화『징조』가 제작돼 미국 영화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미국의 주요 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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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보호하는 집념의 사나이
▲(★★·TBC·14일 밤10시35분) 원제 The Root of Heaven 58년 미 20세기「폭스」사 작품으로 「죤·휴스턴」감독, 「에롤·프린」「줄리에트·그레코」「트레버·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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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나」주재 미국대사「셜리·템플·블랙」여사
「아프리카」의 서남해안「가나」의「아크라」시민들은「셜리·템플·블랙」을 아느냐고 물으니 모두들 고개를 옆으로 젓는다. 1930년대와 40년대「스크린」의「꼬마 연인」으로 불리어졌던「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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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미그」-23
소련 전투기 「미그」-23은 「폭스·배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폭스」는 여우, 「배트」는 박쥐. 「폭스·배트」는 말하자면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여우』라는 뜻이다. 생김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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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명화
이번주 TV3국의 주말명화는 TBC가 인간범죄에 동물이 야용되는 이색소재에 곡마단의 곡예가 호화롭게 펼쳐지는 「미스러리」물 『고릴라소동』 (Gorilla At Large)을,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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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밀즈」의원의 연인 「폭스」양 건재
미 하원「윌버·밀즈」의원과의 염문으로 한때 자취를 감췄던 「아르헨티나」의 「스트립·댄서」 「팬·폭스」양이 「뉴요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가질 공연에 앞서 화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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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연휴를 위한 TV 명화
▲80일간의 세계일주(★★★1일 상오 10시50분)=「제트」기는 커녕 변변한 마차하나 없는 1872년대 80일만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풍선을 타고 세계일주길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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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머스」특선영화
「크리스머스」특선영화로서 TBC는 첫 「시네마스코프」영화이며 「리처드·버튼」의 출세작인 『성의』(The Robe를, KBS는 「크리스머스」를 소재로 한 「빙·크로스비」「대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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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명화
이번주 TV3국의 주말외화는 TBC가「로버트·라이언」주연의 「서스펜스·드라마」 『불타는사막』(Inferno)을, KBS가 2차대전 말기의 해전삽화『전우여 다시한번』(Run S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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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TV 『그림자없는 살인』
(★★★★·TBC TV 6일밤10시25분) 47년 미20세기 「폭스」두 작품으로 거장 「엘리어·카잔」 감독, 「데이너·앤드루즈」「제인·와이어트」 「리·J·콥」이 주연하는 범죄수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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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의 주요 작품 15점 소개
『「마릴린·몬로」의 세계』(TBC·1일 밤 10시 35분)는 63년 미 20세기「폭스」사 제작으로 「몬로」가 61년 8월 5일 의문의 자살을 한 후 그녀가 생전에 출연한 15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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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슬픔』
(★★★★·TBC 27일 밤10시30분)은 70년도 미20세기 「폭스」사 작품으로 TV연출가 출신의 「마틴·리트」감독, 「제임즈·얼·존즈」「제인·알렉산더」주연의 재미있으면서도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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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명화
추석이 겹친 이번 주 TV 3국의 주말외화는 TBC가 전쟁 영화의 최고봉 『사상최대의 작전』 (The Longest Day)을, KBS가「셰익스피어」원작의 『한 여름밤의 꿈』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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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지친 표정…바보스런 듯한「호프먼」의 매력「스트로·도그」
72년의『졸업』에서 74년의『빠삐욘』에 이르는 사이 우리나라에서도「더스틴·호프먼」의 이름은「베스트·액터」의「리스트」에 끼게 되었다. 그의 매력은 여러 가지로 설명될 수 있겠지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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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몬로」등 호화배역의「코미디」
『댁의 결혼은 무효입니다』 (★★★1/2·TBC 13일 밤10시30분)는 52년도 미20세기 「폭스」사 작품으로 배우·작가·연출가의 다채로운 경력을 가진 「에드먼드·굴딩」감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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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 싸우는 인간의 의지 그려
『불타는 「몬태나」』 (★★·MBC 13일 밤10시30분)는 52년도 미20세기 「폭스」사 작품으로「조지프·뉴언」감독,「리처드·위드마크」「리처드·분」「제프리·헌터」등 「액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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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이브의 세 얼굴』-정신분열증의 걺은 가정주부|KBS 『12인의 노한 배심원』-완벽한 연기의 12 배심원|MBC 『해벽』-미·이의 호화 「캐스트」
9월 첫주 TV 3국의 주말외화는 TBC가 『이브의 세 얼굴』 (The Three Faces of Eve)을, KBS가 『12인의 노한 배심원』 (Twelve Angry Men)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