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자 배구대표팀의 지향점, SNS(스마트 앤 스피드)

    남자 배구대표팀의 지향점, SNS(스마트 앤 스피드)

    남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12일 진천선수촌에서 자체 평가전을 치렀다. 그런데 전광판에 표시된 팀명이 특이했다. 스피드(speed)와 스마트(smart)였다. 2016 월드리그에 출

    중앙일보

    2016.06.16 15:07

  • 한국 배구 살린 최홍석 "일본 원정 2승 목표"

    "홍석이가 오늘의 MVP입니다. 우리 팀을 살렸어요." 14일 수원체육관. 2015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6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표팀 주장 신영석(29·상무)은 경기 뒤

    중앙일보

    2015.06.15 08:40

  • 배구 월드리그 ② 8년만에 태극마크 단 유광우

    배구 월드리그 ② 8년만에 태극마크 단 유광우

    유광우. [사진 중앙포토DB] "8년만이죠." 지난 29일 2015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유광우(30·삼성화재)의 표정은 해맑았다. 자기 자신도 다시 국가대표팀

    중앙일보

    2015.05.30 09:51

  • [프로배구 V리그 ] 재빠르고 정확하고, 빛나는 신인 곽승석

    [프로배구 V리그 ] 재빠르고 정확하고, 빛나는 신인 곽승석

    대한항공 신인 곽승석이 지난 15일 열린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하는 모습. [중앙포토] 대한항공이 곽승석(22)이라는 신형 보조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대한

    중앙일보

    2010.12.17 00:23

  • [프로배구] 뒤집힌 배구판 … 맞기만 하던 꼴찌들, 때리는 재미에 빠졌다

    [프로배구] 뒤집힌 배구판 … 맞기만 하던 꼴찌들, 때리는 재미에 빠졌다

    ‘만년 하위팀’의 반란이 프로배구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시즌 5위 우리캐피탈이 남자부 1위를 달리고 있고,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 꼴찌 도로공사가 선두다. 사진은 우리캐피

    중앙일보

    2010.12.11 00:16

  • [프로배구] ‘닭장 신세’에 화난 박철우 맹타

    [프로배구] ‘닭장 신세’에 화난 박철우 맹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정상을 놓고 또다시 격돌한다. 2005년 V-리그 출범 이후 네 시즌 연속이다. 현대캐피탈이 6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3전2선승

    중앙일보

    2008.04.07 01:05

  • [프로배구] 삼바엔진 보비 26점 … 대한항공 먼저 날다

    [프로배구] 삼바엔진 보비 26점 … 대한항공 먼저 날다

    대한항공 보비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세터 송병일의 단독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2007년 3월 18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08.04.04 01:39

  • [프로배구 V-리그] 컴퓨터 토스워크로 대한항공 승리 이끌어

    [프로배구 V-리그] 컴퓨터 토스워크로 대한항공 승리 이끌어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 선수들이 치열한 블로킹 다툼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장광균( 대한항공), 이동엽, 하현용(이상 LIG). [구미=연합뉴스] 서브리시브가 좋

    중앙일보

    2008.03.03 05:14

  • [프로배구] 대한항공 SOS땐 ‘짱가’강동진 뜬다

    [프로배구] 대한항공 SOS땐 ‘짱가’강동진 뜬다

    6일 현대캐피탈전에서 블로킹을 피해 대각공격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 강동진. [중앙포토]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레프트 공격수 강동진(25)의 별명은 ‘피바다’다.  한양대 시절, 팀

    중앙일보

    2008.01.08 05:06

  •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현대캐피탈이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2로 꺾고 시즌 4승3패를

    중앙일보

    2007.12.24 05:41

  •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20일 현대캐피탈전 2세트에 교체 투입되면서 프로 무대를 처음 밟은 LIG 김요한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요한은 이날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천안=뉴시스] 2005년 프로배

    중앙일보

    2007.12.21 06:06

  • 대한항공, 12년 만에 ‘우승 취항’

