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단체장 전구간세 各黨분석-강원.충북.경북 "백중세"
투표일을 4일 앞둔 23일 현재 15개 광역단체장 선거판세는어떤 모습일까.자체분석 결과 각당의 우세지역(백중우세 포함)은민자 6곳,민주.자민련.무소속 각 4곳으로 나타나고 있다.영
-
광역단체장 유세-대구 연예인 동원유세 비판
○…자민련 대구시장 이의익(李義翊)후보는 23일 동구지역 가두유세에서 『대구 가스폭발사고로 대구는 아직도 상중(喪中)인데돈 있는 후보자들이 연예인들을 동원해 축제판을 벌이고 있다』
-
無소속후보들 얼굴알리기 百態
무소속은 서럽다.정당연설회도 없고「거물정치인」의 찬조연설도 없다.더욱이 기초및 광역의회 후보는 출마자들의 난립으로「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유권자들의 반응에 속을 태우고 있다.이에
-
광역 선거결과 各黨시나리오-텃밭 아닌곳 승리가 최선
선거전이 막판에 접어들었다.각당은 마지막 한표라도 더 건지기위해 젓먹던 힘까지 내는 모습이다.그러면서 나름대로의 승패 계산에도 열중이다.특히 판정기준이 될 광역단체장 승리예상지역을
-
광역단체장 후보21.4% 당선되면 그린벨트완화-經實聯조사
6.27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중 상당수가 당선후 그린벨트규제를 대폭 완화할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광역단체장 후보 42명중 28
-
정치편식 고쳐 광주건강 되찾자
▲『한 시골노인이 그많은 서울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먹고 사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서울사람 왈,「서로 속여먹고들 산다」고 대답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이런 병든 마음을 고치기 위해
-
지방선거 막판 變數-DJ.JP 연대땐 판세 急變
이번 지방선거의 마지막 관심은 김대중(金大中)亞太재단이사장과김종필(金鍾泌)자민련총재의 협력관계가 어떻게 광역단체장 후보조정으로 이어질 것인가라는 점이다. 사실 두사람은 계속 경쟁관
-
대구.경북-官權개입시비 사라진 선거
이틀동안 대구.경북 지역을 주마간산(走馬看山)격으로 돌아봤다.그 결과 6.27선거는 우리 헌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것으로 짐작되는 몇가지 징조가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
-
民主.自民聯 연대 막판절충-金.金회동 검토
민주당과 자민련,그리고 무소속후보등을 포함한 야권연대가 지방선거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판세 변화의 최대변수가 되고있다. 김종필(金鍾泌)자민련 총재는 21일『자민련지지 유권자를 위해조
-
광역단체장 유세장 표정
○…경남도지사 민자당 김혁규(金爀珪)후보는 19일오전 창원시성남시장에서 개인연설회를 갖고 『경영행정을 통해 도민의 복지를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이날 연설회에는 태진아.방
-
제주.대구.경북 무소속바람 계속될까
6.27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예상되는 변수중 하나는 「무소속돌풍」이다.대구의 문희갑(文熹甲),제주의 신구범(愼久範),경북의 이판석(李判石)후보가 그 돌풍을 몰고올 가능성이 큰 주인
-
有料TV연설 줄이어 鄭元植.趙淳씨등계약
방송사에 돈내고 TV 연설을 할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각 방송사에 따르면 MBC는 17일 현재 서울시장 후보 중 정원식(鄭元植.민자)조순(趙淳.민주)황산성(黃山
-
各黨주장 광역단체장 전국판세 분석-民自7.民主3곳 우세
민자당은 7곳,민주당과 자민련은 3곳에서 각각 우세를 주장하고 있다.제주와 대구는 무소속 강세다.당에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서울.부산.충북.대전.강원등은 혼전지역으로 꼽힌다.각
-
부산-民自.民主 혼전
부산은 항구다.경제적으로는 한국 제1의 무역항이다.정치적으로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이끄는 민주계 함대의 모항(母港)이다.92년 12월 투표자의 73.3%가 YS를 찍었다.모든
-
1.서울시장
4대 지방선거 투표일을 10일 앞두고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후보자들이 내건 각종 공약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中央日報는 15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내건 공약의 허실(虛實)을
-
광역단체장 유세 이모저모-서울
서울시장선거의「빅3」후보는 유세개시 닷새째인 15일 서울 강북지역을 순회,얼굴알리기를 하며 표밭가꾸기에 분주했다. ○…민자당 정원식(鄭元植)후보는 오전과 오후 고려大부근 개운산 공
-
대전
6월들어 초여름이 완연한 대전거리의 가로수들은 녹색이 짙어지고 있다.대전의 표밭에도 점차 자민련의 녹색바람이 밀려들고 있다. 15일 아침 대전시 용문동 네거리에 자리잡은 민자당 염
-
지방선거 공명 無色 상대 흠집내기 亂舞
선거법이 바뀌고 유권자도 변했지만 흑색선전.인신공격은 여전하다.6.27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출마자들을 근거없이 비방하는흑색선전물.루머.인신비방이 전국 선거판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
-
광역단체장 遊說스케치-제주
○…제주도내 유권자 절반이 몰려 있는「표밭」제주시지역 공략에나선 제주도지사 무소속 신구범(愼久範)후보의 가두연설회에 의외의 인파가 몰려 愼후보측 선거본부가 한때 당황. 무소속 신구
-
광역단체장 遊說스케치-전남
○…전남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최문작(崔汶作.53.청호산업대표)씨가 후보 등록 3일만에 돌연 사퇴,崔씨의 후보등록 기탁금 5천만원이 국고에 귀속됨으로써 崔씨는「3일천하
-
광역단체장 遊說스케치-서울,여성.野惺.시민의 힘 강조
서울시장선거의 「빅3」후보들은 유세 4일째인 14일 양천.구로.관악.서초구등 한강이남 지역에서 연설회를 갖고 지역특성에 맞는 공약을 제시하며 표밭공략에 분주했다. ○…민자당 정원식
-
3黨지도부 유세 이모저모-反兩金.反YS 격돌 양상
김대중(金大中)亞太평화재단이사장의 민주당 지원유세 참가선언과함께 여야 수뇌부가 14일 직접 지방순회와 지원유세에 나서 유세공방에 돌입,지방선거 유세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민
-
광역단체장 유세장 이모저모-제주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후보들은 등록과 함께 주요 표밭인 제주시와 연고지를 제쳐두고 서귀포시와 남제주군등 외곽 표밭을 중심으로 원거리 공략에 주력. 북제주군이 연고지인 민자 우근민
-
대구시장
대구시장 후보에 나설 무소속 후보들이 3명으로 대폭 「정리」됐다. 후보등록전까지만 해도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후보는 7~8명에 달했다. 자칫 지난해 대구수성갑 보선(補選)양상이 재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