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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회 당선 「시민의 아이디어」

    시민의 「아이디어」로 시 행정을 개선하려는 의도아래 시 당국이 모집한 시민 「아이디어」 제5회 심사결과 당선「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미아「센터」 설치=길 잃은 어린이를 도심지

    중앙일보

    1967.03.06 00:00

  • 두 어린이 압사-5명부상

    하오 6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455 이화여관 (주인 김형로·47) 축대(높이 3미터)가 무너져 축대 아래에있던 만화가게가 흙 속에 파묻혀 만화 보던 어린이 2명이 죽고 5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영화제목…고칠점 없나

    얼마 전부터 학생들이 앞장서 학원정화운동을 벌이더니 여기에 호응하여 일부 만화가게에서는 미풍양속을 해치는 불온서적과 어린이들의 정서를 해치는 일부 만화를 스스로 불태워 버린 일은

    중앙일보

    1966.06.28 00:00

  • 승리화제로 밤거리 떠들 썩

    ○…김 선수가 세계의 정상에 오르던 25일 밤 8천여 관중이 들어찬 장충체육관은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 속에 빠졌다. 김 선수의 손이 번쩍 들어 올려진 순간 관중들은 장내가 떠나가도

    중앙일보

    1966.06.27 00:00

  • 〈어린이들에게 밝은 내일을〉(5)-어지러운 환경

    007「제임즈·본드」가 일으킨 선풍은 어린이의 세계에까지도 미쳤다.「베네타」권총을 비껴 든「본드」의 당당한(?) 모습이 들어오자 뒤 따라 003, OSS 117, 살인번호, 지령번

    중앙일보

    1966.06.08 00:00

  • "나를 찾지 마세요"

    24일 하오 10시30분쯤 서울 마푸구 아현동496 동명한(48·무직)씨의 둘째 딸 영숙(12)양이 만화가게에 자주 간다고 어머니의 꾸중을 듣자『나를 찾지 마세요, 어머니』라는 쪽

    중앙일보

    1966.05.25 00:00

  • 월남에 협상의 기운. 잘 얘기해서 총선통한 민주대도를 가야지. 압수당한 만화가게 TV「세트」. 선거선심과 뭣이 다르겠소? 001, 077에 003이 판치고「스파이」범죄물이 인산인해

    중앙일보

    1966.05.23 00:00

  • 국민 교생끼리 칼로찔러 중상

    10일 하오 8시쯤 서울 동대문구 중화동 오모(41)씨의 2남 하영(9·가명·모국민교 4년)군이 옆집 만화가게에서「텔리비젼」을 보다가 한마을에사는 최성주씨의 장남 영민(12·전곡국

    중앙일보

    1966.05.11 00:00

  • 늘어가기만 하는 소년 범죄|어떻게 막나-불량화의 원인 진단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최근의 통계 「그라프」는 청소년 비행에 있어서 「양의 증가와 질의 악화」를 눈에 띄게 우뚝 그려내고 있다. 인간성의 묘상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이

    중앙일보

    1966.04.14 00:00

  • 의문의 변사

    17일 아침 7시45분 서울 성북구 삼선동 3가 29 김경만 (36)씨 집 만화 가게에서 전날 밤 잤던 만화 배달원 신연철 (26)씨가 입에서 피를 토 한 채 죽어 있음이 주인 김

    중앙일보

    1966.01.17 00:00

  • 동심 좀먹는 음서도 탈선 만화가게 수두룩

    12일 하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서울 종로5가「제일서점」 등 4개의 만화소매상과 담배 가게 등 10개의 소설대본책가게를 급습, 불량만화 2만여 권과 음란서적 7백여권을 압수, 만화

    중앙일보

    1966.01.13 00:00

  •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자

    폭행·살인·강도·음란 등 행위를 골라 다룬 만화책들이 방학 철을 맞은 만화가게에 나돌고 있다는 경고는 결코 심상한 문제가 아니다. 그렇듯 반사회적이며 반윤리적인 만화책들의 출회를

    중앙일보

    1966.01.13 00:00

  • 화야랑, 서규랑, 왕코 할아버지랑-김진승(민부)

    늦 가을, 어느 일요일 아침입니다. 그처럼 높고 푸르기만 하던 하늘이 오늘 따라 우윳빛처럼 흐리고, 햇살은 힘없이 지붕 모서리를 스쳐주고 있습니다. 이따금 으스스 부는 바람에 어디

    중앙일보

    1966.01.06 00:00

  • 금고 관리 이상 있다|한은 광주 지점 「갱」 사건 결산

    65년의 마지막 세모에 세상을 놀라게 했던 광주 한은 지점 「갱」 사건은 그 규모가 한국범죄 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엄청났다. 총 6천8백여만원이라는 거액을 강탈해간 범행에 있어서

    중앙일보

    1966.01.04 00:00

  • 굶기고 마구 폭행

    국민학교 어린이가 자기 외삼촌과 함께 하학후 만화를 보고 집에 돌아가다 소매치기로 몰려 경찰에 연행, 가죽 혁대로 머리와 얼굴등을 무수히 맞고 저녁도 굶은 채 고문을 당한 사실이

    중앙일보

    1965.12.14 00:00

  • 수험표없어 쫓겨나

    인권옹호주관의 첫날이며 전기중학 입학시험이 시작된 7일하오 서울종로구효자동18에 사는 정복인(41)씨는 이날 동명여중 야간부에 응시한 그의 딸 순심(12·남대문국민교졸업반)양이 국

    중앙일보

    1965.12.08 00:00

  • 걸려든 「텔리비젼」유료관람

    ○…만화가게에 「텔레비젼」을 놓아 요금을 받고 마을사람들에게「프로·레슬링」선수권실황을 보여주던 민삼기(35·신설동 4). 조성옥(45·동숭동 130의 51)씨 등 2명이 27일 상

    중앙일보

    1965.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