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터뷰] 충남교육상 받은 안성준 온양고 교장

    [인터뷰] 충남교육상 받은 안성준 온양고 교장

    안성준 온양고 교장이 최근 충남교육상 시상금 전액을 제자들에게 장학금으로 내줬다. 안 교장은 온양고 출신이다. 2년 전 아산교육장 임기를 마치고 온양고 교장이 됐다. 동문들이 적극

    중앙일보

    2013.01.08 03:33

  •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중앙대 이호현이 28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이호현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5점을 넣었다. [고양=임현동 기자]‘농구 명문’ 중앙대가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12.11.29 00:49

  • 저개발 도미니카·아이티에 ‘불’ 밝힌 한상

    저개발 도미니카·아이티에 ‘불’ 밝힌 한상

    최상민 사장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 있는 해상왕 장보고 기념물 앞에 서 있다. 지난달 16~18일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한상대회에 참석할 때였다. 최정동 기자 2010년 1

    중앙선데이

    2012.11.04 01:07

  • 지방의대는 '의사면허 발급소?'

    지방의대는 '의사면허 발급소?'

    환자만 서울 대형병원을 찾는 건 아니다. 지방의대생도 졸업하면 너도나도 서울 대형병원으로 몰린다. 인턴·레지던트의 수련과정을 서울에서 밟기 위해서다. 지방의대가 설립 된 목적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5 11:36

  • 윤동주 체취 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모교 품으로

    윤동주 체취 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모교 품으로

    연희전문학교 시절의 시인 윤동주(왼쪽)와 윤동주가 직접 필사한 시집원고를 받아 해방 직후까지 보관했던 후배 정병욱. [중앙포토] 시인에게 이 세상은 병자들의 집합소였다. 그래서 시

    중앙일보

    2012.08.15 00:06

  • [사랑방] 해외연수자 선발 外

    ◆해외연수자 선발=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 SBS 명예회장)은 5월 31일 정효식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를 포함해 언론인 7명, 교수 22명을 ‘2012년도 해외연구지원 대상자’

    중앙일보

    2012.06.01 00:45

  • '투잇' 소셜데이팅, 이상형(짝)을 소개시켜 줘야 진짜 소개팅이다

    '투잇' 소셜데이팅, 이상형(짝)을 소개시켜 줘야 진짜 소개팅이다

    바쁜 현대 사회인들은 이상형 기준이 높아, 안타깝게 솔로로 지내며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투잇’(대표 권동완, www.twoit.co.kr)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31 18:01

  • 1년 뛰고 은퇴하는 서장훈 “내년 연봉 1억 + 개인돈 1억 사회 기부”

    1년 뛰고 은퇴하는 서장훈 “내년 연봉 1억 + 개인돈 1억 사회 기부”

    서장훈‘국보급 센터’ 서장훈(38·KT)이 한 시즌(2012~2013)만 뛴 뒤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21일 서울 신사동 한국농구연맹(KBL) 사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일보

    2012.05.22 00:00

  • ‘죄 지어 암 걸렸다’는 환자, 그 마음부터 고쳐줘야

    ‘죄 지어 암 걸렸다’는 환자, 그 마음부터 고쳐줘야

    의료와 인문학을 주제로 지난 3일 서울 신촌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의사들과 예술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좌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작곡가 김영경씨, 서홍관 국립암센터 본부장, 정희두

    중앙일보

    2012.05.07 00:16

  • 사교육 없이 서울대 합격…'일반고 동거'의 힘

    사교육 없이 서울대 합격…'일반고 동거'의 힘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한성고에서 중앙여고 3학년 학생이 논술 지도를 받고 있다. 한성고·인창고·중앙여고는 2010년부터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수학·논술 등 심화교육을 해왔

    중앙일보

    2012.04.03 03:00

  • 3개월 월급밀린 회사 받아 50년후 英왕실 감동시켜

    3개월 월급밀린 회사 받아 50년후 英왕실 감동시켜

    한국도자기 김동수 회장이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공식 도자기로 선정된 접시를 안고 있다. 접시에는 4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혀 있다.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19

    중앙일보

    2012.02.02 04:30

  • IMF때 망할 뻔한 회사, 세계 10위권 만든 '15년 CEO'

    IMF때 망할 뻔한 회사, 세계 10위권 만든 '15년 CEO'

    그는 기상천외한 ‘낙하산’ 사장이다. 행정고시를 패스해 재경부 대변인과 공보관 등 일명 ‘꽃길’을 걷다, 어느 날 다 접고 망해가는 회사로 갔다. 1998년 7월 15일자 신문들

