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JW홀딩스 어버이날 무료 건강검진

    [사진] JW홀딩스 어버이날 무료 건강검진

    JW홀딩스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정원노인요양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크 등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중앙일보

    2012.05.08 00:08

  • “시민들 등 돌리는데 노동운동, 뭘 할 수 있나”

    “시민들 등 돌리는데 노동운동, 뭘 할 수 있나”

    정연수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이 30일 서울 하계동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잔치에서 팔순과 구순을 맞은 노인들에게 축하주를 따르고 있다. 최정동 기자 서울지하철(서울메트로) 노조가

    중앙선데이

    2011.04.30 23:04

  • 이대호 ‘시즌엔 장타, 세밑엔 산타’

    이대호 ‘시즌엔 장타, 세밑엔 산타’

    이대호가 15일 독거 노인 가구에 들일 연탄을 나르고 있다. (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23일 신망애 요양원을 찾아 할아버지를 목욕시킨 후 머리카락을 빗어주는 이대호. [롯데 자

    중앙일보

    2007.12.25 05:46

  • [중앙일보 나눔공동체] 120여 곳서 ‘1현장 1이웃’

    [중앙일보 나눔공동체] 120여 곳서 ‘1현장 1이웃’

    현대건설 임직원은 노인의 날을 맞아 200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농촌 돕기에도 적극 나선다. 2월 8일 전북 남원시 운교마을

    중앙일보

    2007.11.14 14:25

  • "글로벌 제휴만이 살 길" 본사 잠실로 이전 KTF 조영주 사장

    "글로벌 제휴만이 살 길" 본사 잠실로 이전 KTF 조영주 사장

    "잠실(蠶室)이란 지명에는 누에를 기르는 방이란 뜻이 있는데 KTF도 잠실에서 누에가 나방으로 환골탈태해 날아 가듯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사업자로 비상하겠다." 조영주 KT

    중앙일보

    2005.12.27 03:11

  • [사람 사람] 치매·장애 노인 22명에 딸 노릇

    [사람 사람] 치매·장애 노인 22명에 딸 노릇

    ▶ 조양선 원장(가운데)이 무의탁 노인들과 활짝 웃고 있다. [코오롱그룹 제공] "너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없다더냐. 세상 '엄마' '아버지'들을 네가 어찌 다 챙긴단 말이냐." 울

    중앙일보

    2005.04.21 05:50

  • 무의탁 노인 위한 '호텔급 요양원' 떴다

    무의탁 노인 위한 '호텔급 요양원' 떴다

    ▶ 요양원 6층 놀이방은 대부분 치매인 노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그림 그리기, 지점토 만들기 등을 ‘동심으로’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와, 걸이다!" "에구, 또 잡혔네." 2

    중앙일보

    2004.04.21 18:07

  • [전국 봉사대축제 사흘째] "이웃 돕다보니 장애도 잊어요"

    "더 어려운 이웃을 돕다보니 장애마저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들의 손발 노릇을 하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8일 오후 2시 인

    중앙일보

    2003.10.08 18:15

  • 오갈 데 없는 노인·장애인 20여명 돌봐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있는 45평 규모의 허름한 슬레이트 주택에서 무의탁 장애인과 노인들을 7년째 보살피고 있는 백충일(白忠一.69.애헌교회 목사).이은자(李銀子.59)씨 부부

    중앙일보

    2003.03.27 19:00

  • '마지막 상궁' 사경 헤맨다

    "저 세상에서도 윤비(尹妃.순종황후)를 모실 수 있도록 그 분의 위패가 있는 백운사에서 49재(齋)를 지내주오. " 조선왕조의 마지막 상궁(尙宮)인 성옥염(成玉艶.82)씨가 지난

    중앙일보

    2001.03.09 00:00

  • 포항 '사랑의 열차' 어려운 학생에 장학금

    포항제철 전기제어설비부 전기수리과 김호국(金鎬國.40)씨는 지난달 13~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있는 金모(15.창포중 2년)양등 불우학생 4명의 집을 잇따라 방문했다.

