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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시간 빨라졌다…명품시계박람회 티켓 25%가 25세 미만 [더 하이엔드]
2023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앤원더스 시계박람회 전경. [사진 워치스앤원더스] 올봄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앤원더스 시계 박람회에는 48개의 시계 브랜드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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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과 함께 몽블랑 산에 오른 몽블랑의 시계 [더 하이엔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올해 연말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19로 잃어버렸던 연말의 즐거움과 따뜻함을 되찾아주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명품에 대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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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세계 최고의 탐험가와 산악인의 이야기 담은 ‘1858 지오스피어’”
몽블랑의 신제품 시계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 션 1858' [사진 몽블랑] 자연에 대한 모험. 특히 극한 자연을 정복하는 탐험가와 산악인의 정신에 집중하는 시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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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이 철학 다른 디지털·기계식 시계, 둘 다 만드는 이유
몽블랑 시계 총괄 디렉터 데이비드 세나토. 이탈리아 남자인 그는 40여 개 보타이를 가진 멋쟁이다. [사진 몽블랑]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남자들에게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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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고급 시계, 여성고객에 집중하다
매년 1월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 ‘SIHH’(Salon de la Haute Horlogerie)가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까르띠에·바쉐론 콘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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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160년 전통과 명성이 빚어낸 ‘타임피스’
1920년대와 30년대에 군대와 산악 탐험가들이 사용했던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 1858 컬렉션은 160년간 이어온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헌사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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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1911년 1/5초 스톱워치 개발 세계적인 명가로 자리매김
올해는 몽블랑 빌르레 매뉴팩처의 전신인 ‘미네르바 매뉴팩쳐’ 설립 160주년을 기념하는 해다. 몽블랑이 160년 넘게 이어온 유서 깊은 스위스 시계 제작의 역사는 찰스-이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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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160년 역사 장인의 숨결 오롯이 … 미학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집합소
스위스 주라지방의 르로클(Le Locle)과 빌르레(Villeret) 두 지역은 몽블랑 워치 메이킹의 산실이다. 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급 시계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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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 "엄격한 몽블랑 랩 테스트 500 통과", 풀 캘린더 "시시각각 변하는 문페이즈 '눈길'"
몽블랑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혁신적인 기능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도입했다. 수세기에 걸쳐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 수십 년 간의 경험, 수년에 걸친 개발 노력과 수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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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 남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다
올해 몽블랑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 레거시 컬렉션은 정체성을 결정짓는 핵심 디자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며 한층 더 클래식한 마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스타 컬렉션을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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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평생 간직하고 싶은 빛나는 스타일의 상징
몽블랑은 1906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혁신과 개척정신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필기구와 시계, 레더 제품, 액세서리, 향수 및 아이웨어에 이르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장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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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명품의 재탄생 … 새로운 남성상을 제안하다
160년의 파인 워치 메이킹 정신을 계승하는 브랜드 몽블랑이 배우 박서준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박서준이 착용한 시계는 몽블랑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118516. [사진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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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삼성처럼 매년 혁신을 만드는 럭셔리 시계"
로저드뷔는 이제 막 22세가 된 청년 브랜드다. 그렇다고 얕잡아보면 곤란하다. 1995년 설립 후 빠른 시간에 럭셔리 시계 브랜드라는 피라미드의 꼭짓점에 올랐다. 파텍 필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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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자동차 차체 느낌 타임피스… 박재범의 몽블랑 타임워커
지금까지 박재범이 만든 앨범의 러닝타임을 합치면 총 432분 15초로 박재범이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7시간의 음악의 성과다. 이는 신기록을 향한 레이서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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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100년 전에도 100분의 1초까지 쟀다
자동차와 시계. 이 두 가지만큼 남자의 마음을 빼앗는 것이 또 있을까. 정교한 기계면서 동시에 수려한 디자인까지 갖춘,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물건들이다. 올해 독일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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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Q&A]모터 레이싱의 세계를 시계에 담다
자동차와 시계. 이 두 가지만큼 남자의 마음을 빼앗는 것이 또 있을까. 정교한 기계면서 동시에 수려한 디자인까지 갖춘,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물건들이다. 올해 독일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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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럭셔리 워치 트렌드를 엿보다! (2)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SIHH 2017에 다녀온 퍼스널 쇼퍼 이은정이 전하는 하이엔드 원치 트렌드 리포트 제 2탄. ━ 클래식은 영원하다 또 다른 트렌드는 대표 빈티지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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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울트라 슬림 워치] 얇게 더 얇게 … 5.8㎜ 두께에 스치는 시간
간결할수록 더 아름답다, 몽블랑 시계는 이같은 디자인 원칙에 충실하다. 시간 디스플레이가 다이얼 위에서 선명하게 도드라질 수 있도록 단순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몽블랑이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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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처럼, 때론 다빈치처럼 … 당신 만의 필체를 담았습니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90 149’ 만년필(왼쪽)과 몽블랑의 개인 맞춤형 펜 촉 ‘비스포크 닙’. 인간의 필체는 지문만큼이나 독특하다. 종이 위에 남겨진 잉크의 모든 점·획·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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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역사 마이스터스튁 … 90가지 흥미로운 비밀
몽블랑은 마이스터스튁 90주년을 맞아 자사의 페이스북에 ‘마이스터스튁에 관한 90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다음은 그 중 일부다. - 마이스터스튁 펜은 52년 이래로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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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시간 테스트 이겨낸 기술, 휴 잭맨이 반한 그 걸작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 독일어다. 중세 시대 유럽,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인 길드(guild)에서 단어가 유래했다. 길드는 명장(名匠)들이 모여 만든 일종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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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62개로 둘러싸인, 그녀만의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몽블랑이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시계 컬렉션인 보헴 컬렉션은 보헤미안 여성의 자신감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몽블랑은 보헴 컬렉션을 통해 정교한 시계 장인으로서 열정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