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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인권이 왜 중요한 거야?" 묻는 아이에게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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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난입해 151명 인간사냥…"자업자득" 말 나온 테러의 땅 [지도를 보자]
아래는 한 국가의 지방 도시입니다. 어디일까요?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추가 정보를 드리자면, ■ 힌트 「 ①소설 『연을 쫓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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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떠난 장남 생각에 울컥…바이든 울린 '영국 팝의 황제'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공연한 영국 가수 엘튼 존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의 팝 황제’ 가수 엘튼 존(75)이 23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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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치하 소녀들, 중등 진학 못한다…"사형선고 받은 기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실어 나르는 모습. [AFP=연합뉴스]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아의 중등학교 진학이 금지된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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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울린 OOO의 '팔자' 트윗, 진짜 속셈은?…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일론머스크 트위터. [트위터 캡처] 11월 둘째 주 (11월6일~13일) 국제 퀴즈 브리핑입니다. 이번 주는 폴란드-벨라루스 '난민 밀어내기' 갈등, COP26에 깜짝 등장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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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노벨평화상 말랄라 “결혼했어요”
최연소 노벨평화상 말랄라 유사프자이(왼쪽)가 9일 공개한 결혼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출신 여성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24)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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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겠다"던 최연소 노벨평화상 말랄라 "저 결혼했어요"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출신 여성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24)가 영국 버밍엄의 자택에서 결혼했다. 유사프자이는 10대 때부터 파키스탄 탈레반(TTP)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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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쏘아본 '호통소녀'? 코로나로 뜬 WHO? 노벨평화상 누구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해 3월 벨기에 브리셸의 한 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청소년 환경 운동가, 벨라루스의 야당 지도자, 국제 언론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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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女 인간으로 안봐"…'면전인터뷰' 女앵커 탈출 이유
지난 17일(현지시간) 아프간 TV채널 톨로뉴스에서 탈레반 간부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 앵커 베헤슈타 아르간드의 모습. 톨로뉴스 트위터 캡처 탈레반 간부를 TV스튜디오에서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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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르치는데 목숨 걸겠다” 탈레반에 맞선 용감한 교사들
아프간의 여학생이 수업 자료들을 책가방에 챙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학생들을 모두 학교에서 쫓아낼 거란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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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총구 앞 얼굴 드러냈다…세계 놀래킨 강심장 여성들 [영상]
4명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17일(현지시간) 카불의 거리에서 탈레반을 향해 여성 권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총을 든 탈레반이 옆에 서 있었지만, 여성들은 굴하지 않고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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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태어난 이유로…천천히 죽겠죠" 10대 소녀의 눈물[영상]
신원을 알 수 없는 아프간 소녀가 ″우리는 역사 속에 천천히 죽어갈 것″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이란 언론인의 트위터에 게재됐다. [트위터 캡처] "아프간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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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표지모델 등장 말랄라…억압상징 전통의상 입은 이유
최연소 노벨수상자인 파키스탄 출신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보그 영국판 7월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보그 영국판, 유사프자이 SNS]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출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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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미드' 특별편 출연 BTS "'프렌즈'로 인생을 배웠다"
지난 21일 공개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 최신 차트에서 26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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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노벨평화상? "트윗글로 문학상 감" 조롱 쏟아졌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메달. [AP=연합뉴스] 오는 9일(현지시간) 발표될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후보를 놓고 하마평이 속속 나오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는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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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연설서 "너희 나라는 망한다"…독설 퍼부은 그들의 최후
국제연합(유엔·UN)이 10월 24일로 창설 75주년을 맞는다. 올해 제75차 유엔총회가 지난 9월 15일 개막했다. 1945년 51개국으로 출발했던 유엔은 현재 193개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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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또래처럼 서툰 20대" 박물관서 졸업 축사 전한 BTS
8일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온라인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유튜브 캡쳐] “사람들은 저희에게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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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 축사…"끊임없이 달려가길"
방탄소년단(BTS). 뉴스1 방탄소년단(BTS)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유튜브에서 중계한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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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오바마ㆍ레이디 가가 등과 유튜브 온라인 졸업식 연설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유튜브 온라인 가상 졸업식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와 함께 축사를 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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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중단, 전쟁 종식…43세 총리 ‘에티오피아의 기적’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왼쪽)가 지난해 7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과 함께 에리트레아 대사관 재개를 축하하고 있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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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기적'으로 불린 남자, 100번째 노벨평화상
2019년 노벨평화상을 탄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 [AFP=연합뉴스] ‘아비 아머드는 우리에게 기적 같은 존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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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내전·IS 성범죄 만행 알린 무퀘게·무라드 노벨평화상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된 콩고 출신 의사 드니 무퀘게(왼쪽)와 이라크 출신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 [AP=연합뉴스] 올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성범죄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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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말랄라, 탈레반 피격 6년 만에 고국 파키스탄 방문
말랄라 유사프자이 “고향의 강과 산이 그립다. 그 땅에 발을 디뎌보고 싶다.” 파키스탄 출신의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20·사진)가 고국인 파키스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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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은 지 6년 만에… '노벨상' 말랄라 파키스탄 방문
파키스탄의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사진 문학동네] “고향의 강과 산이 그립다. 그 땅에 발을 디뎌보고 싶다.” 파키스탄 출신의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