    중앙일보

    2001.02.07 00:00

  • 공공의료 질 높이려면

    서민 거주지역이나 농어촌.산간지역에 살더라도 보건.의료서비스는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보건사회연구원 장원기(張元基) 박사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확대

    중앙일보

    2000.08.26 09:44

  • [공공의료 질 높이려면]

    서민 거주지역이나 농어촌.산간지역에 살더라도 보건.의료서비스는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보건사회연구원 장원기(張元基)박사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확대하

    중앙일보

    2000.08.26 00:00

  • [청백봉사상]본상-경주시보건소 간호주사 박두희씨

    보건소 방문보건계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보건소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이동목욕차를 운영, 거동불능 무의탁 노인들을 몸소 씻겨주고 있다. 치매노인들에게는 틈틈이 반찬도 가져

    중앙일보

    1998.11.21 00:00

  • 버림받은 장애인의 대모 차연복씨

    "어렵지만 갈 곳 없는 사람들과 모여 친가족 처럼 오손도손 삽니다." 용산구원효로1가동 12평과 15평 짜리 나란히 붙은 하꼬방 두채에서 간질환자.치매노인.뇌성마비 장애인 등 '버

    중앙일보

    1998.06.11 00:00

  • [신한국백경]12.끝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기다리고 기다려도 찾아줄 사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무의탁 노인들. 경기도하남시 영락경로원에는 150여 명의 65세 이상 되는 무의무탁한 생활보호 대상자들이 있다

    중앙일보

    1998.06.11 00:00

  • 해남에 치매 전문요양시설 설립

    치매 노인들이 장기간 입원.치료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전문요양시설이 해남군옥천면영신리에 생긴다. 해남군은 16일 무의탁노인.부랑인.정신질환자를 돌보는 해남희망원에 국.도.군비 19

    중앙일보

    1998.03.17 00:00

  • MBC 창사특집 '높고 깊은 사랑'…소외된 노인들 찾아간다

    '월드스타' 강수연이 소외된 노인들을 만나러 나선다. 언제 돌아올 지 모르는 자식을 기다리며 혼자 사는 할머니네, 중풍으로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할머니 단둘이 의지하며 사는 집,

    중앙일보

    1997.11.28 00:00

  • 치매요양시설 '수덕의 집' 나주시다도면 다도초등 암정분교에 설립

    치매는 핵가족 사회에서 단란한 가정을 깨뜨리는 질환으로 낙인 찍힌지 오래다.그렇다고 국내에 전문 요양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것도 아니다.이런 와중에 3년째 버림받은 치매노인을 보살펴

    중앙일보

    1997.06.10 00:00

  • 일산주민들 의료상담 컴퓨터로 해결

    일산 신도시에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의료상담을 해주는'사이버 클리닉'이 4월부터 생긴다.고양시 일산구보건소는 하이텔에 개설해 놓은 고양시 일산지역정보망인 코코텔(KOKOTEL)통신망

    중앙일보

    1997.03.27 00:00

  • 中.전문요양기관 전국에 단 3곳

    3남3녀의 장남인 金모(44.회사원.전주시반월동)씨는 최근 동생들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3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심한 치매현상을 보이는 아버지(70)를 모시는 방법을 놓고 형

    중앙일보

    1997.03.09 00:00

  • 치매노인 친부모처럼 모셔- 고양 샘터마을 선호재 목사

    “치매노인의 자식으로 온가족이 한평생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행주대교 북단 고양시행주외동에서 3개동의 집을 짓고 치매노인 30명을 돌보고 있는 선호재(宣鎬宰.51)목사.宣목사는 자

    중앙일보

    1997.03.05 00:00

  • 무의탁 치매노인들 3년째 돌보는 '수덕의 집' 송행자원장

    부모에 대한 효도.공경심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던우리네 전통 유교사회에서도.긴 병에 효자없다'는 속담이 있다. 더욱이 부모와 가족의 의미가 크게 퇴색된 요즘 치매노인은

    중앙일보

    1997.02.11 00:00

  • 노인 수발드는 며느리노릇

    충북제천시에 사는 박숙희(朴淑希.48)씨는 매주 금요일 오후1시가 되면 모든 일을 제쳐놓고 집을 나선다.朴씨가 향하는 곳은 제천시내 명지동 「성 보나벤투라 노인요양원」. 이곳에서

    중앙일보

    1996.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