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코카인 밀수비상/KAL기내서 또 대량적발

    ◎50억어치 봉투째 버려져/남미탑승 5명 집중조사 대규모 코카인 밀매조직이 검찰에 적발된데 이어 항공기 내에서도 코카인이 발견돼 히로뽕이 주종이던 국내마약시장에 코카인이 급속히 침

    중앙일보

    1992.02.06 00:00

  • 한약으로 마약중독 고친다.

    마약중독의 치료에 획기적 효능을 보이는 한약성분의 해독약품이 개발됐다. 민속의학자 권재우씨(경남산청군단성면)에 의해 발명돼 「골인」이라 명명된 이 해독약품은 미국로스앤겔레스 마약치

    중앙일보

    1991.09.05 00:00

  • 국내 마약사범단속 대부 대구지검 마약반장 이화찬씨

    『80년대이후 사회전반에 걸쳐 퇴페·향락문화가 만연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망국범으로 일컬어지는 마약퇴치는 단속반의 힘만으론 역부족이어서 국민 모두 감시자가 되어야합니다다

    중앙일보

    1991.08.31 00:00

  • 미 국립보건원 소아에이즈연구원 실태조사차 내한 고유미씨

    『미국에는 성인 에이즈환자가 4만여명이나 되고 어린이 환자도 1천명에 달합니다. 더군다나 그 숫자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어 충격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도 에이즈 환자가 늘

    중앙일보

    1991.07.01 00:00

  • 마약사범 자수시간/6월 한달동안 설정

    검찰은 6월1일부터 한달동안을 히로뽕·대마초 등 마약류 투약사범 자수기간으로 설정,이 기간에 자수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관용키로 했다.

    중앙일보

    1991.05.28 00:00

  • 항불안제·수면제·진정제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 "구멍"

    마약퇴치가 최근 국가적인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마약과 유사한 폐해를 가져올 수 있는 항불안제·수면제·진정제 등 향정신성 의약품(향정 약품)에 대한관리를 철저히 해야

    중앙일보

    1991.04.30 00:00

  • 향정신성 의약품 조제기간 연장방침 백지화

    보사부는 27일 약국에서의 향정신성 의약품 및 한외 마약의 조제·투약기간을 현행 1∼3일에서 15일까지 연장하려던 지난 1월의 입법예고를 백지화 하기로 확정했다. 보사부 관계자는

    중앙일보

    1991.04.28 00:00

  • 백색경보 히로뽕 "위험수위"

    『나는 이 세상에 여권 없이 들어와/끊은 더러운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학생들이 책을 잊게 만들로/성직자들이 설교를 원치 않게 했습니다.』 전국 공항·항만의 마약단속업무를 맡고 있

    중앙일보

    1991.04.26 00:00

  • 부유층 히로뽕 사건/주범 이복원씨 수배

    부유층 히로뽕 상습복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당초 폭력배 신용식씨(41)에게 히로뽕을 공급만 해준 것으로 알려졌던 국내 최대 마약공급책 이복원씨(50)가 신씨등과 함께

    중앙일보

    1991.04.24 00:00

  • 중·상류층으로 번지는 마약(사설)

    21일 서울에서 적발된 히로뽕 상습투약자들은 유명기업인·재벌2세·의사·학원경영자 등 부유층이란 점에서 사회적인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 70년대까지만 해도 마약문제는 일부 연예

    중앙일보

    1991.04.22 00:00

  • “놀고 먹다 지쳐서 마약까지…”/부유층 「히로뽕 파티」

    ◎사장·병원장등 10명 적발/폭력배와 어울려… 연예계도 수사 확대 대기업 전회장·병원장·의사·회사사장·대기업회장 사위등 상류층 인사들이 조직폭력배와 어울려 히로뽕을 상습복용해온 사

    중앙일보

    1991.04.22 00:00

  • 히로뽕범죄 서울로 몰렸다/올부터 부산 앞질러

    ◎1·4분기 34%/밀수출등 단속심하자 북상 80년이후 매년 급증하던 히로뽕 제조 및 투약사범이 88년을 고비로 감소추세(87년 1천4백59명,88년 3천3백20명,89년 1천9백

    중앙일보

    1991.04.22 00:00

  • 향정신성 의약품|의사들 사용도 엄격히 규제해야

    향정신성 의약품·마약 등의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유통 실태 등을 점검하는 「향정신성 의약품 오·남용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대한 신경정신의

