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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식습관 연구, 과학적 영양 설계로 만든 성인영양식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일유업㈜, 셀렉스 매일유업㈜의 셀렉스가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셀렉스는 2018년 10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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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도 했다는데…’ 5060 남성 눈썹문신 열풍
━ 중년 남성들 미용시술 바람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던진 또 다른 화제는 ‘눈썹문신’이다. 부끄럼 타는 모범생 같았던 과거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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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족발 주문도 초록창서? '결제수수료 0' 네이버의 야심
앱을 열고 → 검색창에 ‘족발’을 입력해 → 가게를 택하고 → 메뉴를 골라 → 앱에서 결제한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 같은 배달 앱에서만 될 것 같지만, 네이버에서도 된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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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소비자 연결 헤어플랫폼 ‘드리머리’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헤어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 ‘드리머리’가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투자 유치를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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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의료서비스분야 수상기업은?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의료서비스분야를 수상한 업체들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의 의료서비스 분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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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닫는다고 다 시장 가겠나, 입점업자만 죽어난다”
“쇼핑몰을 닫는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다 시장에 가겠어요? 결국 저희같이 쇼핑몰에 입점한 자영업자들만 죽어나는 거죠.”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서 신발 매장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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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문 닫는다고 시장 가나…직원부터 내보낼 수밖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던 8월 31일 평소 인파로 붐비던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쇼핑몰 닫는다고 해서 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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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230만명 성형 정보 플랫폼···매출 100억 ‘강남언니’의 혜안
헬스케어 영역은 정보기술(IT)을 접목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합니다. 규모가 제한적이기 때문이죠. 의사 1명이 아무리 용을 써도 하루에 4, 5명 이상 수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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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첨생법’ 시행 한 달 앞으로··· 의료 혁신일까, 찻잔 속 태풍일까
세계적으로 난치병 치료 및 건강한 노후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다. / 사진:플리커 퇴행성관절염을 앓던 박영식씨는 손상된 관절 조직과 마모된 연골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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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하다 낭패 본 내 헤어스타일…'마술 거울' 나왔다
도쿄 한 미용실에서 스마트거울로 상담하는 모습. 사진 미러로이드 “이야~ 이 스타일 마음에 드는데.” “앞머리가 조금 덜 내려오게 해봐.”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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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잃은 메디톡스, 주가·수출타격 겹주름
메디톡스 국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던 제품 ‘메디톡신(사진)’이 출시 14년 만에 퇴출당했다.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보톡스를 내놓은 기업 메디톡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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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신’ 퇴출에 매출 40% 날아간 메디톡스…앞으로 어떻게 되나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메디톡신'. [뉴스1] 국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시장에서 1ㆍ2위를 다투던 제품 ‘메디톡신’이 출시 14년 만에 퇴출당했다. 국내 최초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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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속인 죄…토종 보톡스 메디톡스 퇴출, 14년 쓴 소비자는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메디톡신'. 뉴스1 국내 판매 1위 토종 ‘보톡스’가 퇴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가 생산한 메디톡신주를 비롯해 메디톡신주 50단위,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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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세 韓남자, 평균 5.5개 화장품 쓴다…선호 1위 제품은
한국 남자들은 어떤 피부 고민을 갖고 있을까. 또 어떤 화장품을 얼마나 바르고 있을까.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대표 황희영)가 ‘남성 뷰티 카테고리 리포트 2020’을 발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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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못 쓰는 지원금, 청담동 매장선 샤넬백 살 수 있다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 뉴스1 ━ 똑같은 ‘현장결제’인데…배민라이더스는 안 돼 A씨는 13일 배달앱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현장결제를 하면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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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다시 기지개 켜는 '차이나 머니', 韓스타트업에 투자
코로나19 이후 '차이나 머니'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중국계 벤처캐피탈(VC)에서 신규 투자를 재개하는 모습이다. [셔터스톡] '차이나 머니'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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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中 필러 시장 정조준… 영향력 확대 나선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전세계 최대 필러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글로벌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들을 제치고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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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선전에 모발 이식 수술이 가장 발달한 이유는?
"오전에 모발이식, 오후 출근 가능" 중국의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 문구다. 현대인, 탈모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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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패션 사이’…비의료인 문신 시술 가능해질까
지난달 20일 오전 김씨가 운영하는 타투숍(shop)에는 타투작업에 활용하는 도안으로 보이는 그림이 벽에 전시되어 있다. 김태호 기자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홍대에서 타투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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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아이라인 문신 등 비의료인 시술, 불법 딱지 벗는다
반영구화장 등 문신시술 중 안전·위생 위험이 낮은 분야의 경우 비의료인 시술이 허용된다. 사진은 불법 문신 시술을 하고 있는 모습. [JTBC 캡처] 앞으로 눈썹과 아이라인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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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써주면 할인” 성형 앱ㆍ소셜커머스서 불법 광고 병원 278곳 적발
[픽사베이] 최근 인기를 모르고 있는 ‘성형앱’ 등에서 후기 작성, 사진 제공을 조건으로 무료 시술을 해준다거나 여러 시술을 조합해서 묶어 할인해준다고 광고한 의료기관이 대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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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뷰티마스크, 비싼값 할까
하루 한 번, 자기 전 10~20분 투자하면 ‘꿀피부’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하는 뷰티 마스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목주름 전용기기, 두피를 보호해준다는 기기 등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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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시술 미용실, 비위생 모텔 처벌 강화…과징금 최대 1억원
앞으로 이발소와 미용실·모텔 등에서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억원의 과징금을 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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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독일과 UAE 전시회 참석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독일 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