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입국 中동포 34명검거
12일 오후8시20분쯤 전남무안군운남면성내리 남촌마을에서 權태근 (28) 씨등 중국동포 밀입국자 3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權씨등 검거된 이들은 남촌마을앞 해상을 통해 밀입국한 뒤
-
가짜 매출전표 작성 1억 인출 2명검거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4일 위조한 신용카드와 매출전표를 은행에 제시한후 1억원의 카드대금을 받아간 서동현(徐東鉉.27.무직.인천시남동구구월동)씨등 2명을 신용카드업법 위반등의 혐의
-
女人2명 납치.감금-거액몸값 요구한 일당 4명중 1명검거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두차례에 걸쳐 20대 여자 2명을 납치해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고 이중 한명을성폭행한 혐의(납치강도등)로 정경환(22.무직.경기도성남시)
-
中國 뱀 6.5 7억대 밀반입 1명검거 2명수배
시가 7억2,000만원 상당의 중국산 뱀 3만6,000마리를몰래 들여와 시중에 유통시키려던 일당이 적발돼 이 가운데 1명은 검거되고 나머지 2명은 달아났다. 관세청은 17일 중국산
-
반항주인 짓밟아치사|10대떼강도 4명검거
서울남부경찰서는 22일 유흥비마련을 위해 지난4일새벽 서울신림4동496의26 전영섭씨(32·회사원)의 지하 전세방에 들어가 잠에서 깨 대항하는 전씨를 발로 짓밟아 목뼈를 부러뜨려
-
흉기난동 10대 7명 권총쏴 4명검거
【대전=김현태 기자】18일 오전4시30분쯤 충남대전시삼성동 선화교부근 삼성약국 앞길에서 대전경찰서 중동파출소 김일호경장 (33)이 술을 마시고 쇠파이프등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던
-
KAL기 대우보 성대생 1명검거
서울시경은 14일 지난달성대 구내에서 발견된 KAL기 폭파사건 왜곡대자보를 작성해 붙인 혐의로성대생 이철진군(21·서클연합회 편집부장·한국철학4) 을 검거,조사하고있다. 경찰에 따
-
소매치기 2백 여회 4명검거 3명 수배
서울 태능경찰서는 18일 서울 청량리역주변· 경동시장 등을 무대로 2백여회에 걸쳐 1억여원 어치의 금품을 소매치기해온 「빈대파」일당7명중 이윤제씨 (28· 서울전농동53)와 이영춘
-
성남 7인조강도|용의자 2명검거
경찰은 22일 지난8월초부터 서울강남과 성남지역에서 훔친 승용차로 강도6회·강간1회·절도 9회등을 범행한 7인조 떼강도중 5명의 신원을 밝혀내고 이중 이광렬군 (20·전과5범·경기
-
추가수배학생 40명중 18명검거
서울대연합시위사건을 수사증인 서울시경은 17일 이미구속송치된 1백89명외에 추가관련자로 수배한 40명중 18명을 검거, 이중 이광미양(22·성균관대유학과 3년휴학) 등 14명을 집
-
어린이 치기단 9명검거 셋수배
서울마포경찰서는 19일 시장과 교회 등을 돌며 5백여 만 원어치의 금품을 들치기하거나 소매치기해온 김모군(13·서울M중1년)등 국교5∼중2년의 소년9명을 검거, 절도혐의로 입건하고
-
일본인유학생 간첩 1명검거
국군보안사령부는 9일 북괴지령을 받고 유학생을 가장해 학원내 지하망구축을 기도하며 불온서적을 퍼뜨리고 국가기밀을 수집, 보고해온 일본인 간첩「이나바·유다까」(24·도섭유·Y대사학과
-
방위병강도 2명검거
4일 하오9시30분쯤 서울 창전동55의1 앞길에서 육군모부대소속 방위병 김영범씨(20)와 박찬일씨(20)등 2명이 귀가하던 박용심양(20·서울창전동57)을 면도칼로 위협, 금품을
-
가족인질 돈빌게한 10대강도 2명검거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일가족을 흉기로 위협, 이웃집에서 빌어온 돈까지 챙겨달아난 황모군 (18·무직 주거부정) 등 10대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이모군 (19) 등
-
과외교사 2명검거
사회정화위원회는 22일 불법과외교사 신병근시 (38·부산시연산동1919) 와 고상열씨 (23·서울신사동 596의10) 등 2명을 적발, 경찰에 넘겨 신씨는 사설강습소에 관한 법률위
-
간첩 3개망 3명검거|이발사·어부 일서 포섭 당해 암약
치안본부는 18일 일본에 밀항해 북괴 공작원에게 포섭돼 이발사로 국내에 위장잡임. 암약해온 일본우회 북괴왕래간첩 박수관(40·부산시온천2동945)과 야간업소 가수로 일본에 취업했다
-
대낮 10대살인강도
11일 상오11시쯤 서울북가좌2동 80의180 구자홍씨(60)집에 안모군(19·경기도남양주군별내면)등 10대소년 4명이 들어가 금품을 털려다 안방에서 집을 보던 구씨의 부인 권순자
-
강도·강간상습 16명검거|거의10대…훔친 봉고차타고 70차례 범행
떼를 지어다니며 강도·강간둥 70여차례의 범행을 해온 2개파 일당16명이 경찰에 붙잡히고 8명이 수배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4일 차량이용 전문범죄단「참새파」일당 7명중 두목 김모
-
기업절도단 9명검거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훔친 물건을 처분할 금은방까치 차려놓고 88회에 걸쳐 2억4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온 기업 절도단 일당13명중 주범 우재환씨(27·전과4범·서울신대방동3
-
히로뽕 58억어치|밀매한 7명검거
서울시경은 13일 히로뽕 58.6kg (국내싯가 58억6천만원·일본 실수요자가격 35억1천6백만엔)을 밀조, 일본으로 밀반출해온 김형준(57·서울상도동244) 원료공급책 최규종(5
-
세무원살해범 5명검거
서울북부세무서직원 강정근씨 (40·서울북가좌동335의33·부과세과신고2계·주사) 피살사건은 세금추징에 앙심을 품은 상인의 청부살인으로 밝혀졌다. 강씨피살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사건
-
주소 억대 도박단 6명검거 4명수배
서울지검 특수3부 주광일 검사는 1일 가정집을 무대로 1억원대의 도박단을 벌여 온 가정주부 유지숙씨(46·서울서대문구 역촌동14)등 6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똘이엄마
-
북괴 고정간첩 9명검거
치안본부는 9일 강원도삼척지역을 중심으로 ▲74년부터 북괴노동당 강원도지하당지도부를 만들어 ▲권총·「카빈」등으로 무장하여 각종군사기밀등을 탐지해 북괴에 무전송신하고 ▲노조간부등으로
-
귀가길 고교생살해 10대범인 3명검거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7일하교길의 고교생을 벽돌로때려 숨지게하고 금품을빼앗아 달아났던 이모(17·전과1범·서울성북구동선동5가)·윤모(16·전과1범·K고교1년)·김모(16·B고교1년)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