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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신동' 펠프스, 하루 두종목 우승꿈 물거품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하루 2개의 금메달 사냥에 나선 미국의 '수영신동' 마이클 펠프스(20)가 금메달 1개를 따내는 데 그쳤다. 펠프스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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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올 스포츠 10대 뉴스
미국의 AP통신이 선정한 2004년 10대 스포츠 뉴스에서 그리스의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2004) 우승이 1위에 올랐다. AP가 70여개국 회원사의 스포츠 편집자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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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세계대회 200m 자유형 우승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8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제7회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날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3초59를 기록, 리처드 세이(캐나다.1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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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크 펠프스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7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벌어진 세계 쇼트코스 챔피언십 남자 200m 자유형 예선에서 출발대를 떠나 물속으로 뛰어들려 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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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아테네 톱10]
아테네 올림픽이 끝났다. 17일간 각종 명승부가 펼쳐졌고, 눈살을 찌푸리게 한 사건도 있었다. 이번 올림픽을 대표하는 10대 뉴스를 꼽아봤다. 이탈리아 발디니, 마라톤 승전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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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탁구] 중국 신화넷 "유승민은 아테네 10대 스타"
새 '탁구황제' 유승민(22.삼성생명)이 중국 국영통신사인 신화사가 운영하는 신화넷(www.xinhuanet.com)이 선정한 '아테네 올림픽 10대 별'에 뽑혔다. 신화넷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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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펠프스 6관왕 등 미국 수영 금 12개
아테네 올림픽 수영 경영이 22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예상대로 마이클 펠프스를 앞세운 미국과 이언 소프를 내세운 호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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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올림픽 뉴스] 아테네 기록실
◇ 사격 ▶여자 더블 트랩 ①킴벌리 로드(미국)②이보나③가오이(중국) ◇ 축구 ▶남자 A조 한국(1승2무) 3-3 말리(1승2무) 멕시코(1승1무1패) 3-2 그리스(1무2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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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뢰보다 수영 신동이 센가
'수영 신동'마이클 펠프스(미국)가 결국 일을 냈다. 펠프스는 17일(현지시간) 두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펠프스는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인간 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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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드림팀 "악! 악몽이야"
초반 이변이 속출하면서 아테네 올림픽이 한층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24연승을 기록하면서'드림팀'으로 불렸던 미국 농구팀이 15일 오후 8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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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많아 더욱 재밌는 아테네 올림픽
스포츠에는 이변도 많다. 이번 아테네 올림픽도 예외가 아니다. 올림픽 4연패에 도전하는 미국의 농구 드림팀이 '복병' 푸에르토리코에 일격을 당하는가 하면 이라크 축구가 포르투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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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기록실] 축구 外
◇축구 ▶남자 B조 한국(1승1무) 1-0 멕시코(1무1패) 말리(1승1무) 2-0 그리스(1무1패) ▶동 C조 아르헨티나(2승) 2-0 튀니지(1무1패) 호주(1승1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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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3일자 W5면에 실린 기사의 관련 사진
◇8월 13일자 위크엔 W5면에 실린 올림픽 수영 기사의 관련 사진 중 마이클 펠프스의 사진은 이언 소프의 사진이었기에 바로 잡습니다. 제작 과정에서의 실수로 소프의 서로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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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ATHENS] 주목! 이 스타
올림픽에서 감칠맛 나는 또 하나의 재미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월드 스타들의 대결을 지켜보는 일이다. 이번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누구를 주목해야 할까. 힘과 스피드와 기술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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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알면 더 재밌다] 23. "저항 줄여라" 끝없는 수영복 진화
유니폼의 변천사를 가장 실감나게 보여주는 종목은 수영이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수영복은 기록 단축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2000년 시드니 대회 때 본격 등장한 전신수영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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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올림픽 배영 200m엔 출전 않기로
올림픽 7관왕에 도전장을 낸 '수영 신동' 마이클 펠프스(미국.19)가 15일(한국시간) "가장 자신있는 종목을 정비해 올림픽에 나서고 싶다"며 아테네 올림픽 배영 200m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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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이아, 미국 첫 흑인여자 수영대표에
아테네 올림픽 미국 여자수영대표에도 흑인 장벽이 무너졌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올림픽 수영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 결선에서 흑인 유망주 매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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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펠프스, 개인혼영 400m 세계신기록
'인간 돌고래' 마이클 펠프스(19.미국)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벌어진 올림픽 수영대표 선발전 개인혼영 400m에서 4분08초41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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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이민혜 사이클 2관왕
◇ 병현 9S.재응 6승 불발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10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1볼넷.1실점했으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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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제조기 펠프스 '수영 황제’ 등극
18세의 '천재'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수영 역사를 다시썼다. 펠프스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끝난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접영 200m와 개인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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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는 수영 신기록 제조기
미국 수영계의 10대 스타 마이클 펠프스(18.사진)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제10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개인혼영 4백m 결선에서 4분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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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쟈키] 조윤정, 복식 결승 진출
◇조윤정, 복식 결승 진출 조윤정(삼성증권)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뱅크 오브 더 웨스트클래식(총상금 63만5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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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日 기타지마
일본의 '수영 영웅' 기타지마 고스케(21)가 다시 한번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기타지마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제10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