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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숙아 생존율 80% … 생존 한계 22주 태아도 살린 '신의 손'

    미숙아 생존율 80% … 생존 한계 22주 태아도 살린 '신의 손'

    삼성서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소아청소년과 박원순(가운데) 교수가 의료진들에게 미숙아의 상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생아 중환자실 미숙아의 생존율은 80% 이상이다. [사진 JT

    중앙일보

    2013.05.13 04:00

  • [J 스페셜 - 금요헬스실버] 인공자궁 같은 ‘신생아중환자실’

    [J 스페셜 - 금요헬스실버] 인공자궁 같은 ‘신생아중환자실’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19일 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특수 인큐베이터에 누워 있는 아기를 살펴보고 있다. NICU는 습도·조명 등을 최대한 어머니의 자궁 속처럼 유지

    중앙일보

    2011.05.27 01:45

  • “홍역 백신 부작용”은 헛소문 … 8가지 접종은 필수죠

    “홍역 백신 부작용”은 헛소문 … 8가지 접종은 필수죠

    ‘용두사미’. 자녀 예방접종 시 꼭 기억해야 할 문구다. 출생부터 만 12세까지 국가가 정한 필수 예방접종은 8가지(총 22회 접종)다. 결핵·B형 간염·폴리오(소아마비) 등 1

    중앙일보

    2011.04.25 04:01

  • ‘380g 기적’ … 9개월 눈 맞춘 만삭 간호사 있었다

    ‘380g 기적’ … 9개월 눈 맞춘 만삭 간호사 있었다

    15일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함은하 간호사가 은식이를 돌보고 있다. 다음 달 출산 예정인 함 간호사는 9개월간 엄마 마음으로 돌봤다. [김태성 기자] “잘 잤니? 아이

    중앙일보

    2011.04.16 03:00

  • 건강 다이어트 칼럼 - 체온의 마법 같은 이야기

    건강 다이어트 칼럼 - 체온의 마법 같은 이야기

    캥거루 케어를 통해 미숙아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미숙아를 인큐베이터에서 보호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큐베이터가 없이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1.03.21 14:04

  • 새 생명 지키는 털모자 108개 남기고 …

    새 생명 지키는 털모자 108개 남기고 …

    조영순씨의 남편 이인식씨가 부인의 영정사진 앞에서 조씨가 생전에 뜬 모자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지난달 22일,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로 상자 하나가 배달

    중앙일보

    2011.03.12 00:17

  • 황세희 기자의 의료현장 ⑮서울아산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교수가 인큐베이터 치료가 끝나 병실로 올라갈 신생아를 검진하고 있다. 조용하다. 조명도 어둡다. 커다란 원룸 같은 병실을 둘러보면 기계음을 내면서 작동

    중앙일보

    2009.11.16 00:15

  • [극한의료의 현장] 신생아 사망률 0%에 도전하는 사람들

    [극한의료의 현장] 신생아 사망률 0%에 도전하는 사람들

    수술실에서 민이(가명)의 실낱처럼 가는 혈관을 통해 마취제가 주입되고 있다. 민이는 심장 기형을 갖고 태어난 미숙아다. [최정동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난 월요일 오전 8시30분.

    중앙일보

    2009.10.07 01:37

  • 병동 신축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미숙아 이송 대작전

    병동 신축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미숙아 이송 대작전

    “조심, 조심.” 19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옛 강남성모병원) 구관 3층 집중치료실.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어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중환자가 ‘롱카’(앰뷸런스에 들어가는

    중앙일보

    2009.03.20 02:35

  • [Family건강] 서울대, 국내 최저 1250g 미숙아 심장수술 성공

    국내 의료진이 1250g의 생명을 대상으로 한 심장수술에 성공했다. 몇 년 전 국내 학계에 보고된 심장병 수술의 최저 체중인 1317g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 체중 1500g 이하

    중앙일보

    2007.12.16 20:08

  • 분유·이유식, 70도 이상 물에 타야

    분유·이유식, 70도 이상 물에 타야

      11개월 된 아이를 둔 교사 김희연(31ㆍ여ㆍ서울 강서구)씨는 아이가 4개월 되던 때부터 분유와 시판 이유식을 함께 먹였다. 그러던 중 지난해 9월 시판 이유식에 사카자키 균

    중앙선데이

    2007.05.02 10:04

  • 수영복 준비보다 급한 일 건·강·점·검

    어린 시절 추억 만들기가 시작됐다. 초등학생들은 여름방학과 더불어 그동안 못 즐겼던 놀이를 꿈꾸며 마음은 이미 산으로, 들로 향해 있다. 반면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심신을