    중앙일보

    1991.04.02 00:00

  • 히로뽕 확산 한풀 꺾였다/89년부터 적발사범 감소

    ◎값은 폭등… 외국산 밀수입도 80년 이후 매년 급증하던 히로뽕사범이 강력한 단속으로 89년 이후 크게 줄어든 반면 히로뽕거래가격은 2년전에 비해 최고 10배 이상 폭등,히로뽕 밀

    중앙일보

    1991.01.12 00:00

  • 치료용 마약 투약/20대 간호사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추호경검사는 28일 환자치료용 마약을 훔쳐 상습적으로 자신에게 투약해온 영동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이승원씨(26)를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90.11.28 00:00

  • 콜롬비아 코카인 밀수단 적발/부부등 6명 구속

    ◎현지조직과 연계 1㎏들여와 판매/콜롬비아인 낀 에메랄드 밀수조직 5명도 검거 남미 콜롬비아 마약조직과 연계돼 코카인ㆍ에메랄드를 국내에 대량 밀반입한 국제마약조직 일당이 검찰에 적

    중앙일보

    1990.09.21 00:00

  • "증인 살해범 조속검거"불호령에 검경 안절부절

    ○…노태우대통령의 증인살해 범인조속검거 지시이후 검찰과 경찰은 전에 없이 부산한 모습. 치안본부는 특히 김차현본부장이 밤늦게까지 수사본부를 들르는등 수사상황을 챙기는 바람에 강력

    중앙일보

    1990.06.16 00:00

  • 마약사범 자수 땐 기소유예 등 관용

    대검마약과(유창종 부장검사)는 28일 오는 6월1일부터 한달 간을 「마약류 투약사범 특별자수기간」으로 설정, 이기간의 자수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불구속수사해 기소유예하는 등 관대

    중앙일보

    1990.05.29 00:00

  • 탤런트 허윤정양등 13명구속/마약투약­제조밀매범 포함

    ◎시골 목장에 히로뽕공장/1백여㎏ 전국에 팔아와/2명 불구속입건ㆍ6명수배 서울지검 강력부(심재윤부장ㆍ추호경검사)는 25일 코카인ㆍ히로뽕을 투약한 MBC 인기탤런트 허윤정양(24)과

    중앙일보

    1990.05.25 00:00

  • 마약연예인등 11명 구속/히로뽕ㆍ대마초 흡입… 6명 수배

    ◎오수미ㆍ이미지ㆍ원랑등 포함 서울지검 특수2부 채동욱검사는 26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영화배우 오수미씨(40ㆍ여ㆍ본명 윤영희)와 MBC탤런트 원랑양(26)등 8명,호텔등에서

    중앙일보

    1990.04.27 00:00

  • 형사정책연 「히로뽕 실태」 보고서

    ◎히로뽕 사범 41% 범죄로 약값 충당/재소자 21% 질병ㆍ심신허약 후유증/제조규모 거대화… 중고생까지 확산/75%는 끊으려해도 1주일만에 또 손대 한국 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발

    중앙일보

    1990.02.21 00:00

  • 민생특수부 「사령탑」김경회 검사장 인터뷰

    ◎“조직폭력 끝까지 추적 하겠다”/기업화 막게 자금조달 루트 원천봉쇄 『민생특별수사부 발족은 민생침해사범단속에 대한 검찰공권력의 전면전 선언입니다. 앞으로 6개월이내에 시민들이 마

    중앙일보

    1990.01.11 00:00

  • 히로뽕 투약 혼숙/남녀 3명에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여관에서 혼숙하면서 히로뽕을 맞아온 전 대한웅변협회이사장 이희욱씨(53ㆍ무직ㆍ전과15범ㆍ서울 삼성동 상아아파트)와 홍현순씨(26ㆍ여ㆍ카페종업원ㆍ서울 잠실

    중앙일보

    1990.01.10 00:00

  • 여우등 관련 수사 확대/모델 마약사건

    ◎코카인ㆍLSD도 상용… 모두 9명 구속 인기모델 노충량(29)씨 등의 마약투약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는 10일 노씨 등이 국내최초로 독성이 강한

    중앙일보

    1990.01.10 00:00