    중앙일보

    2012.01.14 01:12

  • 시한부 삶 강영우 박사 ‘가진 것 다 주고 떠나렵니다’

    시한부 삶 강영우 박사 ‘가진 것 다 주고 떠나렵니다’

    강영우 박사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제로터리재단 평화센터에 장학금 25만 달러를 기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강 박사의 부인 석은옥 여사, 강 박사, 딕

    중앙일보

    2012.01.12 00:00

  • 심은하 딸, 유치원서 '심은하가 이렇고…' 듣자

    심은하 딸, 유치원서 '심은하가 이렇고…' 듣자

    최근 펴낸 『굿 소사이어티』에서 지상욱(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배려하고 양보하는 건강한 시민 의식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슬하의 두 딸에게도 비우고 나누는 마음을 강

    중앙일보

    2012.01.08 09:19

  • 미국 UNC 학비 대비 교육 최고

    미국 UNC 학비 대비 교육 최고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UNC)가 학비 대비 가장 좋은 교육을 받는 미국 공립대학으로 뽑혔다. 4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 매체 키플링어(Kiplinger)는 UNC가 ‘최

    중앙일보

    2012.01.06 00:00

  •  용접봉 사장님 최희암 “지금 하면 더 잘할 텐데”

    용접봉 사장님 최희암 “지금 하면 더 잘할 텐데”

    최희암(왼쪽) 전 감독이 모교 후배 선수를 지도하고 있다.모교인 연세대 체육관 코트에 선 최희암(56) 전 감독의 머리칼은 희끗희끗했다. 하지만 아마추어 농구대회인 농구대잔치 시절

    중앙일보

    2011.12.16 00:19

  • [프로농구] 유재학 마침내 362승

    [프로농구] 유재학 마침내 362승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48·사진) 감독이 프로농구 통산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최단기간·최연소 최다승 기록이기도 하다. 모비스는 23일 창원에서 열린 2011∼2012 KB국

    중앙일보

    2011.11.24 00:00

  • [프로농구] 362승 신선우 넘보는 361승 유재학

    [프로농구] 362승 신선우 넘보는 361승 유재학

    프로농구 감독 정규경기 최다승 기록은 신선우(55) 전 SK 감독이 갖고 있다. 그는 현대 감독이던 1997년 2월 6일 삼성과의 경기부터 SK 감독으로 모비스를 상대한 2011년

    중앙일보

    2011.11.21 00:57

  • 등록금 13% 내릴 수 있다

    등록금 13% 내릴 수 있다

    본지 6월 13일자 1면.대학의 부적절한 예산 편성 등을 바로잡으면 지금보다 등록금을 최소 12.7% 낮출 수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 113개 대학의 등록금과 대

    중앙일보

    2011.11.04 00:49

  • 연문인상 오태석·한상완·정구종

    연문인상 오태석·한상완·정구종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노원복)가 모교의 명예를 빛내거나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동문·교수에게 주는 제11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극작가인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

    중앙일보

    2011.10.25 00:55

  • ‘연세대 호킹’ 신형진, 생명 은인 러포트 5년 만의 재회

    ‘연세대 호킹’ 신형진, 생명 은인 러포트 5년 만의 재회

    러포트 전 주한미군 사령관(왼쪽)이 20일 서울 반포동의 한 호텔에서 신형진(오른쪽)씨를 만나 안부를 묻고 있다. 이날 신씨는 2004년 러포트 사령관의 도움으로 위급 상황을 넘겼

    중앙일보

    2011.10.21 00:43

  • [2011 국제학교탐방] 조기유학의 새로운 대안 BHCS

    [2011 국제학교탐방] 조기유학의 새로운 대안 BHCS

    "이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종교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국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1.10.07 18:55

  • “마운드서 안경 올리는 동작만 봐도 타자들 기죽어”

    “마운드서 안경 올리는 동작만 봐도 타자들 기죽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전무후무(前無後無)라는 표현을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후배 기자가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고 기사를 보내오면 “지금까지 없었던 건

    중앙선데이

    2011.09.18 01:59

  • “마운드서 안경 올리는 동작만 봐도 타자들 기죽어”

    “마운드서 안경 올리는 동작만 봐도 타자들 기죽어”

    198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 최동원과 한문연이 얼싸안고 있다. [중앙포토] 전무후무(前無後無)라는 표현을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후배 기자가 ‘전무후무한 대기

    중앙선데이

    2011.09.18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