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T&G 주총 승리 이끌었다…삼성도 찾는 지배구조 해결사

    KT&G 주총 승리 이끌었다…삼성도 찾는 지배구조 해결사 유료 전용

    제2호 의안 : 이익 배당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①현금배당 주당 5000원(KT&G 이사회안) ②현금배당 주당 7867원(안다자산운용 주주제안) ③현금배당 주당 1만

    중앙일보

    2023.04.17 10:30

  • 열기구 타고 마천루 위에서 일출 감상, 이 도시에서만 가능하다

    열기구 타고 마천루 위에서 일출 감상, 이 도시에서만 가능하다

    호주 멜버른 시내 중심가에 떠 있는 열기구들. 전 세계 어느 대도시에서도 이처럼 열기구를 타고 마천루를 내려다보는 경험을 해보긴 어렵다. 김성룡 기자 드라마나 영화에서 부잣집 아

    중앙일보

    2023.03.09 05:00

  • 범 삼성가(家)와 ‘골프계의 피카소’ 톰 파지오

    범 삼성가(家)와 ‘골프계의 피카소’ 톰 파지오

    콩가리 8번 홀. 사진 콩가리 골프클럽 2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이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리지랜드의 콩가리 골프장은 톰 파지오가 설계했다. CJ

    중앙일보

    2022.10.19 09:30

  • [밀레니얼 트렌드 사전] 오지커피

    [밀레니얼 트렌드 사전] 오지커피

    서정민 중앙SUNDAY 문화선임기자 설 연휴에 젊은이가 많이 몰리는 카페거리에 가보니 ‘오지커피’라는 안내문이 보였다. 한자로 ‘오지(奧地)’는 해안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대

    중앙일보

    2022.02.03 00:24

  • [한 컷 세계여행] 가슴 뻥 뚫리는 세계 최고 해안 드라이브 코스

    [한 컷 세계여행] 가슴 뻥 뚫리는 세계 최고 해안 드라이브 코스

     ━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    지난달 호주 멜버른에서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일부 무관중 경기도 있었지만, 주요 경기마다

    중앙일보

    2021.03.06 09:00

  • 코로나에 불안한 美·캐나다…'조기유학 명가' 거듭나는 호주 애들레이드

    코로나에 불안한 美·캐나다…'조기유학 명가' 거듭나는 호주 애들레이드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자녀 조기 유학을 계획 중이던 부모라면 상실감이 클 수밖에 없다. '유학의 메카'로 불리던 미국과 캐나다가 모두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기 때

    중앙일보

    2020.11.30 15:30

  • 1초에 1000만원…경마 A매치서 한국말 연속 우승

    1초에 1000만원…경마 A매치서 한국말 연속 우승

    유현명 기수가 기승한 블루치퍼(맨 앞)가 8일 서울 경마공원에서 열린 코리아 스프린트(1200m)에서 1위로 골인하고 있다. 1800m 코리아컵에서도 한국마 문학치프가 우승했다.

    중앙일보

    2019.09.09 00:03

  • 호주 멜번서 차량 인도 돌진 14명 부상…외교부 “한국인 피해 아직 없어”

    호주 멜번서 차량 인도 돌진 14명 부상…외교부 “한국인 피해 아직 없어”

    [사진 ABC 뉴스] 호주 멜번 시내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1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인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외교부는 이

    중앙일보

    2017.12.21 18:50

  • 옹알스의 웃음

     ━  editor’s letter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그것도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이 대상이라면.     그런데 논버벌 코미디 공연팀

    중앙선데이

    2017.12.17 02:00

  • 스파하며 영화 감상, 관광 명소 떠올라

    스파하며 영화 감상, 관광 명소 떠올라

     ━ 해외 루프톱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미국 뉴욕의 갠즈보트파크애비뉴호텔. [중앙포토]해외에선 도심의 풍광을 즐기는 루프톱 문화가 활발하다. 한국에서 옥상 대신 같은

    중앙선데이

    2017.09.17 01:10

  • 2017년 F1 첫 경기 우승 차지한 베텔…리카르도, 홈에서 뼈아픈 리타이어

    2017년 F1 첫 경기 우승 차지한 베텔…리카르도, 홈에서 뼈아픈 리타이어

    현지시간 26일 2017년도 시즌을 시작한 F1의 첫 주인공은 페라리의 세바스티안 베텔(30·독일)이 차지했다. [사진 F1 공식 홈페이지]  이날 호주 멜번 알버트 파크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3.26 16:27

