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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메리컨 톱40』|방송 18년만에 DJ교체-DJ 전영??
○…미국의 유명한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아메리컨 톱40』의 디스크자키가 바뀐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인 ABC방송과 디스그자키「케이시·케이슴」과의 재계약협상이 결렬된 때문.『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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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출신 신진그룹 「커팅 크루」선풍
○…「본·조비 」와 「신데렐라」의 선풍이 거세게 밀어닥치며 올해엔 그 어느때보다도 신진세력들의 열풍이 대단했다. 지난 6월말 데뷔앨범이 각각 50만장을 돌파하여 동시에 골드레코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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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비」앨범 『Slippery When Wet』 7주 동안 빌보드 차트 1위 고수
뉴욕을 활동무대로 출발한 5인조 헤비메틀그룹 「본 조비」의 3집 『Slippery when wet』이 지난주까지 무려 7주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 70년대 초 「레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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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전영혁|그룹「몽키즈」13년만에 재기
○…지난날의 유명한 그룹「몽키즈」가 15년만에 컴백, 앨범 『Then & Now…The Best of The Monkees』를 내놓자 삽시간에 5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등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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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잭슨」가 열풍 되살아난다
○…미국 내에서만 2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수립(최단시간 내에 최다 판매 기록)하여 기네스북에 오른「마이클·잭슨」 의 『Thriller』이후 한동안 식었던 잭슨가의 열풍이 그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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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빌보드차트 1위에 올랐던 곡 『비너스』, 또한번 정상차지
○…46년전 미국의 빌보드차트 1위에 올랐던 곡이 다시 정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6일자빌보드 싱글차트 1외에 오른 「바나나라마」의『비너스』(Venus)가 바로 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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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드믹스」전 미 순회공연 나서
『Sweet Dreams Are Made of Thi』와 『Here Comes The Rain Again』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혼성듀오 「유리드믹스」가 새 앨범 『R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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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블루스」최신앨범
○…20여 년 전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클래시컬 로크 스타일로 편곡, 런던 심퍼니와 협연하여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영국의 고참그룹 「무디 블루스」가 최신 앨범『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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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이 큰 인기
○…올여름 미국의 팝스계에서는 영화음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월28일자 빌보드지 싱글 차트의 40위권에는 현재 미국에서 상영중에 있는 영화에 수록된 노래가 7곡이나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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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히트 앨범 『드릴러』1400만장 판매 기록
올 상반기에 빌보드지 인기앨범차트에서 연속 19주째 정상을 차지했던 「마이클·잭슨」의 대히트앨범 『Thriller』가 전세계적으로 1천4백만장이상 팔려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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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녀혼성그룹「휴먼·리그」미서 엉뚱한 곡 히트하자 놀라
지난 8월 빌보드지 싱글차트에서 8위에 올랐던『(keep feeling)Fascination』을 부른 영국의 남녀혼성6인조그룹 「휴먼·리그」는 아직까지도 왜 그곡이 미국서 크게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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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은 4관왕
[이창우]올들어 빌보드지의 인기차트에 올랐던 곡들가운데는 「팝계의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신기록을 세운 곡들이 적지 않았다. ○…호주출신의 인기그룹「멘·애트·워크」는 지난 2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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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3인조 그룹「더 폴리스」창단후 첫 싱글차트 1위
영국의 뉴뮤직 3인조그룹 「더 폴리스」가 신곡 『Every Breath You Take』로 창단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빌보드지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very』는 차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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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2년까지 40위 안에든 히트곡명등 담긴 책자나와
지난 1955년이후 82년까지 빌보드지 싱글차트에서 40위권내에 들었던 총7천2백69곡의 히트곡에대한곡명과 가수명단을 실은 책이 지난달 미국서 발간돼 인기. 책이름은 『The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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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팝계에 외국출신 가수선풍|싱글차트 100곡중 3분의 1 이상 차지
○…최근 미국의 팝시장은 미국이외의 나라출신가수들이 물밀 듯 밀려들어오고 있어 점차 국제성을 띠고 있다고 3월26일자 빌보드지가 분석, 보도했다. 빌보드지의 지난주 싱글차트「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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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5인조보컬그룹 「고고즈」인기1위
싱글과 앨범을 통해 올해 가장 활발한 활동으로 최고의 인기를 차지한 팝아티스트는 여성5인조 보컬그룹 「고고즈」. 근착 빌보드지는 1년동안 매주 발표한 싱글과 앨범차트를 정리,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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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로」「REO·스피드왜건」「빌리·스콰이어」 10월의 플래티넘상 차지|『세계 기근 해결 공헌 언론종사자 상』|케니·로저즈 부부 제정, 23일 첫 시상
「케니·로저즈」부부가 지난 3월 기금을 10만달러로 제정, 팝계에 화제를 모았던 『세계기근 해결에 공헌한 매스컴분야 종사자 상』 첫 시상식이 오는 23일 뉴욕에 있는 UN빌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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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연6주째 1위를 고수했던 「슈바이버」의『Eye of The Tiger』가 드디어「더·스티브·밀러·밴드」의 『ABRACADABRA』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났다. 2위였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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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제트」 등 급상승·그룹「퀸」은 침체|여성그룹 「고고즈」,후속앨범 준비 부산
최근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는 엉뚱한 가수들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가하면 기대했던 노래들이 참패를 면치 못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금년 들어 팬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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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정통음악을 되찾자" 미 팝계에 컨트리음악 붐
○…요즘 팝송의 고장미국에서는 컨트리음악 붐이 다시 일고 있다. 이 움직임에 앞장서고있는 가수들을 보면 「케니·로저즈」 「에디·래비트」 「바버러· 드럴」 「크리스들·게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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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튜어트 TV콘서트 대성공
로드·스튜어트의 붐이 미 팝계에서 다시 일기 시작했다. 지난 5월중순 TV콘서트를 가졌던 로드·스튜어트는 자신조차 놀랄 정도의 시청률 덕분에 현재 기고만장해 있다. 그는 3천5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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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팝송 계에도「우먼·파워」
○…최근 팝의 고장인 미국에서는 여성 가수들이 지나치게 설쳐대는 바람에 남성 가수들이 맥을 못 추고 있는 실정. 우먼파워를 과시하며 목청을 돋우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 가수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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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하는 호주 그룹 『에어·서플라이』 아름다운 멜로디의 『러브·송』자랑
지난해 일본에서 발매된 「에어·서플라이」의 『시사이드 러브』는 25만장이 팔려 나갔다. 이 LP는 세계에서 4백만장이 팔려 히트곡이 되었고 지금의 「에어·서플라이」를 슈퍼 그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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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일즈·밴드」 열풍이 불고있다
최근 팝의 고장인 미국에서는 로큰롤그룹 「더·제이·게일즈·밴드」의 열풍이 한창이다. 「더·제이·게일즈·밴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앨범과 싱글차트를 동시에 석권. 근착 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