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기 다다시의 와인의 기쁨 [1]

    아기 다다시의 와인의 기쁨 [1]

    '신의 물방울'의 공동 필자인 아기 다다시 남매. 왼쪽이 누나인 '아기 다다시 A', 오른쪽이 동생인 '아기 다다시 B'. 2004년 일본 출판사 고단샤(講談社)가 펴내는 주간

    중앙선데이

    2007.04.26 16:34

  • 와인은 술이 아닌 인생의 깊은 울림

    와인은 술이 아닌 인생의 깊은 울림

    2004년 일본 출판사 고단샤(講談社)가 펴내는 주간 ‘코믹 모닝’에서 우리가 연재를 시작했을 때는 주위로부터 ‘와인이라는 마니악(소수 열성파만 열광하는)한 세계의 이야기가 호응

    중앙선데이

    2007.03.18 03:49

  • 새출발! '사랑'을 선물하세요

    새출발! '사랑'을 선물하세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현대백화점(압구정점.무역센터점.목동점.신촌점)과 함께 '기분 좋은 새 출발'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14~19일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앙일보

    2006.02.13 15:52

  • "한국만화, 새로운 강자로 우뚝"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26일 폐막된 제30회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의 한국특별전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드래곤 볼''아키라'등 일본 만화 일색이던 프랑스

    중앙일보

    2003.01.27 17:23

  • "프랑스에서는 부모가 만화를 권하죠"

    "프랑스에선 인구의 3분의 1이 만화를 열독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흥미롭게 읽고 자란 만화를 자식들에게 권하는 분위기가 뚜렷합니다." 프랑스 국립만화영상원(CNBDI)의 장 피

    중앙일보

    2002.11.06 00:00

  • [PIFF] 마흐말바프 감독 가족과의 데이트

    이번 영화제의 최고 손님은 누가 뭐래도 '마흐말바프 감독 가족'이다. 세상 어디에서 다섯 가족이 모두 영화감독인 가족을 찾을 수 있겠는가? 43세의 아버지와 32세의 어머니, 20

    중앙일보

    2000.10.13 17:55

  • [PIFF] 마흐말바프 감독 가족과의 데이트

    이번 영화제의 최고 손님은 누가 뭐래도 '마흐말바프 감독 가족'이다. 세상 어디에서 다섯 가족이 모두 영화감독인 가족을 찾을 수 있겠는가? 43세의 아버지와 32세의 어머니, 20

    중앙일보

    2000.10.13 09:41

  • 세계 패션 명품 한국행 러시…까르띠에·쇼메등 잇달아 상륙

    명품… 명품… 명품. 핸드백 하나에 수백만원에 이르고 시계 하나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패션 명품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새로운 명품브랜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오고 있다.

    중앙일보

    2000.01.06 00:00

  • 세계 패션 명품 한국행 러시…까르띠에·쇼메등 잇달아 상륙

    명품… 명품… 명품. 핸드백 하나에 수백만원에 이르고 시계 하나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패션 명품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새로운 명품브랜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오고 있다.

    중앙일보

    2000.01.05 19:46

  • 프랑스 빈민촌 불법체류가 삶다룬 영화'증오' 내일 개봉

    마티유 카소비츠. 67년 파리 태생. TV영화감독과 영화편집자 부모를 둔 영화광으로 12세때 수퍼 8㎜로 단편영화를 만들다. 17세때 고교 중퇴, 영화현장에 뛰어들다. 78년 배우

    중앙일보

    1997.11.07 00:00

  • 게릴라 망명 허용 페루,협상案 제시

    [리마.도쿄=김동균.이철호 특파원]페루 일본대사관저 인질사태가 1주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페루정부가 투팍 아마루 혁명운동(MRTA)에 사태 해결책을 제시,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중앙일보

    1996.12.26 00:00

  • 아동복 상설할인 판매장

    아이들 겨울옷을 장만해야할 때다.애들 옷은 금방 커지는 몸집때문에 한두해 입히면 그만인데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어른옷 못지않게 가격이 만만치않아 엄마들의 선택을 어렵게 만든다.이

    중앙일보

    1995.11.28 00:00

  • 2.몸에 밴 말 미안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자주 쓰는 말은 무엇일까. 아마『파르동』(Pardon)이란 말일 것이다.『미안하다』는 뜻이다. 프랑스말이라고는 한마디도 못하던 네살짜리 아이가 유치원에 가서

    중앙일보

    1994.01.30 00:00

  • (중)갈대 속 악어 잡으며 원주민 접근

    땟목에서 보낸 첫날밤은 뜻하지 않은 복병 열대모기로 모두 잠을 설쳐야 했다. 얼굴·손등 가리지 않고 한번 피를 빨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놓지 않아 맹수보다 더 무서운 곤충으로 탐

    중앙일보

    1989.01.24 00:00

  • (1)승용차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김광조씨-. 그는 한국사람으로서 소련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레닌그라드의 시민이다. 김광조는 물론 한자표기 이름이고 여기서 그의 이름은 KNM TBaH Ae라고 라고 쓴다. 그는

    중앙일보

    1989.01.24 00:00

  • 외국 유명브랜드 기술제휴·자체개발품 잇달아

    고급유아·아동복이 쏟아져 나으면서 소재·용도별로 전문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연간 4천억원규모의 유아·아동복 시장을 놓고작년 가을부터 일기 시작한 고급화붐은 수입완제품에서부터

    중앙일보

    1988.11.03 00:00

  • 농가 들러 젖소 사육장 등 둘러봐|전 대통령 스위스방문 이모저모

    【제네바=고흥길 특파원】구주 순방 중 주말을 맞은 전 대통령 내외는 13일 낮(한국시간 13일 밤)숙소인 로잔에서 10여km 떨어진 뷔용의 세페 마을을 찾아 스위스 전형의 한 외

    중앙일보

    1986.04.14 00:00

  • “멕시코 대통령은 미 CIA 협력자”

    멕시코의 「루이스·에체베리아」 대통령은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협력자라고 불만을 품은 한 전직 CIA 직원이 2일 이곳에서 출판된 저서에서 말했다. 『회사의 내막, CIA 일

    중앙일보

    1975.01.04 00:00

  • (하)|주섭일 파리특파원 9일간의 견문기

    「크라쿠프」까지의 기차요금은 1백37「즐로티」(1천6백원). 손짓 발짓까지 동원, 「바르샤바」국제선 역에 당도하여 차표를 받고나니 어쩐지 「바르샤바」를 떠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

    중앙일보

    1973.09.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