  • ‘양의 침묵’ 끝내고 … 양희영, 2년 만에 우승

    ‘양의 침묵’ 끝내고 … 양희영, 2년 만에 우승

    양희영(28·PNS창호·사진)이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양희영은 26일 태국 촌부리 시암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4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17.02.27 01:04

  • [코리아컵] ③ 해외중계, 2700억 씨수마…경마 산업화를 향해

    [코리아컵] ③ 해외중계, 2700억 씨수마…경마 산업화를 향해

    오는 11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경주 코리아컵 총상금은 17억원이다. 이날 오후 4시 25분 시작하는 코리아 스프린트(1200m)에는 7억원(우승상금 4억원

    중앙일보

    2016.09.09 10:34

  • 미국은 역시 교육 강국

    미국은 역시 교육 강국

    대학 평가로 유명한 미국 시사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이하 유에스)가 지난 10월 초 2016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세계의 최고 750개 대학 중 미국 대학이 180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08 00:01

  • 해외유학도 민주화

    해외유학도 민주화

    2012~13 학년 미국인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 12.9% 증가했다. 한국의 한 대학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 학생들. 세계 각지의 대학생들이 자리를 맞바꾸고 있다. 2013년 미국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6 00:05

  • 또 프랑스인 참수 … 토마호크에 맞선 IS '칼의 복수'

    또 프랑스인 참수 … 토마호크에 맞선 IS '칼의 복수'

    알제리 무장단체에 납치된 프랑스인 에르베 구르델이 24일 처형을 당하기 직전의 모습. [AP=뉴시스]이슬람 수니파 무장정파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미국과 아랍 동맹국들의 공습이

    중앙일보

    2014.09.26 02:10

  • IS 참수 위협, 전세계로 확대

    이슬람 수니파 무장정파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미국과 아랍 동맹국들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IS와 동조세력들의 참수 위협이 전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연합국의 첨단 미사일 공격에 테러

    중앙일보

    2014.09.25 16:50

  • '푸드&와인 페스티벌' 대전 새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다

    '푸드&와인 페스티벌' 대전 새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다

    지난해 열린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엑스포다리에서 열린 ‘다리 위의 향연’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식탁에 차려진 와인과 음식을 맛보고 있다. [사진 대전시] ‘201

    중앙일보

    2013.10.02 00:01

  • 단신

    이달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호주유학박람회가 열린다. 호주대학교 공동소유기관이자 IELTS 시험 공동주관사인 IDP 에듀케이션이 주최하는 행사다. IDP 에듀케이션은 지난 4

    중앙일보

    2013.09.03 06:37

  • ‘호주, 꿈의 직업’이 돌아왔다!

    ‘호주, 꿈의 직업’이 돌아왔다!

    - 호주 6개주, 6개 꿈의 직업 주인공 찾는 대장정 시작 - 호주에서 6개월간 신나게 여행하고, 일하며 받는 호주달러 10만불 패키지! (한화 1억2천만원) 호주정부관광청(www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7 09:30

  • 女 '세균성 질염' 재발 이유보니 성관계를…

      세균성 질염은 적잖은 여성들에게 골칫거리다. 발생률도 높은 편인데다, 무엇보다 재발이 잦다. 세균성 질염 발생과 관련해 그간 섹스 파트너 숫자나 성교 횟수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0 00:02

  • "세균성 질염, 섹스 파트너 숫자와는 무관"

    "세균성 질염, 섹스 파트너 숫자와는 무관"

    세균성 질염은 적잖은 여성들에게 골칫거리다. 발생률도 높은 편인데다, 무엇보다 재발이 잦다. 세균성 질염 발생과 관련해 그간 섹스 파트너 숫자나 성교 횟수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4 09:57

  • [이달의 책/1월의 주제] 작심일년, 인생공부

    [이달의 책/1월의 주제] 작심일년, 인생공부

    2013년 벽두, 근사한 계획을 세우셨나요.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1월의 주제는 ‘작심일년, 인생공부’입니다. 돈과 여행, 죽음 등 우리 존재의 뿌리를 파

    중앙일보

    2013.01.05 00:37

  • 호주 멜번대 입학설명회 열어

    호주 멜번대 입학설명회 열어

    지난 9일 호주 멜번대 입학설명회장에 모인 한국 학생들이 레트 밀러 해외담당 매니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 호주 멜번대에 재학 중인 이진혁(바이오메디신 전공 2학년)씨는 입

    중앙일보

    2012.12.17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