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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이는 조명 연출법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아 르텍 의 펜던트 조 명 JL341, 필립스의 ‘실리콘 펜던트 조 41057’과 ‘유리병(Jars) 조명 컬렉션’, 필립스의 디즈니 펜던트 조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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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스타, mbc라디오 장악…편성표 보니 '빵빵하네'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특집의 일환으로 일일 DJ가 된다. 11일 하루동안 MBC라디오 FM4U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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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오늘 mbc라디오 장악…편성표 보니 '빵빵하네'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특집의 일환으로 일일 DJ가 된다. 11일 하루동안 MBC라디오 FM4U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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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오늘 하루는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몇 시에 누가 나오나?'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특집의 일환으로 일일 DJ가 된다. 11일 하루동안 MBC라디오 FM4U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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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오늘 mbc라디오 장악… 맡은 프로그램 보니 '깜짝'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특집의 일환으로 일일 DJ가 된다. 11일 하루동안 MBC라디오 FM4U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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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좀 만납시다] 남경필 지사 “경기도민 여러분 어서 오세요”
“도지사 힘들겠네. 한두 건도 아니고 다 들어주려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러 광명시에서 경기도청을 찾아온 배 모 할머니(86)는 남 지사와 상담을 앞두고 상기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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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생각해본 갑을 관계
다니엘 튜더전 이코노미스트한국 특파원 나는 지금 TV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에 와 있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 지금까지 내가 살면서 체험한 것들에 대해 반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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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이 사는 법, 스토리텔링보다 스토리두잉
에너지음료 브랜드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에 소비자를 직접 참여시킨다. 지난해 7월 열린 ‘엑스-알프스’에 참가한 선수가 패러글라이딩으로 알프스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왼쪽 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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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따복’ 직접 구상·작명 … 김진표, 교육 수장 경험 활용
[남경필]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2년 전 지역구(수원 팔달)의 한 마을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아버지들은 함께 마을 청소를 했다. 아파트 지하의 공부방은 아이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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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따복’ 직접 구상·작명 … 김진표, 교육 수장 경험 활용
관련기사 시정 약점 파고드는 정몽준 … 시민 의견 발굴하는 박원순 유정복, 산동네 경험 공약에 녹여 … 송영길, 시민 만족에 최대한 노력 [남경필]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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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트리마제, 마치 특급호텔처럼 … 조식·세탁·청소 서비스까지
두산중공업의 ‘트리마제’는 서울 도시 전경은 물론 한강·서울숲·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는 뛰어난 파노라마 조망권을 가졌다. 매일 전망 좋은 특급 호텔에서 잠을 자고 편리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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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화채널 막힌 일본 … 아침 항의 전화만 483건
중국과 일본의 외교관계가 ‘모닝콜 외교’로 전락했다. 대중 공식외교 채널이 막힌 일본이 중국 항공기나 선박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접근할 때마다 전화 항의만 하고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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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에너지정책 강조한 ‘대구 선언문’ 채택 … 89년 역사상 최대 규모
13일 대구에서 개막한 세계에너지총회에서 피에르 가도닉스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블랙아웃 공포는 에너지 위기 미리 알리는 모닝콜” 세계에너지총회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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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공포는 에너지 위기 미리 알리는 모닝콜”
에스펜 멜럼 세계경제포럼(WEF) 에너지산업국장은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에 대해 “전 세계 에너지 분야 리더들이 얼굴을 맞대고 알찬 논의를 한 소중한 자리”라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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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전 대변인과 친자 소송, 조희준은 일본인 부인과 낳은 아들 홀로 키우는 중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이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손자를 낳아 기르고 있었다는 이야기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외도와 혼외 아들, 친자 확인… 그리고 아내의 외도를 품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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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 카페테리아·수영장·비즈니스센터 갖춰
한국자산신탁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서 레지던스 오피스텔 디아일랜드 마리나(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형 숙박시설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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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상무', '빵 회장' 논란?…윤창중도 다를 것 없었다
[사진=JTBC 영상 캡처] 최근 ‘갑의 횡포’에 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밑바탕에도 윤 전 대변인이 갑으로서의 권위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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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해명]'호텔방으로 불렀다?' 윤창중 "속옷차림 맞지만…"
성추행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호텔방으로 인턴 여직원을 불렀다’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상식적으로 여자를 방으로 부른다는 것은 도덕성과 상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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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해명] "이남기 수석 '재수없게 됐다'며 귀국 지시"
성추행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성추행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것이며 그 가이드(피해 여성 인턴)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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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해명]'호텔방으로 불렀다?' 윤창중 "속옷차림 맞지만…"
성추행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호텔방으로 인턴 여직원을 불렀다’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상식적으로 여자를 방으로 부른다는 것은 도덕성과 상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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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해명] "이남기 수석 '재수없게 됐다'며 귀국 지시"
성추행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성추행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것이며 그 가이드(피해 여성 인턴)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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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이어 카운티 검사장 부부까지…텍사스 연쇄 총격 피살 공포
텍사스주 북부에서 두달새 검사와 검사장 부부가 잇따라 총기에 살해됐다. 코프먼카운티 지방검찰의 마이크 맥클런드 검사장과 그의 아내 신시아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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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쉽지 않은 커플들 늘어난다
임신을 하기가 쉽지 않은 커플들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ITV의 ‘This Morning’ 프로그램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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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둘째 딸 단비야
둘째 딸 단비야 아빠는 우리 딸 태어날 때, 그날 중앙일보 신문을 사서 기념으로 남겼는데 둘째는 일요일에 태어나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 나중에 기념이 될만한 이벤트를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