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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팔고 피우고 … 최다니엘·비앙카 등 18명 적발
최다니엘(左), 비앙카(右)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흡연·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아이돌 그룹 DMTN의 멤버 최다니엘(22)씨와 미국 국적 방송인 비앙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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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다니엘, 혐의 모두 인정…비앙카는 재판 불출석
대마초 파동에 연루된 아이돌그룹 DMTN의 다니엘(22·최다니엘)이 30일 법정에 출두해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는 이날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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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마저…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입건
미국 출신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가 대마초 흡연 및 구매알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중앙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3일 “비앙카가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대마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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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수다’ 비앙카 대마초 흡연 등 혐의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미국 국적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를 대마초 흡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앙카는 KBS-2TV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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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처럼 안정된 ‘南子’면 좋겠어요'
새터민(탈북자) 열에 일고여덟은 여자다. 이 여자들이 남쪽 남자와 결혼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서울 지하철 안에서 탈북 여성의 중매를 주선하겠다는 홍보전단까지 눈에 띌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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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처럼 안정된 ‘南子’면 좋겠어요'
새터민(탈북자) 열에 일고여덟은 여자다. 이 여자들이 남쪽 남자와 결혼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서울 지하철 안에서 탈북 여성의 중매를 주선하겠다는 홍보전단까지 눈에 띌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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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한달 새 비리 3건 터져 ‘부패의 추억’되살아날까 곤혹
한나라당에 또 하나의 ‘더티 봄(방사능 찌꺼기가 들어 있는 재래식 폭탄)’이 터졌다. 5선 의원 출신인 유한열(70) 당 상임고문의 비리 혐의가 불거져 나온 것이다. 서울지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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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이면 백마와 성관계?
커다란 눈과 하얀 피부에 S라인 몸매까지 …. 남성의 성적 판타지로만 여겨지던 백인 여성을 실생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백인 여성과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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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국회] 인터넷 난자매매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인터넷 이용이 일상생활화 되면서 현실공간에서 쉽게 이루어지지 않던 일들이 사이버공간에서는 예사로 벌어지고 있다. 그것들이 긍정적인 경우라면 아무 걱정이 없겠지만, 부정적인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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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녀 행세 'e메일 사기'기승
이성교제 알선 사이트인 '매치(match) 닷컴'에 개인 광고를 냈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스티븐 래머는 지난 6월 러시아 카프카스에 거주하는 나데스바 메드베데바라는 여성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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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윤락 알선' 확산
윤락가 등 특정지역에서나 이뤄지던 매매춘이 인터넷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고 `인터넷 포주''까지 등장하는 등 인터넷 윤락 알선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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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브로코비치〉3주 연속 1위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에린 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가 3월 31일에서 4월 2일까지 북미주말흥행에서 1380만불을 벌어들이며 신작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3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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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급급 중국 권부/사회개혁보단 「부업」 재미에 열올려
◎군·경찰 등 호텔서 세탁소까지 경영/여성연맹선 「러」 미녀 고용 매춘도 중국 정부 각급 기관과 공산당조직 및 고위간부들이 「부업」을 통한 돈벌이에 혈안이 돼 있으며,이들중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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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정치흥정의 "감초"|「파리」에 미녀알선 조직
「파리」의 밤은 정치흥정, 국제적인 대형거래, 동서「스파이」들의 암투로 점철된다. 여기에는 지성적이며 교태 만점의 여성들이 반드시 동원된다. 사교계에 침투, 미녀들을 제공해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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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먹의 질서
하루 1백만명 인파와 수백억의 돈이 흘러 다니는 명동의 치안은 명동파출소를 비롯해 중부서·서울시경·치안본부가 함께 맡고 있다. 술취한 대학생 5명만 길에서 노래를 불러도 제꺽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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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 무는 염문
시온·프린스 박동명씨(31)의 염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흘러나왔다. 외국환관리법으로 구속 수감되기에 앞서 박씨는 10일 상오9시5분 대검특수반의 첫 심문을 받는 자리에서 『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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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영국 남성들의 여성관
남성들은 아직도 금발의 미녀를 좋아한다. 그러나 남성들이 무턱대고 미모만을 찾는 시대는 지났다. 현대사회는 여성들에게 용모보다 두뇌를 더 잘 가꾸도록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