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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준, 메지온배 2연패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

    신민준, 메지온배 2연패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

    신민준 7단 [사진 한국기원] 신민준(18)이 메지온배 2연패를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했다.   2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5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2

    중앙일보

    2018.01.24 18:47

  • [추석 특집] 한국 바둑 전설들의 명장면(하)

    [추석 특집] 한국 바둑 전설들의 명장면(하)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2~4일 바둑TV에서 방영된 '연기 대국 3인 3색'에서 '바둑의 전설' 조치훈·이창호·서봉수·유창혁 9단을 한 자리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이들은 한복을

    중앙일보

    2017.10.09 17:00

  •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한국바둑의 미래, 어둡지만은 않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한국바둑의 미래, 어둡지만은 않다

    ●·이동훈 8단 ○·커제 9단1보(1~16)=일곱 명의 선수가 삼성화재배 16강에 올라 사기가 한껏 오른 한국은, 16강전 대진 추첨에서 이동훈과 중국의 1인자 커제의 대결이 결

    중앙일보

    2017.01.09 01:00

  • 신인왕전 챔프된 신민준…준우승만 세번, 한 풀었다

    신인왕전 챔프된 신민준…준우승만 세번, 한 풀었다

    지난 14일 열린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최종국에서 신민준 4단(왼쪽)이 박하민 초단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신인왕에 올랐다. [사진 한국기원]신민준(17) 4

    중앙일보

    2016.07.21 01:06

  • 한국 바둑, 박카스배 미래천원전 준우승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이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폐막했다. 한국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중 양국에서 5명씩

    중앙일보

    2015.06.19 02:14

  •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 폐막…한국은 준우승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 폐막…한국은 준우승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5 박카스배 한ㆍ중 바둑 미래천원전이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폐막했다. 한국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ㆍ중 양국에서 5명씩

    중앙일보

    2015.06.18 19:29

  • [바둑] 박카스배 한·중 대결 … 1라운드 3대 2 우세

    [바둑] 박카스배 한·중 대결 … 1라운드 3대 2 우세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이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한·중 양국에서 20세 이하 선수 5명씩 출

    중앙일보

    2015.06.18 00:11

  • [바둑] 겁없는 한국 3총사 “구리 9단 나와라”

    [바둑] 겁없는 한국 3총사 “구리 9단 나와라”

    삼성화재배 준결승전에 나서는 4명의 얼굴. 왼쪽부터 김지석 7단, 구리 9단, 허영호 7단, 박정환 8단. 한국 3명, 중국 1명. 수적으로는 한국이 단연 유리하다. 그러나 중국

    중앙일보

    2010.10.29 00:24

  • 억, 억 소리 … 바둑에도 ‘가을의 전설’이 온다

    억, 억 소리 … 바둑에도 ‘가을의 전설’이 온다

    억대 상금이 걸린 국내 양대 기전, 하이원배 명인전과 KT배 오픈 챔피언십의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명인전은 원성진 9단과 박영훈 9단, KT배는 이세돌 9단과 강동윤 9단이 각

    중앙일보

    2010.10.08 00:59

  • [바둑] 한·중 차세대 대결, 한국이 웃었다

    [바둑] 한·중 차세대 대결, 한국이 웃었다

    중국의 강력한 도전에 고전하고 있는 한국 바둑에 이창호-이세돌의 뒤를 이어 갈 17세 소년 강자 박정환 8단의 존재는 커다란 위안이 되고 있다. ‘한국 바둑의 미래’인 17세 박정

    중앙일보

    2010.07.16 00:48

  • [바둑] 2010 반상 ‘세대교체 돌풍’ 예고

    [바둑] 2010 반상 ‘세대교체 돌풍’ 예고

    2010년 한국과 중국 양쪽의 바둑판은 ‘떠오르는 해’의 강력한 도전으로 시작됐다. 한국에선 이창호 9단 대 박정환 4단의 원익배 10단전 결승이 7∼10일 3번기로 열린다. 1

    중앙일보

    2010.01.08 00:57

  • [바둑] 9승9패 26세 동갑 … 한·중 1위 격돌

    [바둑] 9승9패 26세 동갑 … 한·중 1위 격돌

    “대지에서 바둑을 두어 천하의 자웅을 가린다”는 봉황고성 대결. 29일 중국에서 열리는 이 대국에서 한국 1위 이세돌 9단과 중국 1위 구리 9단이 바둑을 두면 우렁찬 북소리와 함

    중앙일보

    2009.08.21 00:46

  • [바둑] 샛별들의 잔치는 화려했다

    [바둑] 샛별들의 잔치는 화려했다

    2005년의 세계바둑은 이창호.이세돌.최철한.박영훈 등 4천왕의 해였다. 막강한 실력을 지닌 이들 4명은 세계를 평정했고 영토를 나누어 가졌다. 그러나 이들 4천왕의 틈새를 뚫고

    중앙일보

    2005.12.29 21:08

  • [김경동의 중국 통신] 인터넷 대국·아마 개방 등 변신

    중국 바둑이 랭킹제 도입과 중국 리그의 외국 개방에 이어 아마추어 기사들에게도 참가를 대폭 개방하는 혁신적인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공식 기전으로 인터넷 기전도 연이어 도입되고 있

    중앙일보

    2005.04.14 17:41

  • 박영훈 6단 후지쓰배 우승

    박영훈 6단 후지쓰배 우승

    '어린 왕자' 박영훈(19)6단이 일본의 명인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9단을 격파하고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우승컵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섰다. 박6단은 5일 도쿄 일본기원

    중앙일보

    2004.07.05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