    대한항공, 12년 만에 ‘우승 취항’

    결승에서 LIG를 꺾고 프로배구 출범 뒤 첫 우승을 맛본 대한항공 선수들이 서로 얼싸안은 채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대한항공과 GS칼텍스가 7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끝난 K

    중앙일보

    2007.10.08 05:18

  •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프로배구 V-리그 2006~2007시즌 돌풍의 한가운데에 대한항공이 있다. 대회 초반에는 삼성화재의 브라질 출신 '괴물 라이트' 레안드로가 돌풍의 주인공이었으나 대한항공이 현대캐피

    중앙일보

    2007.01.05 05:22

  • 눈에 띄는 신예 '대한항공 신형 엔진'김학민

    남자부에서는 드래프트 1순위로 대한항공에 탑승한 '신형 엔진' 김학민이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 경희대 재학 시절 최고의 라이트로 주목받았고, 5월 아시아최강전 때는 국가대표로 뽑

    중앙일보

    2006.12.22 02:04

  • [스포츠카페] 아이스하키협 "고대 코리아리그 출전정지" 外

    *** 아이스하키협 "고대 코리아리그 출전정지"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30일 춘천 의암링크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날 심판 배정에 불만을 품고 코리아리그 연세대전 출전을 거부한 고려

    중앙일보

    2006.10.31 04:40

  •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가 3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에는 프로 원년리그 우승팀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비롯한 6개 팀이, 올해가 프로 원년인 여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 K

    중앙일보

    2005.12.02 05:42

  •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삼성화재.(左))의 강스파이크를 받아내는 여오현(삼성화재). 이선규(현대캐피탈)의 가로막기를 뚫는 후인정(현대캐피탈.(右))의 백어택.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

    중앙일보

    2005.03.22 17:57

  • '원조 거포' 강만수가 돌아온다고 ?

    '원조 거포' 강만수가 돌아온다고 ?

    '원조 거포' 강만수(사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위원이 코트에서 왕년의 강타를 선보인다.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번외

    중앙일보

    2005.03.21 18:12

  •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아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58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참가해 남자선수들과 샷 대결을 펼치는 그를 놓고 세상이 떠들썩하다. 소렌스탐은

    중앙일보

    2003.05.20 18:30

  • [배구슈퍼리그] 인하대 '내친 김에 전승 우승한다'

    "우리도 전승으로 간다." 29일 홍익대를 완파함으로써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세미프로리그 1차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2차대회에 진출한 인하대가 초반 기세를 몰아 옛 명성 재건과

    중앙일보

    2002.01.29 19:27

  •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 6일 카타르서 개막

    여자배구 세계3위, 남자유니버시아드배구 우승에 이어 이번에는 남자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지는 제9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에 출전한 한국남자배구가

    중앙일보

    1997.09.06 00:00

  • 태권도 헤비급 세계챔피언 김제경 삼성물산 입단

    김제경 삼성물산 입단 ◇태권도헤비급 세계챔피언 김제경(27.사진)이 삼성물산 태권도팀에 입단,선수겸 트레이너로 활동한다. 프로스펙스컵 엠블럼 확정 ◇올시즌 신설,오는 5월7일부터

    중앙일보

    1997.04.04 00:00

  • 임도헌.김세진등 18명 男배구 대표후보 선발

    올해 월드리그에 출전할 남자배구 대표 후보 18명이 선발됐다. 대한배구협회는 5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임도헌(현대자동차써비스).김세진(삼성화재)등 18명의 대표 후보를 뽑았다. 이들

    중앙일보

    1997.02.06 00:00

  • 한국스포츠 중공벽 높기만 하다|탁구에 이어 배드민턴·남배구서 좌절

    탁구에 이어 배드민턴·남자배구등에서 한국이 중공에 연달아 패배, 여전히 높은 중공벽앞에 좌절을 맛보았다. 월드컵 배드민턴에서 한국은 여자 단·복식준결승에서 중공에 패퇴하는등 5개

    중앙일보

    1986.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