    중앙일보

    2006.07.10 17:30

  • [건강] 수영복 준비보다 급한 일 건·강·점·검

    어린 시절 추억 만들기가 시작됐다. 초등학생들은 여름방학과 더불어 그동안 못 즐겼던 놀이를 꿈꾸며 마음은 이미 산으로, 들로 향해 있다. 반면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심신

    중앙일보

    2006.07.10 17:25

  • 예방 접종에 관한 FAQ

      동시 접종할 수 있는 백신과 동시 접종이 안되는 경우 접종 간격을 알고 싶습니다. 2가지 이상의 불활성화 사백신이나 또는 사백신과 생백신을 접종할 때에는 접종 간격이 필요치 않

    중앙일보

    2006.01.26 10:58

  • 안전한 예방 접종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

    백신의 조건 백신의 첫째 조건은 안전성입니다. 예방접종은 건강한 사람, 특히 접종자의 대부분이 영아나 어린 소아라는 특수성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하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반드시

    중앙일보

    2006.01.26 10:41

  • [병원 라운지] 인큐베이터에선…

    [병원 라운지] 인큐베이터에선…

    매일 아침 6~7시쯤 종합병원급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선 진풍경이 연출된다. 정장을 한 남자들이 작은 냉동백을 들고 앞을 다투어 이곳을 찾는 것이다. 이들은 인큐베이터(보육기)에 누워

    중앙일보

    2005.07.01 05:34

  • 엄마젖 이제 그만 다른 것도 먹고 싶어요

    엄마젖 이제 그만 다른 것도 먹고 싶어요

    출생과 더불어 엄마젖을 먹으며 새 생명을 시작하는 젖먹이. 하지만 성장하면서 이유(離乳)라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하나, 둘씩 익혀야만 한다. 이유는 빨아서 섭취하는 단계에

    중앙일보

    2005.03.28 09:52

  • [Family 건강] 엄마젖 이제 그만 다른 것도 먹고 싶어요

    [Family 건강] 엄마젖 이제 그만 다른 것도 먹고 싶어요

    ▶ 과일은 초기엔 즙으로, 조금 크면 수저로 긁어주거나 잘게 다져 먹인다. 출생과 더불어 엄마젖을 먹으며 새 생명을 시작하는 젖먹이. 하지만 성장하면서 이유(離乳)라는 과정을 통해

    중앙일보

    2005.03.27 17:37

  • [건강] 아이 열 나도 잘 놀면 큰 문제 없어

    [건강] 아이 열 나도 잘 놀면 큰 문제 없어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부모는 당황하게 마련. 특히 고열이 나면서 밤새 보챌 땐 한밤중이라도 응급실을 향해야 할지, 아침까지 기다려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부모를

    중앙일보

    2004.07.05 09:23

  • [건강] 아이 열 나도 잘 놀면 큰 문제 없어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부모는 당황하게 마련. 특히 고열이 나면서 밤새 보챌 땐 한밤중이라도 응급실을 향해야 할지, 아침까지 기다려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부모를

    중앙일보

    2004.07.04 17:17

  • 1㎏이하 신생아 살리기 '숨가쁜 전쟁'

    1㎏이하 신생아 살리기 '숨가쁜 전쟁'

    새생명은 희망이다.세상에 처음 신고하는 갓난 아기들의 우렁찬 울음소리에서 우리는 내일을 읽는다.병원의 산과(産科) 병동,그중에서도 미숙아를 다루는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쟁터의 의무실

    중앙일보

    2004.01.06 10:28

  • [건강] 1㎏이하 신생아 살리기 '숨가쁜 전쟁'

    새생명은 희망이다.세상에 처음 신고하는 갓난 아기들의 우렁찬 울음소리에서 우리는 내일을 읽는다.병원의 산과(産科) 병동,그중에서도 미숙아를 다루는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쟁터의 의무

    중앙일보

    2004.01.05 17:34

  • 미숙아일수록 엄마 젖 먹여라

    미숙아일수록 엄마 젖 먹여라

    '팔삭둥이의 비애를 아십니까.'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들은 괴롭다. 신체 곳곳이 부실해 망막증과 호흡곤란.뇌출혈 등 질병에 잘 걸리는 것은 물론 자라서도 발육장애와 성인병에 시달릴

    중앙일보

    2003.09.02 09:49

  • [건강] 미숙아일수록 엄마 젖 먹여라

    '팔삭둥이의 비애를 아십니까.'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들은 괴롭다. 신체 곳곳이 부실해 망막증과 호흡곤란.뇌출혈 등 질병에 잘 걸리는 것은 물론 자라서도 발육장애와 성인병에 시달릴

    중앙일보

    2003.09.0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